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돌게 하는 친구.

톡이2013.05.03
조회80

전 남들이 알아주는 직장 을 다니고 있고

그 직장이 거진 거기서 살아 남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일년이상 버티는 사람이 없는 근무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빡시게 일하느라 4년차 되도록 잠도 잘 못자고

남들 노는거 다 못놀고 있는 여자구요.

 

초딩 친구 (대학다니다 공무원 준비 했다가 다시 대학 다니는데..

전공 살리지도 않을 공부를 한다고 본인이 말 하고 다니는.. 이십대 중반의)남자 가 있습니다.

 

이친구와 제가 주로....

친구들과 모임을 주도 하고 있어 연락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쉬는 날이 없는데.

이 친구 1-2주 마다. 만나자고 놀자고 연락 옵니다,

제 근무지 옆이 대학교 거든요.

몇달을 안된다 피곤하다 쉬는 날이 없다 거부하다.

오늘 하루 . 쉬는 날인데 또 연락와서..

좋다 밥사줄꼐 나오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제발. 다른 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놀때 놀고

단둘이 놀자고 부르지 말라고 이야기도 하기위해. 만났지만요

 

쉬는날 하루. 단 하룬데.. 자기 가고싶은데 가자고

참... 멀리도 있는 시내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것까진 좋습니다.

 

가서 피자를 먹고.

 

할말도 하고. 적당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계속 자기는 서울을 가야하고... 큰물에서 놀아야하고.,.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듣고있는데

계쏙 같은 말 하니. 솔직히 너무나도 피곤하고

그럼.. 그렇게 하려면 너도 가서 열공해서 서울가라. 아님 부산근처도 좋은곳 많다

이렇게 결론짓고

 

집에 가자고 나오는데..

 

 

갑자기 !!!!!!!!!!!!!!!!!!!!!!!!!!!!!!!!!!!!!!!!!!!!!

 

둘다 자취중인데.

저보고 ;; 자기 집에 놀러 가자고 하더군요

-- 좀 뭔가 불쾌하면서.. 무슨 소린가;; 싶고

아무리 친구래도 이성이기 떄문에 자취방가는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했죠

 

그렇게.... 이 친구가.. 좀;;; 맨탈이... 왜이러나; 생각한다고

말수가 적어졌었는데

 

지하철 타고 오는 동안...

 

저에게 하는 두번째 말이...

 

 

'00누나가 너랑 비슷한 계열에서 일하고 있다.....(작은 회사에서 저랑 같은 담당일을 하는 친구누나입니다)

근데 너 지금 일들어간데가 00이랑 00이 누나가 그러는데 그거 빽이라던데?'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하............................................

 

.. 그런말.. 할 수 있죠....절 잘 모르는.. 안친한 00이와.. 그 누나니... 뭐 말하던 말던 제가 모르면 떙이지요

 

그런데 그이야기를 했고 ,, 또 그 00 이와 이 친구가 서로 제가 뺵으로 들어왔다는걸 또 이야기 했다는 것.

 

무엇보다 화가 나는건 그자리에서 제 이야기를 그렇게 듣고서(--사실무근이면 맞장구도 치면안되지요.)

저에게 와서. 그 00이에게도 의리없이. 그친구가 이야기 했다고 하고...

저에게 그얘기를 함으로써 저에게도 제 입장과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또 제가 얼마나 피나게 대학공부를 하고 지금 직장을 다니는지

뻔히 안다는 친구가.. 절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고 말을 전달 하는지

굉장히 섭섭하고 화나 났습니다.

 

이친구. 원래도 허세짙고.  엄마 치맛자랄에 싸여 있는 외동인것 알았지만.

이제 다른 친구들과 연결 굳이 안되더라도

이친구와 인연 정리하고자 합니다.

 

 

곧죽어도 자기 잘못은 몰라요.

그런말 전달하는 자체가 젤 이상하다고 말을해도.

00 이와 누나가 그런말 했는데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하네요.

내가 00이 한테 연락하고 니가 이런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하니까.

"해도 된다. "해놓구서 "미안하다"고 하내요....

 

와........... 이런 상 찌질이를.. 내가 친구라고............................

00이에게 말하기도 참 미안하다.... 니가 믿었던 친구라는 놈이

이런건 알면 너는 얼마나 놀라고 상처겠니

 

난 그 잘 난 뺵 없이 잘 하고 있으니.

잘 버티고 있으니 잘 지켜봐라.

 

실력이 없으면 뺵으로라도 들어가보던가.

그것도 안되 이것 저것 했다가 끝장도 못보고

팅겨져 나오는 사회 부적응자 같은 것들이.

와. 쓰면서....화난다.

 

 

-- 이친구....특이한 애고 대화도 안되서 걍..

쌩까고.. 그만 하자 싶었는데..

 

문자가 옵니다.

: 니가 이상 만날때 부터 이상했다

말도 안하고. 다른날과 달랐다

피자먹고, 커피나, 볼링.. 자갈치 바다, 영화 보러 가자해도

니가 안간다고 싫다고 했다

그래놓고 어디갈때 없제 그러고 참신하고 재미난걸 원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걸 원한다면 친구 만나면 안되지

남자친구 만나야지

ㅅㅣ종일관 말이 없는건 여자 몇번 만나보지도 않고

낯가려서 말안하는 건데 우린 그런사이도 아닌데

말도 잘 안하고 ..

의리 의리 강조하는데 니랑 내랑 네번 밖에 안밧다

지금도 오개월만에 봣고

 

-- 이렇게 왓거든요

피곤하다는 사람 몇달 괴롭혀.. 좋게 만났고

지가 원하는 남포동(지하철 갈아타고.. 생각보다 집에서 멈니다)에 가고싶은데 있다해서

거기 갔었고.

전 그제 피자 먹었다는데 피자.. 말고 먹자고해도

지는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또 피자도 먹고.. 피자도 사줬고

 

할꺼 다했는데 피곤해 죽게.. 말할 힘도 없구만.. 저리 지 하고 싶은거 거절했다고

문자와서 저 더러 이상하네 마네,, 하고 잉ㅆ구요..

자기 자취방 가자는 말에 아얘 사실.. 딱 아니다 싶고.. 친구로 라도 뭘 더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어제 피자 먹을땐.. 우린 다른 애들보다 추억이 많고 친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놓고

문자로...-- 네번밖에 더봣냐고.. 무슨 의리의리 하냐고.. 이러네요..

난 적어도 ,.,... 지랑 10여년 알아온 그 00 이에 대한 의리는 생각 할줄 몰르나 싶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저랑도 친했다 했다가.. --; 동창에서 무슨 썸녀 처럼;;; 낯은무슨;;;;

그리고 재미난 걸 원한게 아니고. 우리가 계획한것까지 하고 .. 난 쉬고 싶다고

다른거 하자는거 싫다고 확실히 거부 의사 밝혔는데

지가 계속 남이야기 안듣고 하고 싶은거 말만 해놓고... 저더러,.., 그럴려면 남친 만나라네여;;

 

...-- 와.... 눈치없이 문자나 계속 넣고.. 대화가 안통하는걸 아니.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 넣었는데

혼잣말 하고있네요.

이 아이 분명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해서 친구들에게 말 할 겁니다.

그럼 그때. 문자들 모여주려고. 차단안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