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 똑같나봐나는 안아플줄 알았는데, 생각 안날줄 알았는데한달이 지나도 이러네억지로 괜찮은척하다가도 기억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면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샘이 말을 안듣는다 너는 추억이 없다고했었지하지만 나는 같이있던 모든 시간들이 추억이라고 생각했어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속편한 말이지.. 더 잘해줘야했었는데..왜 헤어지고난 다음에야 미안한일들이 생각나는걸까 사실은 헤어지고나서 술도 안마셨어다들 그러잖아? 헤어지면 잊으려고 술마시고 취한다고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술은 그사람을 생각하기 위해서 마시는거라고 믿었거든취해서 전화할까봐... 아니, 취한'척'하고 매달릴까봐..그래서 안마셨어 그런데 오늘은 술 한잔 하고싶어진다생각하고싶어니가 보고싶어 가끔 네이트판 읽어보던 니가 생각나서혹시라도 니가 볼까봐 여기에 중얼거려본다미안하다...2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람 다 똑같나봐
나는 안아플줄 알았는데, 생각 안날줄 알았는데
한달이 지나도 이러네
억지로 괜찮은척하다가도 기억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면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샘이 말을 안듣는다
너는 추억이 없다고했었지
하지만 나는 같이있던 모든 시간들이 추억이라고 생각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속편한 말이지.. 더 잘해줘야했었는데..
왜 헤어지고난 다음에야 미안한일들이 생각나는걸까
사실은 헤어지고나서 술도 안마셨어
다들 그러잖아? 헤어지면 잊으려고 술마시고 취한다고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술은 그사람을 생각하기 위해서 마시는거라고 믿었거든
취해서 전화할까봐... 아니, 취한'척'하고 매달릴까봐..
그래서 안마셨어
그런데 오늘은 술 한잔 하고싶어진다
생각하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가끔 네이트판 읽어보던 니가 생각나서
혹시라도 니가 볼까봐 여기에 중얼거려본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