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생물을 증오합니다

다빈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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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님은 맞벌이셨는데 어머니가 집안일 까지 다 했어

 

근데 남자란 것들은 옷만 벗어놓고 절대 집안일 안도우고 어머니 냅두고 업소같은데 다니고

 

술마시고 집에들어와서 오빠 랑 나 어머니 폭행하고

 

그렇게 크면서 가출하게 되니 왠 이상한 오빠들한테 성폭행도 당하고

 

난 그때 겁나서 신고도 못하고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학교자퇴했어

 

남자란 동물을 증오하게됐어 보기만 해도 내 가슴보는것같고 더럽다고 생각이 들었어

 

이게 이기적이고 나쁜생각이라면 어쩔수없는데 내 경험이 그런걸

 

인터넷에서도 여자들을 성적 도구로 생각하고 음담패설 패드립 등등 다 여자비하발언;;

 

뭐 먹었네 마네 업소 정보 공유하고

 

여자가 뭐만하면 까고 남잔 해도되고 정말..

 

한국남잘 증오하게 됐네요;;;

 

제가 피해망상증에 갇 혀 사는걸까요? 그때 성폭행당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학교에서 남자만보면 기피하게되고.. 아싸짓 하고 다니네요;; ㅠㅠ

 

ㅡㅎ 왜 여잔 힘없게 태어난 걸까요>?

 

100년전까지만 해도 여잔 .. 몇천년간 남자 노리개로 사는게 정당한가요? 왜 이땅에 여잔 태어나고

 

사는 걸까요??

 

제 운명은 왜이리 비참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