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이쿠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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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글을 볼 지 모르겠다
너랑 헤어진지 4일째야 난 너 잡기위해 틈날때마다 톡과 문자를 날렸지..오늘 운게 벅찼는지 울면서 음성 메세지를 남겼어
돌아온건 울지말란 말과 힘내 ..그만하자..내가 잘못한거때문에 헤어지지만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몰라
아무것도 못 먹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지금 이 시간도 울고있어
되돌릴 수 없다는 너의말 난 다시 시작하자고 했지..
너가 나 한번이라도 봐줄까봐 내가 죽으면 내 장례식때 꼭 오라고했지.. 악착같이 살라고 그만좀 연락하라는 너의말..
내 생일 얼마 안 남았어 그날이 내 생일이자 내 생애 마지막이야
널 다시 못보니까 내 장례식장에 와서라도 널 꼭 보고싶어
나 더럽고 소름끼쳐도 너하나만큼은 정말 사랑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가 내 첫사랑인만큼 너무나도 소중해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