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될지 고민하다가, 애정결핍증, 조울증의 원인이 '남자관계'에 있는 거 같아여기에 올립니다.대학 들어온 새내기 신입생 여자입니다.증상은 이렇습니다. 같은과에 남녀비율이 남자들이 좀 더 많은편인데 3월달 막 친해지기 시작할때쯤,모든 남자애들이 절 좋아하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남자애들도 각자 취향이 다를테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제각각 일텐데왜 저만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저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과에서 제가 제일 예쁘고 싶고 튀어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습니다.흔히 말하면 퀸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비슷한걸 제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저 좋다고 대쉬한 남자가 한 명도 없진 않았고 3~4명 정도 있었는데 저 좋다는 남자들은 눈에 차지않고 나한테 관심없는 다른 남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더라구요. 저보다 인기가 있으려고 하는 여자애들이 눈에띄면 바로 짜증이 나고 질투나고 그 순간부터기분이 나빠져 수업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이 때부터 우울한 감정이 들어 얼굴에 표시가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됩니다. 우울한 상태로 계속 축쳐져 있다가, 누가 나의 인기나 사랑받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급격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ㅇㅇ야 오늘 스타일 되게 좋다~" "아까 지나가는 남자애들이 너 쳐다보던데?""선배들이 너 보고 신입생들중에 젤 이쁘데~" 이런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혼자서 생각합니다. 아 내가 우리과에서 제일 예쁘구나. 또 혼자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서는 밝게 행동하다가 우리과에 어떤여자애가 남자선배들 한테 둘러쌓여 있는 것을 보면 또 기분이 나빠집니다. '내가 지나가는데 왜 난 보는척도 안하고 저 여자애한테만 몰려있지? 내가 신입생들 중에 제일예쁘다며? 그냥 하는 소리였나... 내 착각인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급격하게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다른사람 말에 너무 신경을 쓰고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자신감이 넘쳐보이나 안을 들여다보면 자신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제 자신이 뭐라도 된듯 우쭐해 하고 자신감이 살아납니다. 남자들의 무관심이 지속되거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가면, 짜증나고 슬프고 내가 못생긴 여자가 된 느낌이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이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까 스스로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정신과를 찾아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여건상 불가능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연애많이 해봤을 거같다, 여우같이 생겼다, 꼬리친다 소리 많이들 하는데실제로는 연애경험 2번밖에 없습니다. 한번은 차였고, 한번은 제가 찼습니다. 제가 찬거라고는 하나 솔직히 말해 남자의 사랑이 식을때쯤 제가 지쳐서 찬것이니.. 실제로는 두번의 연애경험 다 제가 차인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딱히 전 남자친구들이 바람을 피다가 걸리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의심이 많던터라 자주 구속하고 숨막히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1시간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되게불안해하고 초조하고 날 이제 사랑하지 않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걸 다 표현하진 않았지만남자친구도 사람이니 눈치를 챘겠지요.) 연애경험 이전에 짝사랑을 많이 한 편이었는데, 거의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짝사랑이 계속 이루어지지 않으니 내가 매력이 없는 여자인가, 난 사랑받을 수 없나 하는 생각이 시작되었던것 같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남자들이 저에게 다가오는 이유는 성격, 외모, 몸매, 재력(?), 학벌 등등 중에서도 외모가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여자들마다 매력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저 여자는 성격이 착해서 좋다, 저 여자는 몸매가 좋아서 좋다 같은것들.... 저는 이 중 외모때문에 남자들이 접근하는 편인데 외모에 흠이나면(?)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얼굴에 뭐가 나서 흉할때 자신감이 없어지고 짜증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습니다.내가 그나마 가진 게 외모인데 이것도 자꾸 없어지려고 하니까 불안하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입니다. 남자들이 저에게 반한게 외모이니, 나 보다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같이 길을걷다가 더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갈때 나와옆에 있던 남자가 눈길을 계속 줄때 자존감이 낮아지고우울해지고 슬퍼집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이대로는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제 스스로 지쳐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1
애정결핍증,조울증이 너무 심각해요ㅠㅠㅠ
제목그대로 입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될지 고민하다가, 애정결핍증, 조울증의 원인이 '남자관계'에 있는 거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대학 들어온 새내기 신입생 여자입니다.
증상은 이렇습니다.
같은과에 남녀비율이 남자들이 좀 더 많은편인데
3월달 막 친해지기 시작할때쯤,
모든 남자애들이 절 좋아하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남자애들도 각자 취향이 다를테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제각각 일텐데
왜 저만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저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과에서 제가 제일 예쁘고 싶고 튀어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흔히 말하면 퀸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비슷한걸 제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저 좋다고 대쉬한 남자가 한 명도 없진 않았고 3~4명 정도 있었는데
저 좋다는 남자들은 눈에 차지않고 나한테 관심없는 다른 남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더라구요.
저보다 인기가 있으려고 하는 여자애들이 눈에띄면 바로 짜증이 나고 질투나고 그 순간부터
기분이 나빠져 수업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이 때부터 우울한 감정이 들어 얼굴에 표시가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됩니다.
우울한 상태로 계속 축쳐져 있다가,
누가 나의 인기나 사랑받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급격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ㅇㅇ야 오늘 스타일 되게 좋다~" "아까 지나가는 남자애들이 너 쳐다보던데?"
"선배들이 너 보고 신입생들중에 젤 이쁘데~" 이런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혼자서 생각합니다.
아 내가 우리과에서 제일 예쁘구나. 또 혼자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서는 밝게 행동하다가
우리과에 어떤여자애가 남자선배들 한테 둘러쌓여 있는 것을 보면 또 기분이 나빠집니다.
'내가 지나가는데 왜 난 보는척도 안하고 저 여자애한테만 몰려있지? 내가 신입생들 중에 제일
예쁘다며? 그냥 하는 소리였나... 내 착각인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급격하게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다른사람 말에 너무 신경을 쓰고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자신감이 넘쳐보이나 안을 들여다보면 자신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제 자신이 뭐라도 된듯 우쭐해 하고 자신감이
살아납니다. 남자들의 무관심이 지속되거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가면, 짜증나고 슬프고 내가
못생긴 여자가 된 느낌이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이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까 스스로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정신과를 찾아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여건상 불가능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연애많이 해봤을 거같다, 여우같이 생겼다, 꼬리친다 소리 많이들 하는데
실제로는 연애경험 2번밖에 없습니다.
한번은 차였고, 한번은 제가 찼습니다. 제가 찬거라고는 하나 솔직히 말해 남자의 사랑이 식을때쯤
제가 지쳐서 찬것이니.. 실제로는 두번의 연애경험 다 제가 차인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딱히 전 남자친구들이 바람을 피다가 걸리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의심이 많던터라
자주 구속하고 숨막히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1시간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되게
불안해하고 초조하고 날 이제 사랑하지 않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걸 다 표현하진 않았지만
남자친구도 사람이니 눈치를 챘겠지요.)
연애경험 이전에 짝사랑을 많이 한 편이었는데, 거의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짝사랑이 계속 이루어지지 않으니 내가 매력이 없는 여자인가, 난 사랑받을 수 없나 하는 생각이 시작되었던것 같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남자들이 저에게 다가오는 이유는 성격, 외모, 몸매, 재력(?), 학벌 등등 중에서도 외모가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여자들마다 매력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저 여자는 성격이 착해서 좋다, 저 여자는 몸매가 좋아서 좋다 같은것들....
저는 이 중 외모때문에 남자들이 접근하는 편인데 외모에 흠이나면(?)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얼굴에 뭐가 나서 흉할때 자신감이 없어지고 짜증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습니다.
내가 그나마 가진 게 외모인데 이것도 자꾸 없어지려고 하니까 불안하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입니다.
남자들이 저에게 반한게 외모이니, 나 보다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같이 길을
걷다가 더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지나갈때 나와옆에 있던 남자가 눈길을 계속 줄때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해지고 슬퍼집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대로는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제 스스로 지쳐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