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졌어요.....헤어지자는 말에 디게 쿨척 예상했었다고 알았다고 잘지내란말을 하고 끝냈어요남자친구가 하고싶은것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런 사람이라는거 알고있엇어요자기가 벌어서 26살에 번화가에 가게를 차릴수 있을만큼 많은돈을태어나서 한번도 본적 없는 이혼한 아버지 때메 자기가 쓰지도 않은 돈을 갚는데 다 날리고그런얘기하면 제가 힘들어할까봐 가족들이 힘들어 할까봐 집에도 저한테도 모르게 새벽에 대리운전 뛰어가면서 저랑 데이트하고 맛있는거 사먹고 그랫엇죠그러다가 맨날 쉬는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계속 피곤하다하고 만나면 졸고... 그걸보고 실망하는 저에게는 결국 사실대로 힘들게 말하더군요그래서 이해했습니다자존심도 버리고 그런얘기 여자친구한테 하는것도 힘들텐데 그래도 나를 붙잡으려고 해줬구나그래서 그뒤로 저는 남자친구가하는얘기 하는행동...모두다 이해하고 다독여주려 노력했지요 그런데 몇일전 작은 말다툼으로 서로 어색하게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뜸해가던사이에어제.......만나기로 했고 또 그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헤어질까 생각했었던 저에게 다시 괜찮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하는마음이 들엇고 어제 저는 이쁜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곱게 화장도 하고...오랫만에 치마도 입고 힐도신고 만나길 기다리고 있엇죠그리고 일이 끝낫다는 말에 그럼 이제 만나도 되냐고 물어봣고...한참뒤에 카톡으로 지금사정이 많이 안좋아 나를 챙겨주지 못할꺼 같다고 미안하다고하고싶은게 많은데 사정이 이렇게 되서 자기도 힘들다고 그런데 자기는 하고싶은건 다 이루고싶다고그러면 나랑 만나기 힘들것 같다고 미안하다고..그리고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이해해 달라고...... 알았다고 했어요그래도 이럴꺼면 빨리말하지 밉다고 하고싶은거다하고 살라고 잘가라고...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끝났네요끝까지 미안해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런오빠 앞에서 제가 더 무슨말을 해서 힘들게 할까하는 생각에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잡고 싶었는데 내가 그것마저 이해해주면 안되냐고잡고 싶었지만 안된다는 말이 나올거 같아서 못했어요 번호도 사진도 핸드폰에서 오빠에 흔적을 지울수록 더더더생각나고 오래사귀지도 않았는데 이러는 나보면 진짜 많이 좋아했구나짧은시간동안 나를 이렇게 만든 그사람이 밉고 그리워요
오빤이미 마음정리도 끝낸거엿어?
어제 헤어졌어요.....
헤어지자는 말에 디게 쿨척 예상했었다고 알았다고 잘지내란말을 하고 끝냈어요
남자친구가 하고싶은것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런 사람이라는거 알고있엇어요
자기가 벌어서 26살에 번화가에 가게를 차릴수 있을만큼 많은돈을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 없는 이혼한 아버지 때메 자기가 쓰지도 않은 돈을 갚는데 다 날리고
그런얘기하면 제가 힘들어할까봐 가족들이 힘들어 할까봐 집에도 저한테도 모르게 새벽에 대리운전 뛰어가면서 저랑 데이트하고 맛있는거 사먹고 그랫엇죠
그러다가 맨날 쉬는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계속 피곤하다하고 만나면 졸고... 그걸보고 실망하는 저에게는 결국 사실대로 힘들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자존심도 버리고 그런얘기 여자친구한테 하는것도 힘들텐데 그래도 나를 붙잡으려고 해줬구나
그래서 그뒤로 저는 남자친구가하는얘기 하는행동...모두다 이해하고 다독여주려 노력했지요
그런데 몇일전 작은 말다툼으로 서로 어색하게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뜸해가던사이에
어제.......만나기로 했고 또 그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헤어질까 생각했었던 저에게 다시 괜찮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마음이 들엇고 어제 저는 이쁜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곱게 화장도 하고...
오랫만에 치마도 입고 힐도신고 만나길 기다리고 있엇죠
그리고 일이 끝낫다는 말에 그럼 이제 만나도 되냐고 물어봣고...
한참뒤에 카톡으로
지금사정이 많이 안좋아 나를 챙겨주지 못할꺼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사정이 이렇게 되서 자기도 힘들다고 그런데 자기는 하고싶은건 다 이루고싶다고
그러면 나랑 만나기 힘들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이해해 달라고......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도 이럴꺼면 빨리말하지 밉다고 하고싶은거다하고 살라고 잘가라고...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끝났네요
끝까지 미안해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런오빠 앞에서 제가 더 무슨말을 해서 힘들게 할까하는 생각에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잡고 싶었는데 내가 그것마저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잡고 싶었지만 안된다는 말이 나올거 같아서 못했어요
번호도 사진도 핸드폰에서 오빠에 흔적을 지울수록 더더더생각나고
오래사귀지도 않았는데 이러는 나보면 진짜 많이 좋아했구나
짧은시간동안 나를 이렇게 만든 그사람이 밉고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