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ㅎㅎㅎ 한밤 자고일어났더니 욕이 ㄷㄷ ㅎㅎㅎ 톡이아니고욕이!!!!!!!!!!!!! ㅎㅎ 다른건 괜찮은데 보니까 [봉구찡]이라는 제 닉넴 사칭하시면서 저 위로해주시는 분들 댓글에다가욕을 막 쓰시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제얼굴가지고 별말씀을 다하셔도 상관은없지만 ㅋㅋㅋ 화장을좀 키메라수준으로했나용 ㅋㅋ죄없는 생명체한테 눈을 ..터뜨리고싶다거나...그런이야기는 아니신것같아요그리고 그걸떠나 좀 위험하신것같네요 뭔가 감정없이 동물학대하고 그러실것같아서아무리 제가 싫어도 욕을할순있지만..살아있는생명체 눈을 터뜨리고싶다는둥..그런발언이 나오시나요? 본인을 위해서..아니 본인 주변에있는 지인이나 생명체들을위해서도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아는지인한테 듣는 쓴소리는 상처를 받긴허나..ㅠㅠ 그냥 맹목적인 욕듣는거에는 별로 상처를 안받으니 괜찮아요^^걱정해주시고 오히려 저는 꿈나라가있을시간에 편들어주시고 뭐라해주시고 ㅠㅠ감동햇답니다 감사해요^^ 요즘 톡보면 주인하고 강아지하고 찍은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아예 얼굴다 공개한사진도 많이들올리시고 그래도 별말들안하시고 좋게봐주시길래 저번에 눈물을머금고 욕먹을까바 모자이크를 해서올렸는데 모자이크안했으면 차라리 욕을 안먹었을거다 라고 하시길래 이히 그럼 모자이크안하고올리면 욕안먹겠쯰? 하고올렸는데.....두둥..ㅋㅋ강아지랑 둘이 오붓하게 사진찍는일과 사진이 잘나올 확률은 극히도 드믈고 힘든과정인지라 ㅋㅋㅋㅋ흙_흙 ㅎㅎ자꾸그러면...제사진 백장 올릴거에요! 엄청확대해서..회사에서 몰래보다 깜짝놀라시게... -------------------------------------------------------------------------------------------- 안녕하세요 29 봉구엄마입니다 ㅎㅎ원래는 아기고양이 이야기를쓰려다가폭풍성장한 우리 봉구 사진이 또 많이 많이 모이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합니당 ㅋ 너무커져서 못알아 보기 있긔 없긔? 헛 나찍는거임??힁 나많이 뚱뚱함??저 귀염둥이 김봉구 맞음 ㅠㅠ 앙증맞던 인절미 김봉구 맞음 ㅠㅠ 돼지인가 개인가.... 내걸프렌드 백인미녀임 너무사랑함 뿌힛 방정리하다 나온 금발미녀 봉구에게 줬더니 죽고못삼매일같이 저러더니 머리털이 다뽑히고 옷도벗겨짐 내놔!!!!!!!!!!!!!!내여자친구내놔!@!!!!!!!!!! 결국 여자친구는 비참한 몰골로 다이... 아....내가 너무 열정적으로 사랑했나봐.....보고싶은 그녀..... ㅋㅋㅋ 봉구는 저렇게 창문을열어주면 너무좋아함사색을 즐기는 남자임 시련의 상처가 너무 컸던탔일까...티비보면서 쿠케케캬캬캬캭 막 웃어재끼는데 너무조용한거임슬쩍 옆을봤더니읭 재밌냐?지금 티비가 재밋냐? 너무무서웠음 ㅠㅠ 죽은줄알았음 ㅠㅠ계속저러고 날 보고있었음 ㅠㅠ 금발미녀의 갑작스런 탈모와 상의탈의로 충격에 휩쌓여있던 어린봉구는첫사랑 곰돌이를 찾게됨 힁 내사랑 곰인형을 데려가지 말아쥬세요 네에~? 흰둥이랑 바람피다 걸린 봉구 뭘봐!어 ! 뭘봐! 뭘찍어!!지금! 저리안치워! 봉구의 싸인을 원해요? 원해요!해주셨떤 님을 위해 ㅎㅎ봉구 발도장을 뭘로찍어인증해드릴까하다가 ㅠㅠ피부가약한 봉구발에 도장찍히기가 뭐해서 고민하다 발사진으로 대체 흐흐흐 죄송요이해해주실꺼죵? 봉구의 바람끼로 인해 전부 떠나버린 그녀들 흐규흐규봉구는 충격때문이지 저런거 물고 멍때리는 경우가 많아짐 -_-;;ㅋㅋㅋ 봉구야 ? 하고 돌아보면저러고있음 ㅠㅠ 4차접종을 맞고온날 누워서 저런 홍수아씨와 맞먹는 아련터지는 눈망울로 ㅠㅠ 나를 하염없이 보고있음 ㅠㅠ병원안고가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헐..뭐야 살아있는거야?""개야??""불독인가??""인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ㅠㅠ 이날부터 뭔가 어린냥이 늘어서는씩씩하던 봉구씨 자기전에 막 앓는소리를함 자기쓰다듬으라고 ㅠㅠ 쓰다듬어서 재우라고 얼마전 천둥번개치던날엔 안절부절 못하고 막 무서워하길래자다가 몇번을일어나서 안고 재움 ㅠㅠ안아서 토닥토닥하면 잘잠육아체험하는 기분임덩치는 어찌나큰지 팔떨어질뻔 아메리까노는 맛이쪙 ㅋㅋ 후힉후힉ㅋㅋㅋ얼음달라고 난리침 봉구는 잘때 살이 저렇게 널부러져서는 ㅋㅋㅋ 무슨 공룡 지느러미??뭐여튼 그런거같음 레이저븸!!!!!!!!!!!!!!!!!!!!! 나는 용감한 김봉구!!!!!!!!!!!!!!!! 집이 너무더러워서 청소기를 한참 돌리는데 봉구가 안보이는거임 ㅠㅠ 흐엉어엉읭?근데 저건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무서워서 저기숨었음청소기소리가 무서운 아기김봉구 무서워요 2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컴퓨터 전선물어뜯고 실신할까봐막아뒀는데 청소기소리 무섭다고 저길 어떻게 비집고 들어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구야 그래도 너 다보여ㅋㅋㅋㅋ 움 ...이젠 사진이 다 끝나가염 헤헤헤헤 잘부탁드립니당 ㅋㅋㅋ 세배하는김봉궄 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 끝인줄알았쬬?ㅋㅋ죄송;;---------봉구이야기에 우리코코이야기는 평생못쓸거같아 번외로 코코이야기도 사알짝 들려드릴께요가끔씩 길냥이 밥을챙겨주곤했었는데 어느날 하루종일 새끼냥이 울음소리가 계속들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목찢어지겠단생각에소리를 찾아 가봤더니이 작고 어린애기가 혼자서 방황하고있더라구요 나중에 병원에여쭈어보니 약한 새끼라 어미가 놓고간거같다고 ㅠ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내품에 온 우리 코코 병원가서 모래도사오고 밥도사오고너무너무 조그맣죠 근데 이녀석 바이러스에 감염이되서 눈을 못뜨더라구요눈꼽이 너무많아 눈이 붙어있었다는 ㅠㅠ 그래서 한달동안 열심히!!나름 ;ㅎㅎ 눈에 약넣어주고 가루약 풀어먹이고 나름 열심히 치료를 해줬음 임시방편 버터맛박스ㅎㅎ눈이 아직 -_- 요로케 쭉찢어져서 잘안떠진다는 몇주 치료후에 두둥!@!! 하이 ㅋㅋ 져 눈떴음 ㅋㅋㅋ 눈이 치료되고나니까 눈이 너무이쁜거임 ㅠㅠ 하도 사고치고다녀서 세워놓은 스펀지밥군단 ㅋㅋㅋ양말스펀지밥 스펀지밥인형 ㅋㅋㅋ옴마야 무서워랑 ㅋㅋ 하고 안나옴 ㅋㅋ은 뻥 ㅋㅋㅋㅋㅋㅋㅋ 다 물리치고나옴 ㅠㅠㅋ 아직 눈꼽이 좀 남았음 쿠쿡 ㅋㅋㅋ 언니 발냄새에 토할것같아염ㅋㅋ 쿠쿡ㅋㅋ 언니 제 발좀 보고 배우세염 이쁘졍? 푸쳐핸졉 천사같은 잠씨리즈 ㅋㅋㅋ 코코가 그런데 어느날 사라진거임 ㅠㅠ 워낙 조그마해서 어딨나 한참을 찾아도 없어서 망연자실하고있을때쯤이불에서 뭐가 꾸물꾸물 -_-??읭? 조그만게 이불을 타고선올라가서 저기들어가있었음 저 빨간 뚫어뻥은 휴대폰고리임 ㅋㅋㅋ ㄷㄷㄷㄷㄷ 우리코코가 얼마나 작은지 다시한번 실감 중 ㄷㄷ 뚫어뻥만있음 멋이없즤~ 머리에써줘야 빼션의 완성! 나 어딨게 이때당시 남친몬은 우리집놀러와서는 게임에 푹빠져있엇음 -_-+ 지금은 안해서 참좋지만ㅋㅋ그 총싸움하는게임이었는데우리코코가 영차영차 올라와서는 저기 딱!!!!!!!!!!!하고 앉는거임 헐 그러더니 총이움직임에따라 몸을 마구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미칠뻔했음 ㅋㅋㅋ 그러다 의자에서 지쳐잠들곤했음 ㅋㅋ귀요미 추천 꾸욱해주세염 안그러면 물어버릴꺼임 앙! ㅋㅋ사실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 최고수치로 있어요 -_ㅠ 그래서 우리 코코는 1달동안 무럭무럭 건강을 회복한후너무너무 좋은 집사님에게 입양되었답니다가끔씩 사진을 보내주신덕분에 우리코코 사랑받으면서 잘크고있더라구요^^ 고양이 강아지 너무너무 매력적인 아가들 우리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행복한바이러스만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인것같아요^^ 음... 빠 이용ㅋ 47610
[샤페이] 코골이 김봉구 & 아기고양이 왔어요 :)
톡이아니고욕이!!!!!!!!!!!!! ㅎㅎ
다른건 괜찮은데 보니까 [봉구찡]이라는 제 닉넴 사칭하시면서 저 위로해주시는 분들 댓글에다가
욕을 막 쓰시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제얼굴가지고 별말씀을 다하셔도 상관은없지만 ㅋㅋㅋ 화장을좀 키메라수준으로했나용 ㅋㅋ
죄없는 생명체한테 눈을 ..터뜨리고싶다거나...그런이야기는 아니신것같아요
그리고 그걸떠나 좀 위험하신것같네요 뭔가 감정없이 동물학대하고 그러실것같아서
아무리 제가 싫어도 욕을할순있지만..살아있는생명체 눈을 터뜨리고싶다는둥..
그런발언이 나오시나요? 본인을 위해서..아니 본인 주변에있는 지인이나 생명체들을위해서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아는지인한테 듣는 쓴소리는 상처를 받긴허나..ㅠㅠ
그냥 맹목적인 욕듣는거에는 별로 상처를 안받으니 괜찮아요^^
걱정해주시고 오히려 저는 꿈나라가있을시간에 편들어주시고 뭐라해주시고 ㅠㅠ
감동햇답니다
감사해요^^
요즘 톡보면 주인하고 강아지하고 찍은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아예 얼굴다 공개한사진도 많이들올리시고 그래도 별말들안하시고 좋게봐주시길래
저번에 눈물을머금고 욕먹을까바 모자이크를 해서올렸는데 모자이크안했으면 차라리 욕을 안먹었을거다 라고 하시길래 
이히 그럼 모자이크안하고올리면 욕안먹겠쯰?
하고올렸는데.....두둥..ㅋㅋ
강아지랑 둘이 오붓하게 사진찍는일과 사진이 잘나올 확률은 극히도 드믈고 힘든과정인지라 ㅋㅋㅋㅋ
흙_흙 ㅎㅎ
자꾸그러면...제사진 백장 올릴거에요! 엄청확대해서..회사에서 몰래보다 깜짝놀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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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 봉구엄마입니다 ㅎㅎ
원래는 아기고양이 이야기를쓰려다가
폭풍성장한 우리 봉구 사진이 또 많이 많이 모이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합니당 ㅋ 너무커져서 못알아 보기 있긔 없긔?
헛 나찍는거임??
힁 나많이 뚱뚱함?
?
저 귀염둥이 김봉구 맞음 ㅠㅠ 앙증맞던 인절미 김봉구 맞음 ㅠㅠ
돼지인가 개인가....
내걸프렌드 백인미녀임
너무사랑함 뿌힛
방정리하다 나온 금발미녀 봉구에게 줬더니 죽고못삼
매일같이 저러더니 머리털이 다뽑히고 옷도벗겨짐
내놔!!!!!!!!!!!!!!내여자친구내놔!@!!!!!!!!!!
결국 여자친구는 비참한 몰골로 다이...
아....내가 너무 열정적으로 사랑했나봐.....보고싶은 그녀.....
ㅋㅋㅋ 봉구는 저렇게 창문을열어주면 너무좋아함
사색을 즐기는 남자임
시련의 상처가 너무 컸던탔일까...
티비보면서 쿠케케캬캬캬캭 막 웃어재끼는데 너무조용한거임
슬쩍 옆을봤더니
읭
재밌냐?지금 티비가 재밋냐?
너무무서웠음 ㅠㅠ 죽은줄알았음 ㅠㅠ
계속저러고 날 보고있었음 ㅠㅠ
금발미녀의 갑작스런 탈모와 상의탈의로 충격에 휩쌓여있던 어린봉구는
첫사랑 곰돌이를 찾게됨
힁 내사랑 곰인형을 데려가지 말아쥬세요 네에~?
흰둥이랑 바람피다 걸린 봉구
뭘봐!어 ! 뭘봐! 뭘찍어!!지금! 저리안치워!
봉구의 싸인을 원해요? 원해요!
해주셨떤 님을 위해 ㅎㅎ
봉구 발도장을 뭘로찍어인증해드릴까하다가 ㅠㅠ
피부가약한 봉구발에 도장찍히기가 뭐해서 고민하다 발사진으로 대체
흐흐흐 죄송요
이해해주실꺼죵?
봉구의 바람끼로 인해 전부 떠나버린 그녀들 흐규흐규
봉구는 충격때문이지 저런거 물고 멍때리는 경우가 많아짐 -_-;;ㅋㅋㅋ
봉구야 ? 하고 돌아보면
저러고있음 ㅠㅠ
4차접종을 맞고온날
누워서 저런 홍수아씨와 맞먹는 아련터지는 눈망울로 ㅠㅠ 나를 하염없이 보고있음 ㅠㅠ
병원안고가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
헐..뭐야 살아있는거야?"
"개야??"
"불독인가??"
"인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ㅠㅠ
이날부터 뭔가 어린냥이 늘어서는
씩씩하던 봉구씨 자기전에 막 앓는소리를함
자기쓰다듬으라고 ㅠㅠ 쓰다듬어서 재우라고
얼마전 천둥번개치던날엔 안절부절 못하고 막 무서워하길래
자다가 몇번을일어나서 안고 재움 ㅠㅠ
안아서 토닥토닥하면 잘잠
육아체험하는 기분임
덩치는 어찌나큰지 팔떨어질뻔
아메리까노는 맛이쪙 ㅋㅋ 후힉후힉ㅋㅋㅋ
얼음달라고 난리침
봉구는 잘때 살이 저렇게 널부러져서는 ㅋㅋㅋ 무슨 공룡 지느러미??뭐여튼 그런거같음
레이저븸!!!!!!!!!!!!!!!!!!!!! 나는 용감한 김봉구!!!!!!!!!!!!!!!!
집이 너무더러워서 청소기를 한참 돌리는데 봉구가 안보이는거임 ㅠㅠ 흐엉어엉
읭?
근데 저건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무서워서 저기숨었음
청소기소리가 무서운 아기김봉구
무서워요 2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컴퓨터 전선물어뜯고 실신할까봐
막아뒀는데
청소기소리 무섭다고 저길 어떻게 비집고 들어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구야 그래도 너 다보여
ㅋㅋㅋㅋ
움 ...이젠 사진이 다 끝나가염 헤헤헤헤
잘부탁드립니당 ㅋㅋㅋ 세배하는김봉궄 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
끝인줄알았쬬?ㅋㅋ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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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이야기에 우리코코이야기는 평생못쓸거같아
번외로 코코이야기도 사알짝 들려드릴께요
가끔씩 길냥이 밥을챙겨주곤했었는데
어느날 하루종일 새끼냥이 울음소리가 계속들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목찢어지겠단생각에
소리를 찾아 가봤더니
이 작고 어린애기가 혼자서 방황하고있더라구요
나중에 병원에여쭈어보니
약한 새끼라 어미가 놓고간거같다고 ㅠ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내품에 온 우리 코코
병원가서 모래도사오고 밥도사오고
너무너무 조그맣죠
근데 이녀석 바이러스에 감염이되서 눈을 못뜨더라구요
눈꼽이 너무많아 눈이 붙어있었다는 ㅠㅠ
그래서 한달동안 열심히!!
나름 ;ㅎㅎ
눈에 약넣어주고 가루약 풀어먹이고 나름 열심히 치료를 해줬음
임시방편 버터맛박스ㅎㅎ
눈이 아직 -_- 요로케 쭉찢어져서 잘안떠진다는
몇주 치료후에 두둥!@!!
하이 ㅋㅋ 져 눈떴음 ㅋㅋㅋ
눈이 치료되고나니까 눈이 너무이쁜거임 ㅠㅠ
하도 사고치고다녀서 세워놓은 스펀지밥군단 ㅋㅋㅋ
양말스펀지밥 스펀지밥인형 ㅋㅋㅋ
옴마야 무서워랑 ㅋㅋ 하고 안나옴 ㅋㅋ
은 뻥 ㅋㅋㅋㅋㅋㅋㅋ 다 물리치고나옴 ㅠㅠㅋ
아직 눈꼽이 좀 남았음
쿠쿡 ㅋㅋㅋ 언니 발냄새에 토할것같아염ㅋㅋ 쿠쿡ㅋㅋ
언니 제 발좀 보고 배우세염 이쁘졍?
푸쳐핸졉
천사같은 잠씨리즈 ㅋㅋㅋ
코코가 그런데 어느날 사라진거임 ㅠㅠ
워낙 조그마해서 어딨나 한참을 찾아도 없어서
망연자실하고있을때쯤
이불에서 뭐가 꾸물꾸물 -_-??읭?
조그만게 이불을 타고선올라가서 저기들어가있었음
저 빨간 뚫어뻥은 휴대폰고리임 ㅋㅋㅋ ㄷㄷㄷㄷㄷ
우리코코가 얼마나 작은지 다시한번 실감 중 ㄷㄷ
뚫어뻥만있음 멋이없즤~ 머리에써줘야 빼션의 완성!
나 어딨게
이때당시 남친몬은 우리집놀러와서는 게임에 푹빠져있엇음 -_-+ 지금은 안해서 참좋지만ㅋㅋ
그 총싸움하는게임이었는데
우리코코가 영차영차 올라와서는 저기 딱!!!!!!!!!!!하고 앉는거임
헐
그러더니 총이움직임에따라 몸을 마구흔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 미칠뻔했음 ㅋㅋㅋ
그러다 의자에서 지쳐잠들곤했음 ㅋㅋ귀요미
추천 꾸욱해주세염 안그러면 물어버릴꺼임 앙!
ㅋㅋ
사실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 최고수치로 있어요 -_ㅠ
그래서 우리 코코는 1달동안 무럭무럭 건강을 회복한후
너무너무 좋은 집사님에게 입양되었답니다
가끔씩 사진을 보내주신덕분에 우리코코 사랑받으면서 잘크고있더라구요^^
고양이 강아지 너무너무 매력적인 아가들
우리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행복한바이러스만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인것같아요^^
음...
빠 이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