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기당한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2013.05.02
조회110

안녕하세요.

다닌지 얼마안된 회사에서 사기당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맞춤법을 잘 모르니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21살 직장인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아버지의 지인분의 소개로 회사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지인분께서는 세후130~140정도 될거라고 하셨고

실제 면접볼 당시에도 사장님께서 수습기간 3개월동안 세후130만원이라고 하셨고

수습기간이 끝나면 능력에 따라 10만원이든 20만원이던 올려주신다고 하셨으며,

4대보험 및 점심은 사장님께서 다 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여 지난 3월부터 다니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월급날은 20일이고 3월20일이 되어 월급날이 되었습니다.

첫달이고 4대보험이 아직 적용이 안되어 110만원으로 측정하여 첫출근일로부터 20일전까지 일한월급만주신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였고 다음달부터는 정상적으로 약속한 대로 줄것이라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인 4월 19일이 되었고 사장님께서는 월급이 담긴봉투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퇴근후 집에가서 확인해 보니 130만원이 아닌 110만원이 들어있었고

너무 늦은시간인것 같아 다음날인 토요일에 전화를 하여 여쭤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사장님과의 통화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사장님:왜전화했어?

나:월급이 130인줄 알았는데 110만원만 들어와서 전화드렸어요.

사장님:내가 저번달에 말했잖아 110만원 이라고 됫고 월요일날 새새하게 말해줄테니까

월요일에 다시 얘기해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없었지만 월요일에 다시 얘기하자는 얘기에 알겠습니다.라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되었고 사장님과 얘기할 기회가 나질않아

어머님께 말하게 되었고 아버님이 알게되셨고 아버님께서 지인분께 말하여

지인분께서 사장님이 외근갔다가 돌아오시자마자 사장실에서 대화를 하신것 같았고

그후 저에게도 아무말이 없으셔서 그대로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집까지 대려다주신다고 하셔서 차에서 물어보자하고 차에 올라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지인분과 저의 대화내용입니다.

 

나:저 월급 130아닌가요? 사장님께서 110만원만 주셔서요.어떻게 된건가요?

지인분:사장님은 너가 수습기간이라서 최저임금으로 계산했다고 하시던데

나:처음에 면접볼때 수습기간은 3개월이였고 그 3개월동안 세후 130이라고 하셨고 4대보험비도 사장님께서 내주신다고 하셔서 다니겠다고 한거였고 만약 제가 세전130이라고 잘못들었다고 하더라도 세금을 많이 때봤자 10만원정도 일테고 그럼 120은 나와야하는데 110은 조금 아닌것 같아요

지인분:그래?내가 적은게 없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120정도로 들은것 같았거든 그런데 그걸왜 형님(아버님)한테 왜 말해서 나를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만들어? 그것 때문에 형님(아버님)이 나한테 다짜고짜 따지시잖아. 사장님도 나름 너 생각해서 그렇게 주신건데 너가 다닌지 2개월밖에 안됬으면서 전화해서 돈얘기하니까 너한테 또 서운해 하시고 있어. 이런얘기는 나한테 먼저 해서 내가 증인이 되줘서 돈을 더 받을 수 있기 해줄텐데 왜 나한테 말안했어?

나:처음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월급을 주시는건 사장님이셔서 사장님께 직접 말한거였어요.

지인분:말이 안되지 사회생활이라는게 사장님이 널 어떻게 생각하시겠어 너는 고작 수습기간2개월밖에 안됫는데 벌써부터 돈얘기하면 다음에 너 수습끝나고 월급측정 다시할때 마이너스되는 요인이 되는거야

나:저는 그렇게 들었기때문에 직접 말한거였어요 처음하고 얘기가 많이 다르잖아요.

지인분:일단 내가 사장님이 기분이 안좋으니시까 눈치봐서 다시 얘기해볼텐데 안될수도 있어 아무튼 이런얘기는 다음부터 나한테 먼저 얘기하도록해

 

하고 집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괜히 승질을 부리셨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며

조그마한 일에도 화를 내셨습니다.

친구들은 사기당한거 아니냐고 다른일 구하고 그만두라고하였고

그러던중 친구가 판에 올려보라고 만약 지인분말대로 개념없이 사장님께 먼저 말한게 잘못된건지

아니면 정말로 제가 사기를 당한건지 또하나 지인분과 사장님이 짜고서 이렇게 끝내려는 건지

궁금하여 판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