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온 새내기에요.지금부터 음슴체로 갈게요. 나님은 지방에서 올라와 친구도 없고 혼자 살았음.그러다 우연히 중학동창이 서울에 올라온걸 알았음.그래서 어렵게 연락이 되어 주말에 할일없고 집에 안갈때 자주만났음.뭐 소개팅 이런거도 같이 하긴했지만 완전 이상한 애들만나왔음.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친구가 나님의 집에 같이 살면 좋겠다함.나도 생각해보니 월세도 아끼고 부모님께 월세 다받아서 반은 띵길생각에 좋았음.아직정신못차림.친구는 그전에 혼자 살던집을 피터팬머시기에 올리고 입주자가 나타나 방을뺏음.그렇게 우리집으로 넘어와 같이 살게됨.근데 악몽은 지금부터 시작임.같이 살면 불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청소도 잘하고 가끔 반찬도 해서 나에게 대령했음.여자끼리 민감한 마법의 날에도 깔끔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계속될줄알았음. 룸메가 남친을 데려오면서부터 엉망진창이 되었음.처음엔 나도 같이 놀았지만 집에와서 노는건 별로 맘에 안들었음.그러다 집에서 술판을 벌였음.둘이서 엄청마시더니 남친 널부러짐. 깨워도 안일어남. 나 찜질방가서 자려고 짐챙김.친구가 자신이 남친이랑 바닥에서 잘테니 신경쓰지 말라함. 어찌 신경이 안쓰임???근데 나도 약간 귀차니즘 발동으로 에라 모르겠다하고 침대에서 잠을청함.잠들랑말랑 할때 갑자기 이상한 소리남.그남친색기 술취해서 못일어나더니만 룸메랑 그짓하고 있었음. 나기겁하고 귀막았음.근데 이상하게 무서웠음. 나에게 이상한짓할까봐 그렇게 이불 푹뒤집어쓰고 벌벌 떨다 잠도 못자고한참있다가 내집에서 도망나오듯 나와서 찜질방감. 멘붕이 오래가서 인지 찜질방에서도 무서워서찜질방 안내려가고 여탕구석에서 잠을 청함.다음날 아침 분노 게이지 1000000000000000000000000000으로 집에가니 둘다 없고 룸메 전화하니 미안하다를 연발함. 정말 나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에 넘어감. 그리고몇일뒤 내가 과애들이랑 놀고 늦는다고 얘기하고 우리과 애들이랑 형식상 술마셨음.과에도 친한이들이 필요했음.근데 과대가 너무 오바하고 술마니 마시더니 바닥에 오바이트함.근데 하필 내옷에 너무 많이 튀어서 집으로 감.집비번을 누르고 문을 여는순간 나는 바닥에 주저 앉았음.너무 적나라한 두남녀의 모습에 할말을 잃고 바로 다시 문을 닫고 정신을 추스리고 카톡을보냄.짐싸서 나가라고 함.그러자 룸메가 후다닥 나오더니 싹싹빌고 진짜 미안하다며 눈물찔찔짜고 남자색기도 와서 죄송하다함.근데 분이 안풀려서 대꾸도 안하고 방에들어와서 침대이불 다치우고 옷갈아입고 위에 잠바입고 누움.룸메혼자 들어오더니 상황파악하고 이불 내일까지 빨아놓겠다고 함.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감.그렇게 시간이 흘러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이었음.내친구는 나보다 하루 중간고사가 빨리 끝났음.나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기위해 도서관에서 열공함.그렇게 도서관 문닫고 나오며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집에가는데 상쾌했음.집에와서 씻고 나른하고 개운한느낌으로 침대에 누웠음.근데 룸메가 안보였음. 셤끝났으니 놀러갔겠거니 하고 불끄고 누웠음.근데 얼마 잔거 같지 않았는데 이상한 소리가 자꾸나서 잠에서 깸.비몽사몽간에 보니 룸메 또 바닥에서 이불덮고 남자랑 그짓중이었음. 나는 폭발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근데 룸메랑 그짓하던 남자가 남친이 아닌 다른 남자임. 완전 더기겁함.룸메가 미안 오늘 술너무 마니마셔서 그래 하며 혀꼬인 소리하고 자빠졌고 남자는 계속 재수없이 썩소 날렸음. 욕이 입에서 절로 나왔음.내가 이불이랑 베게던지면서 당장 둘다 나가라고 함.근데 남자 혀꼬인소리로 한다는 말이 너나 나가라고 함. 나는 열받은채로 약간의 두려움도 있어서 집에서 뛰쳐나옴.그리고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께 이사실을 알림.지금까지 있었던일을 다얘기하고 엉엉 울었음.부모님이 바로 서울오신다는거 겨우겨우 말림. 그러고 나니 갈때가 없었음. 그새벽에 위험한데 갈때도없고 할것도 없고 시험은 내일인데 찜질방이나 피시방은 돈도 돈이고 너무 불안했음.그래서 다시 집에 살짝 가보니 남자색기 아직있음.나랑 눈마주치고 나는 도망감.그남자 잠시만요를 연발하며 따라옴.난 달려서 도망가고 그놈은 걸어오는데도 완전 빠름. 무서움그러던찰라 버스가 지나감. 깜놀해서탐. 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심야전용 시내버스 2개노선을 시범 운영함. 심야전용 시내버스는 'N26'과 'N37' 2개 노선으로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행함. N26번은 강서차고지부터 중랑차고지까지 운행, 홍대와 신촌, 종로와 청량리 등을 경유하고 N37번은 진관차고지부터 송파차고지까지 운행, 서대문과 종로, 강남역과 대치동 등을 경유함.요금은 카드 기준 1850원이며 시범운영기간동안 한시적으로 1050원을 적용함. 배차간격은 35~40분임.이제 밤에 택시탈일 없어서 좋을거 같음.서울시 짱임 112
남자를 데려오는 무개념룸메ㅜㅜ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온 새내기에요.
지금부터 음슴체로 갈게요.
나님은 지방에서 올라와 친구도 없고 혼자 살았음.
그러다 우연히 중학동창이 서울에 올라온걸 알았음.
그래서 어렵게 연락이 되어 주말에 할일없고 집에 안갈때 자주만났음.
뭐 소개팅 이런거도 같이 하긴했지만 완전 이상한 애들만나왔음.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친구가 나님의 집에 같이 살면 좋겠다함.
나도 생각해보니 월세도 아끼고 부모님께 월세 다받아서 반은 띵길생각에 좋았음.아직정신못차림.
친구는 그전에 혼자 살던집을 피터팬머시기에 올리고 입주자가 나타나 방을뺏음.
그렇게 우리집으로 넘어와 같이 살게됨.
근데 악몽은 지금부터 시작임.
같이 살면 불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청소도 잘하고 가끔 반찬도 해서 나에게 대령했음.
여자끼리 민감한 마법의 날에도 깔끔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계속될줄알았음.
룸메가 남친을 데려오면서부터 엉망진창이 되었음.
처음엔 나도 같이 놀았지만 집에와서 노는건 별로 맘에 안들었음.
그러다 집에서 술판을 벌였음.
둘이서 엄청마시더니 남친 널부러짐. 깨워도 안일어남. 나 찜질방가서 자려고 짐챙김.
친구가 자신이 남친이랑 바닥에서 잘테니 신경쓰지 말라함.
어찌 신경이 안쓰임???
근데 나도 약간 귀차니즘 발동으로 에라 모르겠다하고 침대에서 잠을청함.
잠들랑말랑 할때 갑자기 이상한 소리남.
그남친색기 술취해서 못일어나더니만 룸메랑 그짓하고 있었음. 나기겁하고 귀막았음.
근데 이상하게 무서웠음. 나에게 이상한짓할까봐 그렇게 이불 푹뒤집어쓰고 벌벌 떨다 잠도 못자고
한참있다가 내집에서 도망나오듯 나와서 찜질방감. 멘붕이 오래가서 인지 찜질방에서도 무서워서
찜질방 안내려가고 여탕구석에서 잠을 청함.
다음날 아침 분노 게이지 1000000000000000000000000000으로 집에가니 둘다 없고
룸메 전화하니 미안하다를 연발함.
정말 나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에 넘어감.
그리고몇일뒤 내가 과애들이랑 놀고 늦는다고 얘기하고 우리과 애들이랑 형식상 술마셨음.
과에도 친한이들이 필요했음.
근데 과대가 너무 오바하고 술마니 마시더니 바닥에 오바이트함.
근데 하필 내옷에 너무 많이 튀어서 집으로 감.
집비번을 누르고 문을 여는순간 나는 바닥에 주저 앉았음.
너무 적나라한 두남녀의 모습에 할말을 잃고 바로 다시 문을 닫고 정신을 추스리고 카톡을보냄.
짐싸서 나가라고 함.
그러자 룸메가 후다닥 나오더니 싹싹빌고 진짜 미안하다며 눈물찔찔짜고 남자색기도 와서 죄송하다함.
근데 분이 안풀려서 대꾸도 안하고 방에들어와서 침대이불 다치우고 옷갈아입고 위에 잠바입고 누움.
룸메혼자 들어오더니 상황파악하고 이불 내일까지 빨아놓겠다고 함.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이었음.
내친구는 나보다 하루 중간고사가 빨리 끝났음.
나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기위해 도서관에서 열공함.
그렇게 도서관 문닫고 나오며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집에가는데 상쾌했음.
집에와서 씻고 나른하고 개운한느낌으로 침대에 누웠음.
근데 룸메가 안보였음. 셤끝났으니 놀러갔겠거니 하고 불끄고 누웠음.
근데 얼마 잔거 같지 않았는데 이상한 소리가 자꾸나서 잠에서 깸.
비몽사몽간에 보니 룸메 또 바닥에서 이불덮고 남자랑 그짓중이었음. 나는 폭발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
근데 룸메랑 그짓하던 남자가 남친이 아닌 다른 남자임. 완전 더기겁함.
룸메가 미안 오늘 술너무 마니마셔서 그래 하며 혀꼬인 소리하고 자빠졌고
남자는 계속 재수없이 썩소 날렸음. 욕이 입에서 절로 나왔음.
내가 이불이랑 베게던지면서 당장 둘다 나가라고 함.
근데 남자 혀꼬인소리로 한다는 말이 너나 나가라고 함.
나는 열받은채로 약간의 두려움도 있어서 집에서 뛰쳐나옴.
그리고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께 이사실을 알림.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다얘기하고 엉엉 울었음.
부모님이 바로 서울오신다는거 겨우겨우 말림.
그러고 나니 갈때가 없었음. 그새벽에 위험한데 갈때도없고 할것도 없고 시험은 내일인데
찜질방이나 피시방은 돈도 돈이고 너무 불안했음.
그래서 다시 집에 살짝 가보니 남자색기 아직있음.
나랑 눈마주치고 나는 도망감.
그남자 잠시만요를 연발하며 따라옴.
난 달려서 도망가고 그놈은 걸어오는데도 완전 빠름. 무서움
그러던찰라 버스가 지나감. 깜놀해서탐. 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심야전용 시내버스 2개노선을
시범 운영함.
심야전용 시내버스는 'N26'과 'N37' 2개 노선으로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운행함.
N26번은 강서차고지부터 중랑차고지까지 운행, 홍대와 신촌, 종로와 청량리 등을 경유하고 N37번은 진관차고지부터 송파차고지까지 운행, 서대문과 종로, 강남역과 대치동 등을 경유함.
요금은 카드 기준 1850원이며 시범운영기간동안 한시적으로 1050원을 적용함.
배차간격은 35~40분임.
이제 밤에 택시탈일 없어서 좋을거 같음.
서울시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