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맛집] 대장장이 화덕피자 - 삼청동 맛집/삼청동 화덕피자/가회동 맛집/대장장이 화덕피자 2호점

썸썸이2013.05.02
조회1,325

봄도 타고 슬럼프도 오고 기분이 왔다리 갔다리한 요즘 -

 

지난주 금요일 나름 알찬 휴가를 즐기고 돌아와서 또또또 거하게 먹던 그 곳 사랑

 

요기요기 엄청 유명한 맛집이었다지요-

 

 

일주일 내내 방황하다가 이제야 올린다지요

 

 

 

종로주민 만나서 삼청동 구석구석 골목골목 다니다가

 

슬슬 배고파 지려는 순간 ㅋㅋ 어찌 결정된 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드디어 가게된 대장장이 화덕피자:)

 

 

 

대장장이 화덕피자

 

 

여기가 바로 유명하다는 대장장이 화덕피자 1호점 -

 

오 뭔가 삼청동 분위기 나지 않나요-? 근데 요기도 삼청동인가 ㅎㅎ  암튼 그 주변 윙크

 

 

1호점에 웨이팅이 있어서

 

나중에 생겼다는 대장장이 화덕피자 2호점으로 사랑

 

분위기 좋네요-짜아아아앙

 

다행히 웨이팅은 없던 대장장이 화덕피자 2호점:D

 

 

요런 한옥집을 개조해서 양식류 팔면 오히려 더더더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이 날 옆테이블에 약간 중년의 한국부부와 외국부부가 와서 이야기 나누면서 식사하는데

 

그렇게 멋있었어요사랑

 

음... 나이 들어서 이런 곳에 와서? 아님 영어로 말해서?  암튼 나도 늙으면 꼭 다시 올래용 -)

 

 

 

우선 주문해 봅시당-

 

원산지 확인도 해보면서 방긋

 

 

샐러드,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등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대충 피자, 파스타 위주로 찍어봤어요ㅎ 절대절대 배고파서 그런거 아니구요 꾸벅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설명 보면서 메뉴 고르는 재미가 있던 듯 :D

 

 

앗- 조명이 흑흑

 

 

저희가 주문한 피자 바로바로 맨 위에 있는

 

▶ 피칸테 까르니/19,500원 - 이름 한 번 어렵다잉

 

 

이번엔 파스타 :D

 

▶  바로 위에 있는 저저저저 감베리 철판 파스타/16,500원

 

 

▶ 그리고 또 바로 위에 있는 새우 로제 소스 그라미네 파스타/17,000원

 

를 주문했다지요- 아하 이름은 절대 못 외울 것 같네요 : 으히히

 

그림보고 고르면 되요- 맛있어 보이는 그림으로 아하하하하하핫

 

 

 

요기 음식점의 특징 : 귀요미 물병 / 옷입은 물병 / 조끼입은 물병 - 아기자기 한 게 참참참 마음에 들던 ㅎ

 

 

피자를 위한 셋팅이 준비되고 -

 

음... 생각해보니 음식점 정보를 잘 아는게 없어용 ㅠ

 

 

저저저저 포크 귀엽다고 심플하니 귀엽다고-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떠들다가 :)

 

 

피클이랑 저저 흰흰흰 소스가 준비되고

 

아마도 수제피클이겠죠? 대략 그런 맛이었고

 

저 흰소스는 요거트로 만든 소스예요- 나중에 피자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었다는 :)

 

요거트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었네용 윙크

 

 

 

우선 피자부터- 이름은 위에서 보고 오시길 : 어려워성 흑흑

 

 

평범해 보이시나요?

 

하지만

 

 

어머 흔한 비쥬얼인데 느무느무 맛있었습니당 사랑

 

빵부분까지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고기도 리얼하게 느껴지고

 

미피나 피자헛에선 볼 수 없는 화덕피자만의 매력이 :-)

 

 

접시에 한조각 덜어서 캬캬캬캬 맛있습니당두근

 

요요요 피자는 성공적인 초이스 :D

 

 

 

 

 

두번째 메뉴는 두둥둥두둥 새우 로제 파스타 : 이름 내 맘대로 바꾸기....... 공식명칭은 위에서 ㅋㅋ

 

 

각자 덜어먹기 좋게 앞접시와 집게가 같이 나오더라구용 :)

 

피자랑 파스타랑 각각 덜어먹기 좋게 따로 앞접시를 주더라구용 센스흐흐

 

 

생생생 토마토도 들어있고 베이컨도 들어있고

 

 

얼핏 보면 라면같아 보이기도 하지만도..........................................ㅇ.ㅇ

 

 

 

좀 특이하게 요런 종류의 면이라지요 -

 

음 로제소스와는 잘 어울리는 파스타면이었던 것 같아용 ㅎ

 

이 것도 꾀나 성공적인 선택 :-)

 

 

그리고 세번째 메뉴는 먹물 어쩌구저쩌구 파스타.....메롱

 

 

이렇게 나옵니당 :D

 

이 파스타는 철판... 어쩌구 파스타 였기 때문에 식지 않도록 양초와 함께 셋팅된다지요오 :)

 

 

 

해산물이 그득그득 : 왠지 해산물은 살 안찔것 같잖아요.......그쵸쵸쵸 ㅎㅎㅎ

 

 

아- 사진보는데 바다가서 해산물 잔뜩 먹고 싶은 이 밤 :

 

 

참 힘없이 들었네요... 파스면들

 

파스타들도 먹물먹고 까맣게 됐다지요-

 

요기는 각각의 소스별로 어울리는 면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용 :-)

 

뭐 저는 전문지식이 없으니까 패스 삐질

 

 

 

저저저저 실한 새우를 보아용 :-)

 

보기보다 더더 실해서 각자 한 마리씩 가져다가 칼로 잘라 먹었다지요오오오

 

 

그런데요...........

 

 

이 해산물도 실하고 철판에 나와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이 파스타는

 

맛이....... 애매한게 무슨 맛이지 싶은 게 좀 야리야리 음음 그냥 해산물 먹는 기분 :)

 

면이 적었지만 해산물이 많아서 전 해산물 먹는 느낌으로 골라골라 잘 먹었지만

 

그렇게 그렇게 맛있어 죽겠지는 않았다는 한숨

 

 

 

사람들 빠져나가니까 가게 내부 사진도 한 컷 찍어보공

 

저기저기 오픈키친이라 잘 보이지만.. 전 하나도 못 봤네요 :)

 

 

저기있는 저 화덕에 직접구워서 더더더더 맛있는 것 같은 피자

 

 

그리고 사실 여자들은 화장실 깨끗한 음식점 매우매우매우 좋아하잖아요 :)

 

무심코 화장실 갔다가 이뻐서 다시 사진찍고온 그 화장실 - 벽이랑 세면대 더더 아기자기 하고 이쁜데 담아오질 못했네용 :-)

 

 

음식의 양은

 

저희 양 많은 여자 셋(아닌가- 나만 양 많을지도 또르르르..)이서 메뉴 세개 시켰는데 -

 

보기보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 진짜 배 빵빵빵해서 나왔다는 사랑

 

양많은 우리커플이 와도 두개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용 -

 

 

 

그리고 옆에 여자분들이 먹은 리코타 샐러드.....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여서 다음에 꼭 먹어보고 싶네용 설렘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 평가는

 

★★★★ 나름 분위기내면서 맛난거 먹고플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용 - 

 

메뉴가 무지 다양해서 아직 먹어볼 음식이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꾀나 맛있었던 메뉴들 ㅇ.ㅇ

 

 

 

 

위치는

 

이게 참 문제인데.... 안국역 2번출구로 나와서...... 골목골목 지름길로 가서 모르겠어용 흑흑 

 

그래서!

 

주소와 연락처 남깁니당 메롱

 

모를 땐 네이버지도를 키면서 전화하는 게 최고라지용 :D

 

 

 

 

팁팁팁 : 언제나 예약이 꽉꽉 차있는 맛집이라 전화로 예약하고 가셔야 편히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

 

 

모두모두 저 번호로 예약합시당 끄읏

 

 

 

 

아 이제야 보이네요- 요기는 가회동이었네용 덤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