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탄 http://pann.nate.com/b318161221우옹안녕하세요 이번엔 쪼끔 일찍왔음ㅎ훈이 아니라서 아쉬운거 아니죠?훈이는 동창들과 놀러갔음물론 거지도 포함해서고등학교 동창인데.........남고임어울리지 않게 저 어디 그 독일마을???? 간다고 함ㅋㅋㅋ가서 맥주를 다 동내고 오겠다고 호언장담함그래서 실시간으로 카톡을 보내는데 글쓴이도 가고픔!!!!펜션도 되게 아기자기하고 커플삘나는 그런ㅋㅋㅋㅋㅋ펜션을 예약함아무튼 그래서 3500일에 가기로함ㅋㅋㅋ디테일하게뭐훈이 이야기는 여까지임훈이는 글쓴이가 제주도 가있는 동안 쓰러 올 거....올까....?올거임훈이를 찾아주신다면ㅋㅋㅋ찾아가는 서비스오늘은 뭐 특별한거 없고 그냥 글쓴이 브라더 얘기를 할까함얼마전에 글쓴이 혼자 차도녀가 되고픈 맘에 탐탐을 갔음훈이는 어디론가 증발해버림어디앉을지 둘러보는데 앗!!!!!창가쪽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거임바로 거지였음평소와는 다르게 무지 깔끔한 모습을 하고 옷도 빼입은 채로 혼자 앉아있었음아마 여친님을 기다리는듯한.그리고 그의 앞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차되남임(차도남이 되고싶은 남자)글쓴이는 고구마라떼를 주문함그리고 거지 뒤로 다가갔음카페 창가에 자리가 있으면 두 편으로 나뉘지 않음?거지는 내가 다가가도 잘 모르는 쪽에 앉아있었음거지는 폰을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었음그리고 거지 여친인척 하면서ㅋ누구게~?이 포즈를 했음절대 말하지 않음그냥 뒤에 다가가서 눈가림거지 처음에 누구야? 이러더니 웃으면서 글쓴이 손을 덥석 잡음그때 알았음거지도 남자인것을..ㅋㅋㅋ손이 훈이보다 컸음뭐, 아무튼 손 잡고거지-늦는다면서 일찍왔네?이럼글쓴이는 손을 떼지 않음대신 볼을 쫌 살짝 꼬집음거지 또 지혼자 웃음그리고대망의 오글 거리는 멘트를 날림거지-우리 이쁜이 이제 그만하고 이쁜 얼굴좀 보여주지?정말 속으로 ㅁㅊ 이 단어가 솟아오름진짜 목소리도 글쓴이를 대할때가 아닌 매우 달달해보려 애쓰는 목소리로그때 마침 주머니에 잠시 넣어둔 진동벨이 울림그래서 거지 뺨을 살짝 때린다음에 고구마라떼 받으러감뒤에 살짝 봤는데 거지는 뭔 영문인지 모르고 있었음글쓴이가 앞에 가서 앉음그러더니 글쓴이보고 왜왔냐고 그럼빙구임그래서 글쓴이가 이쁜이찾냐?이럼그러니까 거지가 지 여친 애칭이 이쁜이인지 어떻게 알았냐고하면서 빨리 꺼지라고함그래숴 글쓴이는ㅋ여깄잖아 이쁜이(브이임)이럼거지 지혼자 뭐지 이 꽃단년은 이란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깨달음ㅋ그리고선 완전 승질내면서 아까 너였나면서 왜 볼을 꼬집고 뺨갈구냐고 하면서(완전 과장법)글쓴이 갈굼글쓴이는 자기 여친도 못알아보냐면서 비아냥거렸음그랬더니 거지가"어쩐지, 우리 이쁜이같지 않게 손도 못생기고 꺼슬꺼슬하다했어"이럼글쓴이는 조용히 엿을 날려줬음거지는 쌍엿.......ㅎㅎ그리고 빨리 꺼지라함하지만 글쓴이는 거지에게 저 멀리서 보니까 찐따처럼 있어서 와줬더니 하면서 꿍시렁대니까그거 다 마시고 꺼지던가 라고 합석을 임시적으로 허락해줌하지만 오누이끼리 조용히 맛을 음미하면서 대화하는건 불가능함거지라면 더더욱글쓴이는 거지한테 여친 좋냐고 하면서 어디가 좋냐고하면서 깝침ㅋ거지는 글쓴이보고 너네 빨리 그냥 결혼이나하라고 폭풍 잔소리ㅋ서로서로 물어뜯으면서 간간히 엿을 먹여주면서 고구마라떼 다 마심거지가 다 마셨으면 얼른 꺼지라고함........그래서 글쓴이는ㅋ지나-꺼져줄게 잘살아를 부르면서 라스트 엿을 맥여주고 일어남근데 저편에서 매우 이쁜 여성이 다가옴ㅇㅇ거지여친임거지주제에 어디서 저렇게 아리따운 여성을 만났나 싶음거지와 같이있는 글쓴이를 보더니 이런표정을 지으심글쓴인 거지보고 you이런뒤 거지 여친에게 인사하고 데이트 즐겁게하시라고 한 다음에 나옴밖에서 보는데 아주 깨가 쏟아짐거지한테창밖을보라 창밖을보라이렇게 문자보냄거지 잠시 폰을 보고 밖을 바라봄글쓴이는 정말 진정한 리얼라스트 엿을 선사해주고 데이트잘해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고 옴그리고 외로이 집에 옴집에오니 큰오빠 계심근데 큰오빠도 여친이랑..........들어오라고 권유받았으나 정중히 거절하고 다시 나옴혼자 거리를 방황함그러다 쫌 어두워졌을때 집에 갔음끝임아,글쓴이 큰오빠 장가갈듯함현재 애인님과 결혼얘기가 오가는중임설레는 커플쨜.....고개를 파묻고.jpg 태..태민...?.jpg+ 모두들843
오빠친구와키스하기39
우옹
안녕하세요
이번엔 쪼끔 일찍왔음ㅎ
훈이 아니라서 아쉬운거 아니죠?
훈이는 동창들과 놀러갔음
물론 거지도 포함해서
고등학교 동창인데.........남고임
어울리지 않게 저 어디 그 독일마을???? 간다고 함ㅋㅋㅋ
가서 맥주를 다 동내고 오겠다고 호언장담함
그래서 실시간으로 카톡을 보내는데 글쓴이도 가고픔!!!!
펜션도 되게 아기자기하고 커플삘나는 그런ㅋㅋㅋㅋㅋ펜션을 예약함
아무튼 그래서 3500일에 가기로함ㅋㅋㅋ
디테일하게
뭐
훈이 이야기는 여까지임
훈이는 글쓴이가 제주도 가있는 동안 쓰러 올 거....올까....?
올거임
훈이를 찾아주신다면ㅋㅋㅋ
찾아가는 서비스
오늘은 뭐 특별한거 없고 그냥 글쓴이 브라더 얘기를 할까함
얼마전에 글쓴이 혼자 차도녀가 되고픈 맘에 탐탐을 갔음
훈이는 어디론가 증발해버림
어디앉을지 둘러보는데 앗!!!!!
창가쪽에 익숙한 사람이 있는거임
바로 거지였음
평소와는 다르게 무지 깔끔한 모습을 하고 옷도 빼입은 채로 혼자 앉아있었음
아마 여친님을 기다리는듯한.
그리고 그의 앞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차되남임(차도남이 되고싶은 남자)
글쓴이는 고구마라떼를 주문함
그리고 거지 뒤로 다가갔음
카페 창가에 자리가 있으면 두 편으로 나뉘지 않음?
거지는 내가 다가가도 잘 모르는 쪽에 앉아있었음
거지는 폰을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었음
그리고 거지 여친인척 하면서ㅋ
누구게~?
이 포즈를 했음
절대 말하지 않음
그냥 뒤에 다가가서 눈가림
거지 처음에 누구야? 이러더니 웃으면서 글쓴이 손을 덥석 잡음
그때 알았음
거지도 남자인것을..ㅋㅋㅋ
손이 훈이보다 컸음
뭐, 아무튼 손 잡고
거지-늦는다면서 일찍왔네?
이럼
글쓴이는 손을 떼지 않음
대신 볼을 쫌 살짝 꼬집음
거지 또 지혼자 웃음
그리고
대망의
거지-우리 이쁜이 이제 그만하고 이쁜 얼굴좀 보여주지?
정말 속으로 ㅁㅊ 이 단어가 솟아오름
진짜 목소리도 글쓴이를 대할때가 아닌 매우 달달해보려 애쓰는 목소리로
그때 마침 주머니에 잠시 넣어둔 진동벨이 울림
그래서 거지 뺨을 살짝 때린다음에 고구마라떼 받으러감
뒤에 살짝 봤는데 거지는 뭔 영문인지 모르고 있었음
글쓴이가 앞에 가서 앉음
그러더니 글쓴이보고 왜왔냐고 그럼
빙구임
그래서 글쓴이가 이쁜이찾냐?
이럼
그러니까 거지가 지 여친 애칭이 이쁜이인지 어떻게 알았냐고하면서 빨리 꺼지라고함
그래숴 글쓴이는ㅋ
여깄잖아 이쁜이
이럼
거지 지혼자 뭐지 이 꽃단년은 이란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깨달음ㅋ
그리고선 완전 승질내면서 아까 너였나면서 왜 볼을 꼬집고 뺨갈구냐고 하면서(완전 과장법)글쓴이 갈굼
글쓴이는 자기 여친도 못알아보냐면서 비아냥거렸음
그랬더니 거지가
"어쩐지, 우리 이쁜이같지 않게 손도 못생기고 꺼슬꺼슬하다했어"
이럼
글쓴이는 조용히 엿을 날려줬음
거지는 쌍엿.......ㅎㅎ
그리고 빨리 꺼지라함
하지만 글쓴이는 거지에게 저 멀리서 보니까 찐따처럼 있어서 와줬더니 하면서 꿍시렁대니까
그거 다 마시고 꺼지던가 라고 합석을 임시적으로 허락해줌
하지만 오누이끼리 조용히 맛을 음미하면서 대화하는건 불가능함
거지라면 더더욱
글쓴이는 거지한테 여친 좋냐고 하면서 어디가 좋냐고하면서 깝침ㅋ
거지는 글쓴이보고 너네 빨리 그냥 결혼이나하라고 폭풍 잔소리ㅋ
서로서로 물어뜯으면서 간간히 엿을 먹여주면서 고구마라떼 다 마심
거지가 다 마셨으면 얼른 꺼지라고함........
그래서 글쓴이는ㅋ
지나-꺼져줄게 잘살아를 부르면서 라스트 엿을 맥여주고 일어남
근데 저편에서 매우 이쁜 여성이 다가옴
ㅇㅇ
거지여친임
거지주제에 어디서 저렇게 아리따운 여성을 만났나 싶음
거지와 같이있는 글쓴이를 보더니
글쓴인 거지보고 you
이런뒤 거지 여친에게 인사하고 데이트 즐겁게하시라고 한 다음에 나옴
밖에서 보는데 아주 깨가 쏟아짐
거지한테
이렇게 문자보냄
거지 잠시 폰을 보고 밖을 바라봄
글쓴이는 정말 진정한 리얼라스트 엿을 선사해주고 데이트잘해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고 옴
그리고 외로이 집에 옴
집에오니 큰오빠 계심
근데 큰오빠도 여친이랑..........
들어오라고 권유받았으나 정중히 거절하고 다시 나옴
혼자 거리를 방황함
그러다 쫌 어두워졌을때 집에 갔음
끝임
아,
글쓴이 큰오빠 장가갈듯함
현재 애인님과 결혼얘기가 오가는중임
설레는 커플쨜.....
고개를 파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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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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