중학교3학년이고 남친하고 200일 좀 넘게 사귀고있는데요엄마가 제가 남친을 사귀면서부터 제가 조금만 늦어도 엄청 신경쓰고 전화도 엄청하고어디 나갈때는 누구 만나냐고 꼭 물어보면서 친구 누구 만난다고 하면 걔 전화번호 주고 나가라고 하고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안보던 제 가방도 다시 보는것같고ㅡㅡ전화하고 있으면 누구랑 전화하냐고 꼭 물어보고 남친이랑 전화한다고 그러면 빨리끊으라고....전화가 5분만 넘어도 끊으라고 막 그래요이거 스마트폰이라 무료통화하는거라고 해도 무조건 뭐라고 하면서 끊으라고하고아 진짜 차라리 남친생긴걸 엄마한테 말하지 말걸 싶을정도로 간섭이 엄청 심해졌거든요 정말 숨막혀요제가 오늘 학교에서 시험보고 집에 일찍와서 방금전까지 티비켜놓고 놀고있었는데엄마가 갑자기 제 옆에 와서 너 남자친구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어보길래그냥 남들 나가는만큼은 나갔어 왜? 이렇게 말했더니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랑 절대로 자면 안되는거라고 그러길래왜? 사랑하면 잘수도있지 앞으로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몇명 만날줄 알고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너 그새끼랑 설마 잤냐고 그러는거에요새파랗게 어린게 사랑하면 남자랑 잘수도있다는 말이나 한다면서제방에 있는 컴퓨터도 거실로 치운다고하고 제 스마트폰도 못믿겠으니 끊어버린다고 그래서내가 언제 잤다고했냐고 나 진짜 남친하고 안잤다고 혹시 내가 남친이랑 잤더라도 피임하면 문제없는거 아니냐고솔직히 엄마가 내가 솔직하게 얘기하는지 거짓말하는지 다 알아낼 방법은 없으니까 나 좀 믿으라고 그렇게 말했더니이번에는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대드냐면서 너 그새끼(제 남친....)랑 이제 만나지도 말고저 대학갈때까지는 남자친구 못만나게 할거래요 저보고 제대로 하라면서..그말듣고 전 또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엄마한테 대들었더니엄마도 이젠 제 지금까지 성적이나 다른얘기까지 하면서 절 막 혼내고 결국 울면서 들어왔는데근데 지금도 제가 뭘 그렇게 잘못말했는지 이해가 안가요무조건 엄마 앞에서는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말해야하나요 제 생각을 말하면 안되는건가요제가 남들만큼 진도나갔다는걸 뭘로 알아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구체적으로 엄마앞에서 어디까지 했다고 말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왜 진도랑 혼전순결에 노이로제가 있는사람처럼 그렇게 화내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일단 내일 아빠가 출장갔다오면 컴퓨터를 거실로 치우겠다는데엄마랑 아빠한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제가 잘못말한걸까요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계속 눈물나요 너무 화나요16169
혼전순결안할거라고 엄마한테 혼났어요
엄마가 제가 남친을 사귀면서부터 제가 조금만 늦어도 엄청 신경쓰고 전화도 엄청하고
어디 나갈때는 누구 만나냐고 꼭 물어보면서 친구 누구 만난다고 하면 걔 전화번호 주고 나가라고 하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안보던 제 가방도 다시 보는것같고ㅡㅡ
전화하고 있으면 누구랑 전화하냐고 꼭 물어보고 남친이랑 전화한다고 그러면 빨리끊으라고....
전화가 5분만 넘어도 끊으라고 막 그래요
이거 스마트폰이라 무료통화하는거라고 해도 무조건 뭐라고 하면서 끊으라고하고
아 진짜 차라리 남친생긴걸 엄마한테 말하지 말걸 싶을정도로 간섭이 엄청 심해졌거든요 정말 숨막혀요
제가 오늘 학교에서 시험보고 집에 일찍와서 방금전까지 티비켜놓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제 옆에 와서 너 남자친구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남들 나가는만큼은 나갔어 왜? 이렇게 말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랑 절대로 자면 안되는거라고 그러길래
왜? 사랑하면 잘수도있지 앞으로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몇명 만날줄 알고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너 그새끼랑 설마 잤냐고 그러는거에요
새파랗게 어린게 사랑하면 남자랑 잘수도있다는 말이나 한다면서
제방에 있는 컴퓨터도 거실로 치운다고하고 제 스마트폰도 못믿겠으니 끊어버린다고 그래서
내가 언제 잤다고했냐고 나 진짜 남친하고 안잤다고 혹시 내가 남친이랑 잤더라도 피임하면 문제없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엄마가 내가 솔직하게 얘기하는지 거짓말하는지 다 알아낼 방법은 없으니까 나 좀 믿으라고 그렇게 말했더니
이번에는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대드냐면서 너 그새끼(제 남친....)랑 이제 만나지도 말고
저 대학갈때까지는 남자친구 못만나게 할거래요 저보고 제대로 하라면서..
그말듣고 전 또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엄마한테 대들었더니
엄마도 이젠 제 지금까지 성적이나 다른얘기까지 하면서 절 막 혼내고 결국 울면서 들어왔는데
근데 지금도 제가 뭘 그렇게 잘못말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무조건 엄마 앞에서는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말해야하나요 제 생각을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남들만큼 진도나갔다는걸 뭘로 알아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엄마앞에서 어디까지 했다고 말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왜 진도랑 혼전순결에 노이로제가 있는사람처럼 그렇게 화내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일단 내일 아빠가 출장갔다오면 컴퓨터를 거실로 치우겠다는데
엄마랑 아빠한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잘못말한걸까요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계속 눈물나요 너무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