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역사기 치기(필독+예방)

역사기치기2013.05.02
조회189

요즘 신흥 사이비 종교 혹은 제사 관련으로 사건사고가 많다고 하여,

내가 이렇게 글쓴다. 걔네들은 아마 이글 보면 또 새로운 방법을 만들겠지만,

내글을 원론적으로 파악한다면, 승리할수 있다. 그리고 법에도 안걸린다.

 

글쓴이는 심리학과 언론을 복수전공하고있다. 학점은 심리학이 더잘나온다ㅋㅋㅋ

아무튼 써먹을 사람은 써먹어봐라. 잼난반응 많이 나온다.

글쓴이가 만난 도를 믿슙니까 중에는 밥사준 신도도 있다.

이런넘들은 등쳐먹어도 된다. 이이제이라고 독에는 독 사기꾼에겐 똑같은 사기를!

 

★도를 믿슙니까? (혹은 조상신이 노하셨어요)
역으로 사기치기.

만약 도를 믿슙니까 A가 조상신이 어쩌고 믿어야한다고 운을 띄운뒤.

... "사람 마음이 천길갈래의 물줄기 일터인데, 믿음의 증거조차 보여주지 않고서 내가 어떻게 믿습니까? 댁이 나를 등쳐먹으려는것이 아니거든, 당신의 조상신에 대한 동일한 믿음의 증거로 저에게 10만원을 줘보시죠. 그럼 제가 그쪽의 조상신을 믿겠습니다. 만약 주시지 못한다면 당신의 믿음또한 믿을수 없는것이죠. 사람을 믿게 하는것이 쉽겠습니까? 저는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돈'이라는 방법으로 당신이 말하는 조상신에대한 믿음의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러면 레벨낮은 사람들은 돈을 줄것이다.

혹은 이런 말을 할것이다.
"제가 그쪽의 미래에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좋은말씀을 전하는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지요. 그러지말고 제말 들어~#$%^"

이러한 식으로 나온다면,
"저의 조상에 대해 신경을 쓰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보이지 않는것은 믿지 않는 성향이라, 그쪽의 '믿음'에 대해 의심이 가는군요. 만약 제사를 지낼경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그 선한마음이 진심이라면, 제 제사할 '돈'을 지불해 주시는것이 어떨런지요. 그럼 제가 차후 생각해보겠습니다."

A가 만약 빠지는 phase로 갔을시..
"아 당신은 믿음이 없군요. 조상의 가호가 어두우니 귀와 눈을 닫고있는걸 보니, 저도 구제할 길이 없군요."

라고 나올경우. In 을한다. (*맘먹고 사기를 치고 싶은경우.)
"요즘 일이 안되서 조상에게 정성이 부족하였나 봅니다. 하는일도 잘안되고, 하지만 돈이 없으니, 그 정성도 못드리겠네요. 저에게 처음 5번 (혹은 n번) 제사를 지낼 돈을 빌려 주세요.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라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전 당신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저에게 다가온것 아닙니까? 5번 (n번)제사를 지낼돈만 주신다면 차후에 계속 제사를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저도 사람인데 저에게 다가와준 사람의 성의를 무시할수는 없잖아요. 그러나 저는 빈털털이 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선의는 저를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일어설 기회를 주세요. 기회만 주어진다면, 저의 눈과 귀를 열고싶습니다."

-요런식으로 감성팔이를 하며 적당히 심리간격을 유지하며 밀당을 하는것이 point. 그리고 기회를 달라며 처음 n번의 제사할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A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여준다. (기회를 주지 않는다 할경우에는, 면박을 준다. 큰소리로. 신뢰를 배신한사람이라며. 그럼 매우 동요할것이다.)

여기서 대화의 메인 포인트는 상대방의 '믿음'이다. A의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
'믿음'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면 할수록 자신의 믿음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남기려 하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 화술은 흔히들 말하는 '사이비 종교' 혹은 돈을 구걸하는 '개신교' 집단들이 많이 쓴다. 그 '믿음'은 자신의 일부라 생각하며 그것이 부정당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