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언쳐살면서 나대는 고모

ㅠㅠ2013.05.01
조회501


요즘 너무 집에있기싫습니다.
엄마랑 언니 저는 집에있으면 스트레스받고 홧병으로 죽어버릴것같습니다.

원래는 아빠,엄마,언니,저,동생 이렇게5명식구가살고있었습니다.
저희 친가쪽은 엄마에게 아들을낳으라고 아빠모르게 강요를했습니다,
그래서낳은게언니, 남자인줄알고낳아서 별로 좋은대우는 못받앗다고합니다
저는 둘째로태어나서 어릴때는 애교가많았다고합니다. 그래서 친가쪽에는 그나마 괜찮앗다고합니다.
그렇지만 저희아빠쪽은 남자3여자3인데 큰아빠는 애딸린이혼녀랑결혼해서 아기도못가지고 큰엄마에게 잘해주면서 살고있다고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큰아빠가 완전잘해줍니다. 큰엄마랑큰아빠랑 결혼할때 친가쪽은 결사반대를했답니다
큰엄마는 요리도잘하고 청소도잘합니다. 그렇지만 바람핀걸 걸려서 이혼하고 큰아빠랑 결혼한것입니다.

 

그리고 막내삼촌은 결혼을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돈쓸일이별로없어서그런지
할머니집에 좋은가구는 다 사놨습니다-
그렇지만 둘째고모는 계속 삼촌에게 이거사달라저거사달라 요구를하면 삼촌은 잘사줍니다.

 

그래서 친가쪽에는 장손은없었습니다 ㅋ
하지만 엄마가 아빠랑결혼하고 장녀언니와 장남동생을낳았죠.
엄마는 후회한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인 둘째고모를만나서 너무후회한답니다.
연애할때는 친가쪽에서는잘해줬다합니다. 그집에서는 두손들고환영할처지아니겠습니까?
결혼하고나서는... 시댁살이제대로했다하면 알것같습니다..

- 서론이기네요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아빠는 '조선소'배만드는직업을가지고있는데 요즘조선소는 상황이너무않좋아서 월급도제대로못받습니다.
그래서저는 중학교때부터 저소득층지원을받고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암에걸렸다고 난리를부리는 고모들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아프다니 일도때려치우고 저기 시골할머니집까지가서 ,,

할머니가 아픈거는 인정합니다. 근데 병원에서 할머니가 개념없고 싸가지없다고 소문났답니다.
그리고 병실에서 옷도 다보는데 벗고 ㅋ 잘걸어다니는데 저희만오면 병자가된답니다.
큰엄마가 몇달동안 할머니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수발도다들었답니다
근데 지들이 할것도아니면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 큰엄마도 솔직히 자기도 그런대우받기 싫지않겠습니까?
그래서 할머니 밥을 몇달동안 안줬다고 고모들이그러는데 솔직히 몇달동안 밥도.물도못마셨으면 벌써 죽었을텐데 어떻게살아있엇얼까요ㅋ

제가부산에사는데 할머니를 부산암전문병원으로보냈답니다.
그래서 저희보고 주말마다 할머니간호를하라고합니다^^... 저희는 친가쪽을싫어합니다, 그래서 가지않았죠
근데 안갔다고 병원에서 저희엄마가 우리교육을못시켰다면서 매일 교육탓을합니다!
지들 아들딸은 못생기고 공부도못하고! 잘난것도없고 정신병까지앓고있으면서 싸가지란싸가지는 밥말아먹엇는데
우리를 병신으로만들어놨더라고요?ㅋㅋ
언니는 맨날가출하고 완전 깡패로만들었고 저는 싸가지없고 머리빈년으로 ㅋ
그래놓고 엄마보고 병원와서 간호를하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지들 셔틀입니까?
아빠가 엄마를 들들볶아서 병원에서간호를 일주일동안시켰습니다. 할머니간호하는사람은 둘째고모,막내고모,엄마
다른 환자들은 저할매가 복받았다고 자식복이랑 며느리복있다고 얘기하니까
며느리복은없다고얘기했더라고요,. 자기들은 아픈엄마를돌보아주는 성녀라고하는분위기ㅋ

계속그렇게하다가 병원에서는 나았다고합니다. 정상인^^ 정상이라고했고
암걸려도 오래오래~살수있다고했습니다.

근데. 왜 암걸린환자를 우리집에데리고옵니까? 저희집이 숙박집입니까?
예전에 고모 3달동안있다가나가고 3달다시살다가나가고.
삼춘 몇달동안있다가나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어이없습니다─

엄마는 결사반대를외치고 아빠는환영. 저희들은왜 생각안하고 자기멋대로 결정합니까?
둘째고모집은좁다고안되고. 큰고모집은 시골인데 시골뜯어고친 아파트에서완전잘살고있습니다. 큰고모는 돈도많고 .집도좋고
근데 우리집이여야겠다고합니다.

할머니만온다면몰라 근데왜 막내고모는옵니까? 떨거지 . 지가시중든다고따라와놓고
전기장판은매일~틀어놓고 저희가잘방에다가 지옷들다던지고 . 드럽게해놓고
녹두죽에다가 고기반찬. 시중들꺼면지가해야지 왜 우리엄마가다합니까
우리엄마가뭐 셔틀?에다가 가정부도아닌데. 보살펴주는사람들은 한시간에 몇만원씩받는다는데
우리는 우리돈내고 아이스크림.짜장면.오이.음료수 미친맨날쳐먹습니다.
언제는 감자를 하루에 한박스씩다쳐먹어놓고. 'ㅇㅇ야~ 감자없냐~' 새벽마다부릅니다
감자먹다가 콜라에꽂쳤는지 매일음료수를 사달라고합니다.

저희집이 부자도아니고 은행장도아닌데. 왜계속 사달라하는거는많고 , 왜 우리는 받는게없습니까?ㅠ
병원 하루만가도 이십만원이나옵니다. 거기서 간식 . 먹을것을사면 25만원
일주일에 한번이였나?가는데 25만원입니다.
그게다 저희아빠가 피땀흘리고다쳐가면서 번돈인데.
저희고 가스비 물세 집세도 못내고있는데 왜 우리다내야됩니까?

저렇게 한달동안살아오고. 엄마도 못참는지 병원비는 할머니통장에서 꺼내서쓰고 먹는것도 할머니돈을썻습니다
처음50만원. 25만원정도밖에못썻고. 나머지는고모가 놀러갔다고쓴돈 ^^ 아마 모텔비ㅋ일거입니다.
우리고모 낙태경험있습니다. 수건같이 남자가바뀌고 몸도대주고. 남자들은 엔조이.세컨드로쓰는데 지생각으로는아마 남자들이자신을 너무좋아하는줄알겁니다
키도작고 얼굴화장은갸루상에다가. 싸가지도없고 욕하고 그래놓고 어른대우 받으려고합니다.

하루는 동생한테뭐라하는도중에 저를부르더니 교육을왜그따구로받앗냐고욕하길래
어이없어서 저도따졌습니다. 저도할말하는성격이라서 있는말하면서 존대도쓰면서했습니다.
욕은절대안했고 논리적으로 따박따박대꾸했다고 ' 이게어디서 말대꾸야! ' , '너학교에서 선생님들이이래가르쳤어?!' '어른한테 무슨태도야!'

하. 지가 어른대우에다가 고모대우받으려면 제대로해야지
집에 언쳐사는주제에 라고말했는데 갑자기 '고모가할머니랑나갈까..?' 이러는거아니겠습니까?
근데 그말하니까 아빠랑엄마가들어왔습니다. ㅋㅋㅋ타이밍죽이죠?
엄마는 갑자기 발로제 허리를차면서 저보고 자존심도없냐고 그럴꺼면 나가죽으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너무억울했습니다. 저는 제할일하고있었는데 동생의말실수때문에 왜 제가 맞을꺼맞고 욕먹을꺼먹고 제가잘못한게 뭐있습니까...
정말 맨날엄마는 기분나쁠때마다 우리한테화풀이하는데. 늘하는말이 같이죽자고 칼들고와라 불질러버릴꺼다. 하면서 물건을던집니다.
어렸을때는 저희다리잡고 밖에다가 탈탈털었습니다^^.. 그때우리는 울면서 살려달라고할때 엄마는 그냥죽으라면서. 그래놓고 죽이지는못할껀데-

솔직히얘기하면 저희집에서 엄마도불쌍합니다. 근데 엄마가받는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저와언니에게 돌아옵니다.
저희는 누구에게화풀이합니까?. 멍청하고나쁘지만 동생한테하는데 그럴때마다 아빠는 엄마한테뭐라하고. 엄마는우리들한테 우리는 동생한테
정말 숨막히고 조금이라도늦게오면 집밖으로 쫒아보내고 소리지르면서욕하고.

몇주전에는 아빠한테 씻으라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그냥'아빠쪽은 큰아빠빼고 잘안씻는다' 이렇게말하길래 응응 맞하라고 맞장구치니까
고모가 저를발로차면서 욕을하면서 아빠한테 그따지로얘지하지말라면서 갑자기 시비를텨는거아니겠습니까?
그래서저도 발로차면서 왜차냐고뭐라하니까 저보고 교육을왜그따구로받앗냐고 그게 고모한테 할짓이냐면서 선생님이그따구로가르쳤냐길래 아니요?고모보고따라한건데요ㅋ
라고하니까 선생님이름이랑 번호부르라면서 얘기하니까 아빠가 화내면서 저보고 방에들어가라길래들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방을발로차면서들어오더니 옷갈아입고 학교가자면서 . 그때가6시였는데 완전어이없었습니다.
아빠가 그런고모를 부르면서 저랑 같이불러서 뭐라하는데 제가 잘못한것처럼얘기해서 서러워서 혼자 끅끅대며 울었습니다.
근데 고모가 저한테욕을하면서 불만있냐길래 불만있다고하니까 아빠가 제이름을크게부르면서 화를내고 엄마는옆에서 저를죽이라면서아빠한테얘기하고
제가 잘못한것도 있을겁니다. 근데 엄마까지 나한테 그러면안되지않습니까? 아빠도진짜. 지금쓰면서도 눈물납니다 어이없어서 ㅋ

그러면서 고모는 제가 고모대접을안해준다고 서럽다면서 내가뭘잘못했냐고 쟤가잘못했다고 제탓으로 넘기고 밖으로나갔습니다. 근데아빠가 저보고 나가라면서 현관문으로 밀었습니다. 신발신을틈도없이

그래서 맨발로 옥상가서 혼자있다가 추워서 계단끝자락에 앉아있엇습니다.

몇십분뒤에 동생이 집에가자고 데리러왔더라구요.그래서갔죠 근데 동생이하는말이

저를찾으려고 가다가 고모를만났는데 동생한테 화를내면서 뭐라했다고합니다. 어이가없어서 ㅡㅡ

 

그리고 엄마가화났는지 고모한테 화를냈다는데 . 솔직히 우습습니다.

엄마:집다부슬까? 불지를까? 우리친정에돈많아~ 고모:다부숴! 불도질러~

 

할말이없네요 .

그리고 어제는 제동생폰을들고가서는 아직도안줬습니다. 언니가 핸드폰을 선생님에게뺏겨있는데 그래서 동생폰을쓰는데 . 동생폰에 비번까지잠궈놨는데 비밀번호는어떻게알았는지 풀어가지고 언니남자친구에게전화했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왔는데 아직도 못받은상태입니다. 고모는 돈벌면한꺼번에 다쓰는거라고 인생은한방이라면서 다지르랍니다. 글서 돈이없고 할머니폰을쓰죠. 근데 동생폰은 왜들고다니는지.

 

오늘. 아침에엄마가또 싸웠다는데 고모가 녹두죽끓인것을 핸드폰으로찍더니 싱크대에버리고

저희학교가야는데 할머니씻긴다면서깔끔떨고. 제가 양치질하려고 잠시여니까 문밀어서닫고.

동생이 계속기다리다가 양치랑세수 싱크대에서하고 갔답니다.

학교데러다줄러할때 그랬답니다 '너 하는거보면하기싫어하는거같으니까 내가다할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반말하면서했답니다. 제가반말하면 고모한테 버르장머리없다면서그러면서;

우리가빨래해놓은거 물에다가 다시담궈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할머니는 아빠랑고모없으면 잘걷습니다^^.. 말도잘하고 실실쪼개면서 혼자 밥도잘먹는데

아빠오면 앓는소리내면서 죽을거같다고하고. 고모있으면 이거해줘라저거해줘라...

밥도 먹으면안먹는데 아빠랑고모만없으면 짜장면한그릇을다먹습니다.

그래놓고 못먹겠다고 꾀병부리고 매일 고모랑둘이 거실에서 전기장판계~속틀고자고.

 

.그래도아무말못하는거는 아빠가 아무것도모르고 아빠앞에서는 불쌍한동생인척하는데.

아빠가 모를때마다싫고짜증나고. 이번주말에 언니랑나빼고 서울간다는데. 남은우리들은 시중들고 욕얻어먹고있으니까. 친구집에서잔다니까 미쳤냐고 요즘세상이어떤세상이냐고 걱정하는건아는데 좀..과해서,

 

제가 너무 민감하고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