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렇고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어버이날을 얼마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걸까요... 결혼후 얼마 안있다가 남편회사에서 냉장고와 세탁기가 지급된적이 있는데결혼초였고 이미 혼수로 살람살이가 다 있었던터라 친정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시댁은 가전제품을 바꾼지 얼마안되서 필요없다 하셨고요.. 언젠가 친정 아버지 환갑이 있어서 TV도 바꿔드렸고요,친정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같이 다녀온적도 있고요. 보통 어버이날 되면 10~20만원 사이 선물사드리거나 현금으로 드렸는데..오늘 뭐가 필요하다고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싸지 않냐고 대신 주문을 해달라고 하는데..느낌에 어버이날 선물로 해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가의 선물도 아니고.. 뭐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좋다 싶다가..문득 큰애가 올해 학교 들어갔는데 가방사라고 10만원 주셨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시댁에서는 늘 빨리 자리잡으라고 이렇게 저렇게 도와주세요이번 입학선물로 책상사라고 주시고 아이 생일이며 어린이날이며 크리스마스며 다 챙겨주세요그에 반해 친정부모님은 아이 생일정도 챙기시고요.. 그 외에는 별로 신경안쓰세요..오빠네는 아직 애가 없어서 손주라고 저희 애들 뿐인데도요.. 제가 뭐 바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좋아서 해드리고 싶어서 한건데..문득 이건 뭐지 싶어서요.. 내가 이만큼 했으니 그만큼 받고 싶다가 아니라..오빠네한테는 시부모 노릇할때보면 제대로 하시면서..왜 저한테는 이리 인색하다는 느낌이 들까요.. 저는 딸이라 편하니까 그런걸까요. 친정엄마한테 이런걸 얘기하자니 치사한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얘기하는게 나을까요..답답해요...598
어버이날을 앞두고 친정에 대한 서운함..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렇고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어버이날을 얼마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걸까요...
결혼후 얼마 안있다가 남편회사에서 냉장고와 세탁기가 지급된적이 있는데
결혼초였고 이미 혼수로 살람살이가 다 있었던터라 친정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시댁은 가전제품을 바꾼지 얼마안되서 필요없다 하셨고요..
언젠가 친정 아버지 환갑이 있어서 TV도 바꿔드렸고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같이 다녀온적도 있고요.
보통 어버이날 되면 10~20만원 사이 선물사드리거나 현금으로 드렸는데..
오늘 뭐가 필요하다고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싸지 않냐고 대신 주문을 해달라고 하는데..
느낌에 어버이날 선물로 해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가의 선물도 아니고.. 뭐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좋다 싶다가..
문득 큰애가 올해 학교 들어갔는데 가방사라고 10만원 주셨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시댁에서는 늘 빨리 자리잡으라고 이렇게 저렇게 도와주세요
이번 입학선물로 책상사라고 주시고 아이 생일이며 어린이날이며 크리스마스며 다 챙겨주세요
그에 반해 친정부모님은 아이 생일정도 챙기시고요.. 그 외에는 별로 신경안쓰세요..
오빠네는 아직 애가 없어서 손주라고 저희 애들 뿐인데도요..
제가 뭐 바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좋아서 해드리고 싶어서 한건데..
문득 이건 뭐지 싶어서요..
내가 이만큼 했으니 그만큼 받고 싶다가 아니라..
오빠네한테는 시부모 노릇할때보면 제대로 하시면서..
왜 저한테는 이리 인색하다는 느낌이 들까요..
저는 딸이라 편하니까 그런걸까요.
친정엄마한테 이런걸 얘기하자니 치사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