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흔남입니다 금요일인데 다들불금보내시고 좋은인연 만드세요!!폰으로쓰느라 띄어쓰기 ㅈㅅ요 때는 바야흐로..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기억도 안나는 어느수련원을갔습니다체력단련도하고 수영도하고 장기자랑등등 재밌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저녁에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죠 특1급호텔은 아니였지만 6-7층정도 되는 층마다 객실이 30 40여개쯤되는 방안은ㅈ같은 그런곳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여름쯤이였는데. 방안은 남자시키들 여덟 열명쯤되는 방이였고 꽤나 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학교 학생들이 도착하기전 다른학교 학생들이 먼저 있었습니다.. 저녁을먹고 중간에 간식사러 매점을 갔는데 등산객복 비슷한옷입고 계신분들도 있었구요. 암튼... 사춘기소년 열명의 성호기심이 밤새 무르익을때쯤 평소 몸에 열이많던저는 도저히 방안에서 잘수없어서 배란다로 이불과 베개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배란다라고 해봤자 원룸이라 바로앞에 친구놈들도 있었구요. 혼자 밤하늘을보면서 친구들 야한얘기를 듣고있는데 저희학교 남자학생은 2층을 썼습니다. 3층에서 어떤여자가 배란다로 나왔습니다. (본인시력2.0)가까운거리였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얼굴실루엣은 예쁘장한 얼굴이였습니다. 제가말을걸었습니다 ;야 나 @@@인데 너누구냐 말이없더군요 ;야 10냐 너누구냐구~ 우리방재밋어 놀러와 역시나말이없더군요 그냥쳐다보기만할뿐 그때 친구들이 방안에서 야뭔대뭔대 하면서 배란다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여자하테 ;나@@@인데 너누구야 라고햇지만 아무말없이 쳐다만보고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당연히 저희학교 여자애인줄 알고 같이놀라고 부른거지만 대답이 없더군요. 친구들과 약 오분동안 쟤뭐냐 왜씹냐 누구냐쟤 등등 얘기를하는데 배란다창문으로 스르륵 뒷걸음질..문워크하듯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친구들과 3층으로 올라가서 저애들이랑 놀자고 말하려했습니다. 계단으로가서 삼층을 여는데 문이잠겨있더군요 다시내려와서 엘리베이터를타서 삼층에내렸습니다. 저희가 20x호엿는데 지금은기억안남.예로207 바로 오른쪽 위니까 308호 문을두둘기니까 대답도 없고 인기척도 없더군요 당시 지금처럼 중딩은 폰을 다가지고 있지않고 몇몇친구만 가지고잇어서 연락도안되고 해서 그래서내려와서그날은그냥그렇게잤습니다 다음날아침 여자아이들을 만나서 아침을먹으면서 어제얘기를했고 308호 너네냐 누구냐 라고하자 여자애들은 4층을썼다했습니다. 이때ㅂㅅ같은친구가 그여자애되게이쁠거같아서 찾아보자고해서 프론트에 어제3층쓴학생들 어디학교학생이냐고묻자 어제삼층은비어잇엇다 라고하더군요 우린 그럴일없다 어제어떤여자애를봤고 몇분동안 얘기나눈건아니지만 걔가우릴보고잇고 우리도보면서말을걸엇다 했지만 삼층은분명비어잇엇다.라고하더군요 삼층은객실전체가예약이여서전부비워놨다하고 우리학교남자2층 여자4층 다른학교여자5층 남자6층 등산객 일반인1층............. 그때까지만해도 웃으면서 물었죠 아니ㅋㅋ308호에서 분명히 여자가나왔다 친구이상형이라는데 누군지 찾고싶어서 그래요 라고했더니 확인해준다면서 어디로 전화를 걸더니 누군가 온다고 기다리라 하더군요 잠시뒤 책임자급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오더니 저희방 애들전체를 불러서 그여자애 인상착의를 묻더군요 피부는하얗고입술은빨갛고긴머리에고딩정도누나 같앗다 그냥이쁜얼굴같은데 자세히는안보엿다 라고한순간 아저씨가 얼굴색이 하얘지면서 삼만원을주시더니 너네어디가서얘기하지말라고 입꽉다물고 너네고향가면 우리호텔이란거 얘기하지말라더군요 몇년전 308호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한명을... 이라하는거보니 아마강간일듯요... 그여학생은 그자리에서 떨어져 자살하였고 우리가말한인상착의와비슷하다고 남학생들은일부러 6-7층쓰게하는데 다른학교와 겹쳐서어쩔수없이너네가2층을썼다 라구요 순간친구들과 말도안된다고 웃으면서 이아저씨 소설잘쓴다고 비웃으며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타고 오는도중 친구한명이 ;야근데 @@야 너시력좋잖아 니가 그거리가 안보일리없어 분명히보일거야 그러면서 버스안에서 좀먼거리의 간판에 뭐라적혀 잇냐고 해서 읽었더니 ;거봐. 니가못볼리가없어 그러면서다른놈들도 불과 오미터정도인데 아무도얼굴을못보냐고 하는데 그때문득 문워크식으로 뒤로들어가던것도 생각났습니다 상황정리를하자면. 아무도없는삼층전체의빈객실 몇년전자살했다는308호 친구들과동시에얼음이된채로고향까지왔던기억이나네요.. 끝났습니다ㅠㅠ좀싱겹죠?제가글주변이없어서.. 당시 버스안에선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집가기전 공중전화로 엄마하테 집앞공원으로 소금가져오라해서 뿌리고 들어갓던게 갑자기늦은밤생각나서써봅니다 긴글읽어주시느라감사감사합니다~^^51
수학여행때 있던일..
금요일인데 다들불금보내시고 좋은인연 만드세요!!폰으로쓰느라 띄어쓰기 ㅈㅅ요
때는 바야흐로..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기억도 안나는 어느수련원을갔습니다체력단련도하고 수영도하고
장기자랑등등 재밌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저녁에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죠
특1급호텔은 아니였지만 6-7층정도 되는
층마다 객실이 30 40여개쯤되는 방안은ㅈ같은
그런곳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여름쯤이였는데. 방안은 남자시키들 여덟 열명쯤되는 방이였고 꽤나 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학교 학생들이 도착하기전 다른학교 학생들이
먼저 있었습니다.. 저녁을먹고 중간에 간식사러
매점을 갔는데 등산객복 비슷한옷입고 계신분들도
있었구요. 암튼...
사춘기소년 열명의 성호기심이 밤새 무르익을때쯤
평소 몸에 열이많던저는 도저히 방안에서 잘수없어서 배란다로 이불과 베개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배란다라고 해봤자 원룸이라 바로앞에
친구놈들도 있었구요.
혼자 밤하늘을보면서 친구들 야한얘기를 듣고있는데 저희학교 남자학생은 2층을 썼습니다.
3층에서 어떤여자가 배란다로 나왔습니다.
(본인시력2.0)가까운거리였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얼굴실루엣은 예쁘장한 얼굴이였습니다.
제가말을걸었습니다
;야 나 @@@인데 너누구냐
말이없더군요
;야 10냐 너누구냐구~ 우리방재밋어 놀러와
역시나말이없더군요
그냥쳐다보기만할뿐
그때 친구들이 방안에서 야뭔대뭔대 하면서
배란다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여자하테
;나@@@인데 너누구야 라고햇지만 아무말없이
쳐다만보고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당연히 저희학교 여자애인줄 알고
같이놀라고 부른거지만 대답이 없더군요.
친구들과 약 오분동안 쟤뭐냐 왜씹냐 누구냐쟤
등등 얘기를하는데 배란다창문으로 스르륵 뒷걸음질..문워크하듯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친구들과 3층으로 올라가서 저애들이랑
놀자고 말하려했습니다. 계단으로가서 삼층을 여는데 문이잠겨있더군요 다시내려와서 엘리베이터를타서 삼층에내렸습니다.
저희가 20x호엿는데 지금은기억안남.예로207
바로 오른쪽 위니까 308호 문을두둘기니까 대답도 없고 인기척도 없더군요
당시 지금처럼 중딩은 폰을 다가지고 있지않고
몇몇친구만 가지고잇어서 연락도안되고 해서
그래서내려와서그날은그냥그렇게잤습니다
다음날아침 여자아이들을 만나서 아침을먹으면서
어제얘기를했고 308호 너네냐 누구냐 라고하자
여자애들은 4층을썼다했습니다.
이때ㅂㅅ같은친구가 그여자애되게이쁠거같아서
찾아보자고해서 프론트에 어제3층쓴학생들
어디학교학생이냐고묻자
어제삼층은비어잇엇다 라고하더군요
우린 그럴일없다 어제어떤여자애를봤고
몇분동안 얘기나눈건아니지만 걔가우릴보고잇고
우리도보면서말을걸엇다 했지만
삼층은분명비어잇엇다.라고하더군요
삼층은객실전체가예약이여서전부비워놨다하고
우리학교남자2층 여자4층
다른학교여자5층 남자6층
등산객 일반인1층.............
그때까지만해도 웃으면서 물었죠
아니ㅋㅋ308호에서 분명히 여자가나왔다
친구이상형이라는데 누군지 찾고싶어서 그래요
라고했더니 확인해준다면서 어디로 전화를
걸더니 누군가 온다고 기다리라 하더군요
잠시뒤 책임자급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오더니
저희방 애들전체를 불러서 그여자애 인상착의를
묻더군요
피부는하얗고입술은빨갛고긴머리에고딩정도누나
같앗다 그냥이쁜얼굴같은데 자세히는안보엿다
라고한순간 아저씨가 얼굴색이 하얘지면서
삼만원을주시더니 너네어디가서얘기하지말라고
입꽉다물고 너네고향가면 우리호텔이란거
얘기하지말라더군요
몇년전 308호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한명을... 이라하는거보니 아마강간일듯요...
그여학생은 그자리에서 떨어져 자살하였고 우리가말한인상착의와비슷하다고
남학생들은일부러 6-7층쓰게하는데 다른학교와
겹쳐서어쩔수없이너네가2층을썼다 라구요
순간친구들과 말도안된다고 웃으면서 이아저씨
소설잘쓴다고 비웃으며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타고 오는도중 친구한명이
;야근데 @@야 너시력좋잖아 니가 그거리가
안보일리없어 분명히보일거야
그러면서 버스안에서 좀먼거리의 간판에 뭐라적혀
잇냐고 해서 읽었더니
;거봐. 니가못볼리가없어
그러면서다른놈들도 불과 오미터정도인데 아무도얼굴을못보냐고 하는데 그때문득
문워크식으로 뒤로들어가던것도 생각났습니다
상황정리를하자면.
아무도없는삼층전체의빈객실
몇년전자살했다는308호
친구들과동시에얼음이된채로고향까지왔던기억이나네요..
끝났습니다ㅠㅠ좀싱겹죠?제가글주변이없어서..
당시 버스안에선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집가기전 공중전화로 엄마하테 집앞공원으로
소금가져오라해서 뿌리고 들어갓던게
갑자기늦은밤생각나서써봅니다
긴글읽어주시느라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