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가다시찾아왔어요오 아직쌀쌀한 날씨덕에 몸도춥고 멘탈도 춥군요 감기조심하쒜여어 잔말말고 스타트할께요오 "안녕박유영" 이러는거에요 그상태로 뻥져있으니까 웃으면서 하는말이 "아니 저기명찰에 이름있길래요" 아그랬구나 그랬었구나 혹시 저의이름까지아는 스토컨줄알았어요 그대가 그리곤 저희는 한시간마다 자리를 배치해주거든요 포지션이바뀌고 저는 홀에나가있었고 그사람은 메인에 이쁜언니가 가르쳐주는걸로 바꼈거든요 그 언니가 이쁘긴한데 약간 여시같은 면이 있어요 일하다가 목이말라서 메인에 들어왔는데 언니랑 그사람이 웃으면서 장난치고있는거에요 솔직히 잘아는사이도 아니고 본지몇일됬다고 제가이러는건진 잘모르겟지만 뭔가 짜증이나는거에요 그래서 물다마시고 컵을 소리나게 탁!!내려놓고 다시 나가려고하는데 언니가 "엄마야 유영아 놀래라!!!" 이러는거에요 뭐제가손파워가 유독 세다고하더라도 그렇게 놀랄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언니 오버하는거에요 아오!!!! 그리고나서 거의손님들이 다 빠진상태였고 마감해야되는 시간인거에요 그러면 캡틴님 몰래 빵이나 음식 집어먹어도 되거든요 걸리면 아주 주옥되는거지만 말이에요 주방사람들을 통해 빵한조각을 뺏어낸뒤에 입안 한가득 꾸역꾸역 넣고 들어갈려고하는데 앞에 그사람있는거에요 입한가득넣은채로 눈마주쳤는데 피식 웃는거에요 갑자기목이멕히고 텁텁해서 물마시러 갔는데 따라오더니 "마음대로 그런거 먹어도되요?". "안되요" "근데ㅈ왜먹는데요" "배가고파서요..." 제가이러니까 그냥 또 피식웃으면서가더라구요 제가 열시반 퇴근이었고 그사람이 저보다 삼십분 일찍 퇴근이었거든요 제가일을끝내고 옷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쇼파에 이어폰 꼽고 눈감고 앉아있는거에요 그냥지나치면 됬는데 저도모르게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그사람 얼굴 감상했거든요 선덕선덕 가슴이 떨리는게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그사람 되게 매력적이게 생겼거든요 빈지노? 무튼 그사람 닮았어요 한참 보는데 문여는 소리가들리는거에요 저도모르게 벌떡일어나서 문쪽바라봤거든요 매니저님도 퇴근준비하시러오신거에요 "유영아 안가고 뭐해" "저 이제가려구요!!!안녕히계세요" 이말하고나가려고 했는데 매니저님이 웃으시면서 "ㅋㅋㅋㅋ유영아 옷갈아입고가야지" "아참!!!" 너무무안한거에요 제발저린거잖아욬ㅋㅋㅋ 그소리에 그사람이깼나봐요 그리고저는옷갈아입고 신발신고나가려는데 그사람이 같이 따라신고 나오는거에요 "어디쪽 사세요?" "저 ~여기요 걸으면 십분거리요" 우연히 그사람ㅈ이랑 방향이똑같은거에요 "그럼같이가요!!!" 이러니까 또 피식웃으면서 제발걸음 맞춰주는거에요 "일안힘들어요?" "할만해요" "몇살이에요?" "19이요" "어 저두요!!!친구네요 말편하게해요" "네" 계속 그사람 존댓말에 제가묻는 답만하는거에요 짜증나게ㅋ 그러고 또 정적이 흘렀는데 "~여고다니죠?" "어??어떻게 알아요?" "교복이 거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니까 저는교복인거에요 몇분걷다보니 벌써 저희아파트가 보이는거에요 "여기가 저희집이에요" "네 잘가요" "내일뵈요" "네" 이 한마디하고 저벅저벅 그냥걸어가는거에요 그리곤 저는 그다음날 여전히 출근을 했는데 그사람이 출근을 안한거에요 왜 안했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무전으로 매니저님이 "현준이 왜안오나요 전화좀해보세요" "전화를 안받네요" "뭔일 있는거아닌가" 사원들이랑 매니저님이 되게걱정하는거에요 저도 쫌걱정이되는거에요 근데그날따라 업무가많다보니까 쉴시간조차없어서 너무힘들었어요 그래서 일끝나고집와서 녹초가되서 누워서 친구랑 카톡하고잇엇는데 친구추천에 그사람 이름이뜨는거에요 저는그사람번호를모르니까 그냥신경안쓰고 티비보다가 노래듣다가 잠들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그사람은 출근을 안했어요 아 힘들어서 그만뒀구나 싶어서 저도 생각을안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삼일째되던날이 제가 휴무라서 친구들이랑 노래방ㅈ에 잇엇거든요 노래를진지하게 열창하고 잇는데 갑자기 카톡!!!!울리는거에요 확인해보니까 "없으니까 이상하네 왜안와요" 그사람이었어요6
설레게 해드릴께요 2
제가다시찾아왔어요오
아직쌀쌀한 날씨덕에 몸도춥고 멘탈도 춥군요
감기조심하쒜여어
잔말말고 스타트할께요오
"안녕박유영"
이러는거에요
그상태로 뻥져있으니까
웃으면서 하는말이
"아니 저기명찰에 이름있길래요"
아그랬구나 그랬었구나
혹시 저의이름까지아는 스토컨줄알았어요 그대가
그리곤 저희는 한시간마다 자리를 배치해주거든요
포지션이바뀌고 저는 홀에나가있었고
그사람은 메인에 이쁜언니가 가르쳐주는걸로
바꼈거든요 그 언니가 이쁘긴한데 약간 여시같은 면이
있어요 일하다가 목이말라서 메인에 들어왔는데
언니랑 그사람이 웃으면서 장난치고있는거에요
솔직히 잘아는사이도 아니고 본지몇일됬다고
제가이러는건진 잘모르겟지만 뭔가 짜증이나는거에요
그래서 물다마시고 컵을 소리나게 탁!!내려놓고 다시 나가려고하는데 언니가
"엄마야 유영아 놀래라!!!"
이러는거에요
뭐제가손파워가 유독 세다고하더라도 그렇게 놀랄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언니 오버하는거에요 아오!!!!
그리고나서 거의손님들이 다 빠진상태였고 마감해야되는 시간인거에요 그러면 캡틴님 몰래 빵이나 음식 집어먹어도 되거든요 걸리면 아주 주옥되는거지만 말이에요
주방사람들을 통해 빵한조각을 뺏어낸뒤에 입안 한가득 꾸역꾸역 넣고 들어갈려고하는데 앞에 그사람있는거에요
입한가득넣은채로 눈마주쳤는데 피식 웃는거에요
갑자기목이멕히고 텁텁해서 물마시러 갔는데 따라오더니
"마음대로 그런거 먹어도되요?".
"안되요"
"근데ㅈ왜먹는데요"
"배가고파서요..."
제가이러니까 그냥 또 피식웃으면서가더라구요
제가 열시반 퇴근이었고 그사람이 저보다 삼십분 일찍 퇴근이었거든요
제가일을끝내고 옷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쇼파에 이어폰 꼽고 눈감고 앉아있는거에요
그냥지나치면 됬는데 저도모르게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그사람 얼굴 감상했거든요
선덕선덕 가슴이 떨리는게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그사람 되게 매력적이게 생겼거든요
빈지노? 무튼 그사람 닮았어요
한참 보는데 문여는 소리가들리는거에요
저도모르게 벌떡일어나서 문쪽바라봤거든요
매니저님도 퇴근준비하시러오신거에요
"유영아 안가고 뭐해"
"저 이제가려구요!!!안녕히계세요"
이말하고나가려고 했는데 매니저님이 웃으시면서
"ㅋㅋㅋㅋ유영아 옷갈아입고가야지"
"아참!!!"
너무무안한거에요 제발저린거잖아욬ㅋㅋㅋ
그소리에 그사람이깼나봐요
그리고저는옷갈아입고 신발신고나가려는데 그사람이
같이 따라신고 나오는거에요
"어디쪽 사세요?"
"저 ~여기요 걸으면 십분거리요"
우연히 그사람ㅈ이랑 방향이똑같은거에요
"그럼같이가요!!!"
이러니까 또 피식웃으면서 제발걸음 맞춰주는거에요
"일안힘들어요?"
"할만해요"
"몇살이에요?"
"19이요"
"어 저두요!!!친구네요 말편하게해요"
"네"
계속 그사람 존댓말에 제가묻는 답만하는거에요
짜증나게ㅋ
그러고 또 정적이 흘렀는데
"~여고다니죠?"
"어??어떻게 알아요?"
"교복이 거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니까 저는교복인거에요
몇분걷다보니 벌써 저희아파트가 보이는거에요
"여기가 저희집이에요"
"네 잘가요"
"내일뵈요"
"네"
이 한마디하고 저벅저벅 그냥걸어가는거에요
그리곤 저는 그다음날 여전히 출근을 했는데
그사람이 출근을 안한거에요
왜 안했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무전으로 매니저님이
"현준이 왜안오나요 전화좀해보세요"
"전화를 안받네요"
"뭔일 있는거아닌가"
사원들이랑 매니저님이 되게걱정하는거에요
저도 쫌걱정이되는거에요 근데그날따라 업무가많다보니까 쉴시간조차없어서 너무힘들었어요
그래서 일끝나고집와서 녹초가되서 누워서 친구랑 카톡하고잇엇는데 친구추천에
그사람 이름이뜨는거에요
저는그사람번호를모르니까 그냥신경안쓰고 티비보다가 노래듣다가 잠들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그사람은 출근을 안했어요
아 힘들어서 그만뒀구나 싶어서 저도 생각을안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삼일째되던날이 제가 휴무라서 친구들이랑
노래방ㅈ에 잇엇거든요
노래를진지하게 열창하고 잇는데 갑자기
카톡!!!!울리는거에요
확인해보니까
"없으니까 이상하네 왜안와요"
그사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