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글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 정말 무슨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저는 고2이고 여자친구는 고1이에요지난달 27일날 임신을 한걸 알았습니다.처음에는 우리 생명이고내 자식이니까 낳자고 했어요.물론 여자친구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구요근데 여자친구가 하나 걸려하는게 있더라구요저는 1년 후에 졸업이지만 여자친구는 2년을 더 다녀야해서요학교를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이잖아요.아무래도 학력에 신경을 쓰던거 같더라구요그래도 결국 낳기로했습니다근데 이틀전 여자친구가 단정지으면서 말하더라구요자신은 벌써 결정했다구요..제가 뭘 결정했냐고 물어봤죠 처음에는 몰라 몰라 이러다가제가 진지하게 설마...애 지울꺼야?라고 물어보니까 지운다고하더군요..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우리가 사고쳐서 생긴아이인데내 자식인데 ......내 자식을 죽이는 일인데저는 지금까지 쭉 생각하는데 아직도 낳길원하거든요제가 돈 어떻게든 벌어서 키우고싶거든요근데 여자친구한테도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모르겠어요.가뜩이나 지금 임신한상태인데 사이가좋지않아요그것때문에도 잠도안오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사는 기분입니다누구한테 상담도 못하겠고 혼자 끙끙 앓아햐해요처음에는 낳자고 막 우기려고했는데요..여자친구가 절대 반대할거같기도하고..또 여자친구엄마가 눈치를 채신것 같더군요..혹시나 임신하면 얼른 말하라고 했대요애 지우러 가겠죠? 아무래도..여자친구는 학교를 더 다녀야하니까요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모르겠네요처음에는 임신하면 둘다 따로 나가서살기로햇는데여자친구는 그 마음도 접었나봐요저를 못믿어서 그런거같기도하구요저 혼자서 미혼부가 돼더라도아이는 꼭 키우고싶어서요근데 여자친구 학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답니다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휴...만약 중절술수을 하게된다면 제가 돈벌거거든요근데 알바를 하면 한달뒤에 월급이 나오잖아요그럼 여자친구 임신한지 거의 3개월돼거든요3개월지나면 후유증이 매우심해지고뱃속에 아이가있다고 느끼고나서 중절수술을 하면 대게 우울증이 걸린다고하더라구요또 혼자서 관리하면 재대로 안하면 나중에 뼈가시리고 몸이 많이안좋대요혼자서 이생각저생각 머리가 깨지도록 생각을해도 답은 안나오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네요제가 쓸데없이 생각이 깊은 편이라서요;;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많은이야기 부탁드리구요학생으로서 하지말아야 할짓을 한것에 대해서는 할말이없습니다다만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싶습니다..여러가지 해결책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따끔한 충고보다 따듯한 말한마디 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도와주세요41126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남잔데 글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 정말 무슨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고2이고 여자친구는 고1이에요
지난달 27일날 임신을 한걸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생명이고
내 자식이니까 낳자고 했어요.
물론 여자친구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하나 걸려하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1년 후에 졸업이지만 여자친구는 2년을 더 다녀야해서요
학교를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아무래도 학력에 신경을 쓰던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결국 낳기로했습니다
근데 이틀전 여자친구가 단정지으면서 말하더라구요
자신은 벌써 결정했다구요..
제가 뭘 결정했냐고 물어봤죠 처음에는 몰라 몰라 이러다가
제가 진지하게 설마...애 지울꺼야?
라고 물어보니까 지운다고하더군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사고쳐서 생긴아이인데
내 자식인데 ......
내 자식을 죽이는 일인데
저는 지금까지 쭉 생각하는데 아직도 낳길원하거든요
제가 돈 어떻게든 벌어서 키우고싶거든요
근데 여자친구한테도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모르겠어요.
가뜩이나 지금 임신한상태인데 사이가좋지않아요
그것때문에도 잠도안오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사는 기분입니다
누구한테 상담도 못하겠고 혼자 끙끙 앓아햐해요
처음에는 낳자고 막 우기려고했는데요..
여자친구가 절대 반대할거같기도하고..
또 여자친구엄마가 눈치를 채신것 같더군요..
혹시나 임신하면 얼른 말하라고 했대요
애 지우러 가겠죠? 아무래도..
여자친구는 학교를 더 다녀야하니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임신하면 둘다 따로 나가서살기로햇는데
여자친구는 그 마음도 접었나봐요
저를 못믿어서 그런거같기도하구요
저 혼자서 미혼부가 돼더라도
아이는 꼭 키우고싶어서요
근데 여자친구 학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휴...
만약 중절술수을 하게된다면 제가 돈벌거거든요
근데 알바를 하면 한달뒤에 월급이 나오잖아요
그럼 여자친구 임신한지 거의 3개월돼거든요
3개월지나면 후유증이 매우심해지고
뱃속에 아이가있다고 느끼고나서 중절수술을 하면 대게 우울증이 걸린다고하더라구요
또 혼자서 관리하면 재대로 안하면 나중에 뼈가시리고 몸이 많이안좋대요
혼자서 이생각저생각 머리가 깨지도록 생각을해도 답은 안나오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네요
제가 쓸데없이 생각이 깊은 편이라서요;;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많은이야기 부탁드리구요
학생으로서 하지말아야 할짓을 한것에 대해서는 할말이없습니다
다만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싶습니다..
여러가지 해결책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충고보다 따듯한 말한마디 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