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회사 이야기 (신입사원편-3탄)

새한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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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파마하고 오늘 머리를 감았는데 컬이 이쁘게 잘 나옴. 행복함부끄

난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세심한 뇨자임. 너무 사소한것에 집착하는거 빼면 괜찮은 것 같음파안

오늘 불금인데 다들 퇴근하고 뭐하심????? 나는 뭐할지 모르겠음.

 

어제 2탄을 본 주위 반응이 격했음 ㅋㅋㅋ 감사드림사랑ㅋㅋ

특히 매일 아픈 신입이 병원갔다 왔다고 하면 진단서를 떼어오라고 하라는 얘기가 많았음.

과연 내가 말한다고 들을지가 의문임.

요즘 사장님말은 대놓고 무시하고 이사한테도 박박 대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말은 귀똥으로도 안들을 거임ㅋㅋㅋ

내가 진단서 떼어오라고 했을 때 “왜죠? 원래 그랬나요?” 라는 반응이 눈에 훤히 보임으으

사장이사한테 건의하면 그럴필요까지 있냐고 지들만 착한척 할 거임.

그냥 난 안 건들고 조용히 퇴사하고 싶음.

 

신입사원 마지막편임!!!

오늘은 금요일이므로 오늘 이 글 다 쓰고 주말에 열심히 뒹굴며 충전 후 다음주에 이사편을 시작해보겠음ㅋㅋ ㅇㅏ떨려박수

 

1.

사회생활을 하면 예의뿐만 아니라 센스와 눈치도 필수임.

예의센스눈치는 한 사무실에서 매일 9시간씩 같이 있보면 금방 다 파악이 됨.

솔직히 뛰어난거 바라지 않음. 그런건 오히려 부담됨.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적당히 하면 그걸로도 이쁨.

특히 이런건 밥먹을 때 잘 보임.

신입 첫출근날, 우린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감. 우리 사장님 철칙이 점심은 꼭 다같이 먹어야 한다는거임.

신입이 사원으로써 막내이지 않음? 그런데 물을 따르거나 수저를 놓지 않았음.

첫날은 나의 넓은 마음으로 긴장했겠거니 함냉랭

그런데 계속 안함. 그래서 xx씨가 이런건 눈치껏 센스있게 챙기라고 하니 그 다음부터 조금씩 느릿느릿 하기는 하는데 하기 싫어하는게 보임.


누가 물을 따르고 있음 그 잔이라도 사람들 앞에 놓아주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음?

누가 휴지를 깔고 있으면 그동안 수저통에서 수저와 젓가락을 꺼낼 수 있지 않음?

앞접시가 자기 앞에 나오면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줄 수 있지 않음?

부르스타(가스버너) 손잡이가 자기 앞에 있으면 국과찌개가 팔팔 끓어서 넘칠 때 불을 줄일 수 있지 않음?

메뉴판을 받으면 윗사람들에게 먼저 건낼수도 있지 않음?

우리 신입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함.

처음엔 얘가 공주같이 자라서 이런걸 모르나 싶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님. 눈치는 멍멍이 빠름.개 눈 돌아가는 소리가 내자리까지 들림.

 

그냥 안하는거임. 한두번 하게 되면 자기가 계속 하게 되니깐 처음부터 대놓고 안하는거 같음.

너무너무 여우같음.찌릿

이전에 말했다싶이 우리는 탄력근무제임.

그러나 우리 거래처 중에는 탄력근무제를 하는곳이 없고 들으면 비웃음ㅋㅋ

그래서 만약 누가 10시 반 출근을 하는데 거래처에서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을때는 “잠시자리 비우셨어요” 나 “회의중이세요” “통화중이세요”라고 둘러댐.

그러나 우리 신입은 10시가 넘어서 온 전화에 “아직출근 안했는데요”라고 함. 거래처에서는 왜 아직도 출근을 안하냐고 놀램.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니 그 뒤로는 “안계시는데....”로 대답함. 참 일관성 있음짱

 

 

2.

신입이 처음 들어오면 커피 심부름과 복사, 팩스 등 잔시부름 부터 시작하는 회사가 아직도 의외로 많음.

우리회사는 그런거 없음. 자기건 자기가 알아서. 뭐든지 셀프.

그래도 내가 팩스기계를 근처에 갔다가 팩스가 와있으면 자리로 들고와서 각 담당들에게 나누어주는 정도는 함. 이정도는 센스 아님?

우리 신입은 그런거 없음ㅋㅋㅋ팩스가 열장이 와있건 스무장이 와있건 쌩깜. 완전 쿨녀임방긋

혹 내가챙겨와서 xx씨꺼 팩스에요~하면서 주면 “제거아닌데요” 하고 빈책상에 던져놓음.

잠시뒤 사장님이나 이사가 챙겨줌. 이거 xx씨꺼라고. 그럼 “그↘러↘게↘요...”

아 축축 쳐지는 하루하루임ㅜㅜ한숨

우린 가끔 짐(샘플박스, 부자재 등)을 들 일이 생김. 무거우면 남자직원에게 부탁할수 있지만 왠만해서 우리는 알아서 처리함. 

그러나 우리 신입은 사장님께서 회의실에서 나오시자 자기가 옮겨야 할 박스를 발로 툭툭 치며 “사장님, 이거 내려야 하는데 좀 무겁네요”.당황

사장님이 그거 들어서 옮겨주심. 나는 알고 있었음. 태어나서 한번도 팔씨름 이겨본 적 없는 나도 그거 들수 있다는 걸.

우리 사장님 왤케 불쌍하심???

 

 

3.

나는 소리에민감한 뇨자임. 강아지를 오래 키워서 강아지를 닮아가나 봄파안

신입은 신발을 질질 끌고 다님. 너무 듣기 싫음.

또 팔 힘이 좋은 것 같음. 물건을 터프하게 내려놓음. 전화기, 펜, 파일, 샘플 등 좋게 말하자면 툭툭 놓는것이요 내 눈에는 때려 부수려는 것 같음. 이런건 개인차일수 있다는 생각에 우린 참았음.

결국 같은 전화기를 쓰는 이주임이 “전화기 부서지겠어요~” 라고 했지만 우리의 의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씹힘ㅋㅋ


신입이 조용할 때는 멍때릴때와 화장실 갔을때임.

사무실에서의 시간 중 절반 이상은 일 안하고 멍~하고 있음. 혼자 안바쁨. 멍지효는 우리 신입에 비하면 엄청 또렷한 사람임. 멍때리고 있을 때 가서뒤통수를 때려주면 재밌을 것 같음.흐흐

화장실 한번 가면 10분은 기본임. 화장실가서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안에서 졸다가 나옴. 그냥 변기에 들어가서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음변기

 

 

4.

우린 샘플을 주고받는 일이 많음.

국내 발송은 로*택배, 해외 발송은 DH*을 사용함.

신입 첫택배 보내는 날, 물어보길래 알려줌. “xx씨가 송장은 저기에 있는거 가져다 써서 물건에 붙이고, 아저씨 번호는 이거이거니 전화해서 우리회사 이름만 말하면 픽업 오고, 아저씨가 4~5시쯤 오시니 그 전엔 다 준비 끝내야 함” 우리회사는 뭐든지 셀프임ㅋㅋ

송장쓰기/아저씨전화/물건준비 - 이 세 개만 기억하면 됨. 간단하지 않음? 뭐 어려움?냉랭

근데 이걸 5개월째인 아직도 제대로 못함ㅋㅋㅋ

도무지 이해가 안감. 사고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음.


DH*은 Connect 라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있음. 세상 참 좋아졌음.짱

이주임이 물건 받는 사람 주소, 전화번호, 이름, 보내는 물건 내용을 프로그램에 기입하면 송장과 인보이스가 자동으로 프린트가 되어서 나옴.

쨋든 이주임이 하루 연차를 쓰고 사무실에 없었음. 그날 신입이 바이어에게 급히 보낼 물건이 생겼음.

나는 친절히 알려주었음. DH*은 connect를 쓰면 되지만 우리가FED*X, TN*, EM* 등 다른 업체를 사용할 경우가 간혹 생기면, 송장을 직접 쓰고 인보이스를 작성하여야 함.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DH*로 보내지만 오늘은 연습한다는 의미에서 직접 서류를 작성하고 콜센터에 전화해 픽업 부킹도 해보라고 함.

난 참 친절한 선배씨 임기도

송장 1개(우리나라 택배송장과 동일함. 단지 영어로 작성), 인보이스 2장(회사서식에 받는사람 주소만 기입하고 도장찍으면 됨) 작성하여 콜센터에 부킹하면 끝 임. 그런데 이걸 못함...왜......왜.........왜!!!!

결국 이날 그 샘플은 나가지 못함ㅋㅋㅋㅋ 다음날 이주임이 출근을 하여 connect로 발송 해줌딴청

 

 

5.

이날은 내가 사무실에 없었음. 거래처에 직출하고 점심때쯤 사무실에 돌아옴.

사무실에 돌아오자 이주임이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외근에 지친 나에게 생기를 불러주는 일이었음천사

아침에 주임이 일하고 있는데 회사 문 앞에서 외국인 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곧 신입이 출근함.

30분쯤 지난 뒤, 처음보는 흑형이 사무실 문을 활짝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고 함. 신입의 친구임. 친구인지 애인인지 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암튼 신입이 “어머 재 미쳤나봐 호호호” 라며 데리고 나갔다고 함.

그 아침부터 남자와 같이 사무실 문 앞까지 출근하여 회사 문앞에서 수다떠는 신입이나(뭐 이건 사생활이니 더 이상 얘기 않겠음), 남의 사무실에 노크도 없이 들이닥치는 그 친구나, 나는 머리가 어지러움웩

 

 

6.

우리는 거래처 외근이 잦은 편임. 운전면허는 필수임.차

나도 장롱면허였지만 거래처를 다니며 트럭 아저씨들 사이에서 연습한 운전 실력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지금은 롤러코스터처럼 운전하고 다님. 스릴 만점임.짱

신입도 장롱면허라고 함.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게 운전을 했음. 가끔 나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래도 내 입사시절 운전실력 보다는 월등했음.

3월쯤부터 신입은 자기가 이제 운전을 잘하니 옆에 누가 없어도 된다고함. 심심하신 사장님께서 같이 외근 나가자고 해도 절대 혼자 운전 할 수 있다고 함.

그러더니 땡땡이가 시작됨. 난 여기 들어온지 2년째 쯤부터? 30분 정도 커피를 마신다거나 하는 땡땡이를 쳤음. 그러나 우리 신입은 수습때부터 땡땡이가 시작됨ㅋㅋㅋ시계

그러던 중, 회사에서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거래처를 신입 혼자 감.

내가 뒤늦게 그곳에서 가져올 물건이 생각나서 신입에게 전화를하니 안받음. 거래처에 전화하니 신입은 도착하자마자 다시 떠났다고 함. 읭??????????

신입은 거래처를 출발한지 한시간 반 만에 사무실에 돌아옴. 어디 갔다왔냐고 하니 병원 갔다왔다고 함. 눈 똑바로 쳐다보고 당당함.

내가 한시간반이나 시간이 뜨지 않냐고, 병원을 갈꺼면 미리 말을 하고 가라고 하니 침묵함.

지나가던 상사가 대화를 듣고 신입에게 미리 회사에 말하는건 기본이라고 한마디 함.

오늘도 돌아오는 대답은 “네…”

 

 

7.

우리 회사차는 모닝임.차 나는 슈퍼모닝이라고 부름.

엘피지라 힘이 없기는 하지만 조그만게 요리조리 참 편함.

나는 회사와 집이 차로 15분거리임.회사와 가깝기도하고 차를 매일 밤 주차장에 놓는걸 사장님이 안좋아하셨음. 이사는 나에게운전연습도 할 겸 차를 내 것처럼 사용하라고 함. 사장님께도 컨펌을 받고 나는 모닝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함. 주말에는 드라이브도 가고 친구들과 놀러도 감. 나중에 가스만 원래있던 만큼 채우면 됨.

가끔 0대리나 이주임이 필요하면 주말에 사용하기도 하였음.

신입이 들어온지 2,3주째, 나에게질문을 함.

”모닝은 퇴근 후 사용해도 되나요? 요즘 정대리님이왜 안타고 다니시나요?”와 같은 질문이였는데 뉘앙스가 신입이 모닝을 노린다는 느낌을 바로 받음!! 난 불안해지기 시작함.놀람

“0대리님이 집에 일이있어서 요며칠 사용하시는거고, 난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거 입사초기에 사장님께 허락받은거임” 이라고 대화를 끝냈지만 불안해지기 시작함으으


5월 말에 우리 회사 유럽 출장이 있음. 원래는 0대리님이 가는거에서 내가 가는걸로 바뀌었다가, 내가 그만둔다고해서 신입을 출장 보내게 됨.

가서 상사와 번갈아가며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므로 사장님이 신입에게 운전연습을 하라고함.

희한하게 신입은 혼자 외근도 잘 다니고 우리가 옆에타도 운전 잘하는데, 이사가 옆에만 타면 큰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함. 

내가 주말에 차 쓸 일이계속 있으니 신입에게 주중에 차를 가져가라고 하니 자긴 무조건 주말에 쓴다고 함. 주중에는 집 근처에 주차할데도 없고 주말에만 연습을 하겠다고 함. 이사가 신입편을 들어줘서 신입이 주말에 차를 가져가게 되었음.실망

나중에 네비를 보면 하루종일 강남구/서초구 일대를 누비며 맛집 등을 찾아가고, 꼭 강서구 한강 드라이브로 마무리 함. 그런데 아직도 이사님을 옆에 태우면 사고 날 뻔 한다고 함. 그래서 주말에는 계속 차를 가져감.에헴

그러던 중 이번주 월요일, 나에게 차 키를 반납하며 하는 말이

“제가 이번 주말에 차 운전을 했는데 저는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운전이 힘들어서 전 출장가서 운전 못할 것 같아요. 대리님이 그냥 주말에 차 계속 쓰세요.”

뭐임???? 난 이런건 나에게 말할게 아니고 위에 가서 허락 받고다시 얘기하라고 함. 아직도 얘기는 안한거 가틈.

상황을 보니 지난 주말 동안 자기가 친구와 약속이 있었나 봄. 그래서 그동안 친구와 놀 거 다 놀고 나서 차가 필요없어지니 이제와서 운전 못하겠다고 하는거임.폐인

요고요고이거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임.

 

 

8.

신입 마지막 에피임.

아쉬움. 글을 끝내기 시름.통곡

물건이 선적되고 서류가 다 준비되면, 이주임이 최종 인보이스를 결제를 올림.

주임->바이어 담당->이사->사장 순으로 결제가 올라감.

주임이 결제를 올려서 신입이 싸인을 하고, 이사에게 서류가 올라감.

이사가 아이템 한가지(글러브)의 단가가 틀린 것을 발견함.

단가는 이주임이 계약서를 보고 작성하는데, 이 서류들에 글러브에 대한 내용이 없음.

바이어가 나중에 오더를 추가한 것인데 신입이 수정을 안했던거임.

암튼, 이사가 신입에게 확인하라고 했고, 신입은 주임에게 물어봄.

계약서에 없는 아이템인데 단가를 왜 그렇게 기입했냐고.

이주임은 계약서에 없는데 인보이스에 단가가 적혀있다면 xx씨가 나에게 얘기해준것이라 함.

그러나 신입은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며 누구에게 받은 단가냐고, 주임이 임의로 단가를 적은거냐고 주임에게 목소리를 높임.

주임은 자기가 임의로 단가를 적을 수는 없다고 신입이 단가를 줬기 때문에 기입되었다고  함. 

신입은 끝까지 자기는 단가를 준 적이 없으며 자기가 단가를 주었다는 "증거"를 찾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좀 짱이지 않음? 당당한 신 여성임짱

주임이 그건 구두로 했을수도 있는건데 증거를 어떻게 찾냐고, 그리고중간에 xx씨에게 서류 확인하라고 이메일로 서류를 보냈을 때, xx씨가확인하고 진행했으니 그 이메일을 찾아보라고 함.

그러자 신입은 “근데요, 제가 의문점이 드는데요. 전 이런 단가를 준 적이 없다구요.”

 이 시점에 이사가 끼어듬.

주임이 임의로 단가를 적는 일은 없다고, 이건 분명 xx씨가 잘못 알려줬을거라고. 신입은 그제서야 입을 다물기는 했지만 끝내 수긍하지는 않았음.찌릿




"신입"은 모를 수 도 있음.

모르면 물어가며 배우고, 실수하면 혼나면서 배우고, 잘하면 칭찬 받으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나 우리 신입은 모르는게 당당하고, 알려주면 사수 뒷담화를 하고, 본인 실수는 남탓하고, 자신이 한 일이 잘못되면 시치미 떼고, 상사들과 말싸움 하기를 즐김.놀람

나는 사장님께 고하고 싶음.

사장님, 이제라도 얘를 자르고 성실한 사람 새로 뽑는게 회사에건 사장님께건 좋은거임.사업하는데 참고 인내하는건 미덕이 아닌 미련임!!!!

 

 


 

이걸로 신입사원편은 마무리 지겠음.

혹시 나중에라도 다른 일들이 생각나거나 생기면 중간중간 올려주겠음ㅋㅋ

다음주는 이사편으로 돌아오겠음. 활활 불타면서버럭


이제 나도 다른회사를 알아봐야하는데 너무 귀찮음.

증명사진이 마음에안듬. 친구들이 아줌마라고 놀렸음.엉엉

주말동안 사진 새로 찍고 이력서를 준비해야겠음.

혹시 괜찮은 회사 해외영업직 채용하면 알려주삼ㅋㅋㅋ 이번에는 눈을 많이 높혀 가고싶음.

판에서 일자리 구해서 취업해보는것도 잊지못할 경험이 될 것 같음ㅋㅋㅋ파안

 

모두들 불금보내길 바라겠음장미

직장인들은 올웨이즈 행쇼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