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히 많은 시간을 지내다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뇽이입니다 ㅋㅋ 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제 남자친구과 있었던 일들을 네이트판에 적곤 했었죠 무려 2년이나 지난 시점에 문득 옛날 생각이나서 찾아왔어요 처음에 정말 이런걸 적어도 되려나.. 걱정 한가득으로 첫 글을 썼었는데 다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와 민이는 참 응원을 많이 받았답니다 뭐.. 나중엔 이런저런 나쁜일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그동안 썼던 모든글들을 다 지워버렸죠 ㅎㅎ 아웃팅의 염려도 있었고.. 또 동성애자라고 손가락질 받는게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남자와 사귀어야 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네! 저랑 민이는 그때 엄청 싸우다가 깨졌었어요 참 먹먹하드라구요 그래도 정말 사랑했던 사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인지.. ㅋㅋㅋ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대학교를 가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다시 그 아이와 사귀고 있어요 보통의 오래 사귄 이성애자 커플들이 그러하듯 대판 싸우고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다가 몇일 안가 다시 화해하고..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그렇게 별일 없이 사귀고 있었으면서 왜 글을 안썼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만해도 엄청난 비난글과 모욕때문에 힘들었었고.. 그 상처를 이겨 내기까지 지금까지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아요 하.. 다시 이렇게 글쓰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뭐.. 이 글을 다음편에 또 쓸지 모르겠지만서도 일단은 오늘 용기내서 다시 올려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언더월드로 옮기겠습니다! 62
#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
많은 시간을 지내다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뇽이입니다 ㅋㅋ
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제 남자친구과 있었던
일들을 네이트판에 적곤 했었죠
무려 2년이나 지난 시점에 문득 옛날 생각이나서 찾아왔어요
처음에 정말 이런걸 적어도 되려나..
걱정 한가득으로 첫 글을 썼었는데
다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와 민이는 참 응원을 많이 받았답니다
뭐.. 나중엔 이런저런 나쁜일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그동안 썼던 모든글들을 다 지워버렸죠 ㅎㅎ
아웃팅의 염려도 있었고.. 또 동성애자라고 손가락질 받는게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남자와 사귀어야 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네! 저랑 민이는 그때 엄청 싸우다가 깨졌었어요
참 먹먹하드라구요 그래도 정말 사랑했던 사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인지.. ㅋㅋㅋ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대학교를 가고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다시 그 아이와 사귀고 있어요
보통의 오래 사귄 이성애자 커플들이 그러하듯
대판 싸우고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다가
몇일 안가 다시 화해하고..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그렇게 별일 없이 사귀고 있었으면서 왜 글을 안썼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만해도 엄청난 비난글과 모욕때문에
힘들었었고.. 그 상처를 이겨 내기까지 지금까지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아요
하.. 다시 이렇게 글쓰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뭐.. 이 글을 다음편에 또 쓸지 모르겠지만서도
일단은 오늘 용기내서 다시 올려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언더월드로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