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해서 올린거지 심각한 일은 아니라 그런가요???
그리고 저희 200일 됩니다 곧.
오래 만난건 아닌 것 같아요...ㅜㅜ
오빤 188에 몸무게가 68이구(기아임)
전 160에 4키로 쪄서 50이예요...
다른 곳에 비해 팔살이 엄청 많은 타입..
뚱뚱한건 아니긴 한데 그냥 저자신이 살찌는게 싫습니다.
그리고 운동이 너무 좋구요ㅜ
그냥 전 오빠가 넌 살쪄도 이뻐 근육생겨도 좋아
이소리가 듣고 싶엇나봅니다...
별거 아닌걸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사내 커플인 저희는 겨우내
일 끝나고 데이트에 열중 하느라(먹느라)
제가 살이 4kg가 붙었습니다.
오빠는 아무리 먹어도 절대 살이 안찌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먹는 족족 찌구요.
오빤 살 찐 여자를 정말 싫어합니다.
게으르다구요.
어차피 오빠가 싫어하기전에 제 자신부터
제가 살찌는걸 정말 싫어하고 극도로 꺼립니다.그래서 운동을 늘 달고 살구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근처 운동장 나가서 운동하고
전 운동장 도는 것만으로는 운동이 안돼서
30분정도 계단 오르락내리락하고
가끔 축구공이나 농구공 들고 가서 뜁니다.
저녁은 조금만 먹거나 굶어야 살이 빠지더라구요.
나잇살이 들어서 그런지 요즘엔 쉽게 안빠져요ㅜㅜ
그런데 겨울엔 추워서 운동장을 돌 수 없어서
늘 살이 붙는데요
이번엔 데이트까지 하느라 더 쪘습니다
그래서 한달 전부터 살을 빼고자 헬스를 끊었지요..
끊는김에 스쿼시도 같이 끊었습니다.
9시에 헬스장을 가면 관장이 무료로 덤벨 운동을
가르쳐주는데 덤벨 운동 9시 50분까지 하고
10시 반까지 스쿼시를 합니다.
그리고 20분정도 런닝을 뛰어요.
6.0에서 6.4정도.
근데 문제는 먹을거 다먹으며 저렇게 운동을 하니
근육만 엄청 붙더라구요ㅜ
관장도 만져보고 어라? 할정도;;;
오빠는 기겁을 하면서 싫다고ㅡㅡ
보디빌더같이 되면 헤어지겠답니다.
여기서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카톡 내용도
비꼬는거 같기도 하고 영 그러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에휴
별거 아닌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 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