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저는 엽호판을 항상 즐겨보는 어린처자 입니다반가워요 푸핫맨날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써보려 하니까 으으 떨려떨려~~~제목그대로 별로 무섭진 않아요그래도 읽어볼래?요?... 아불편해서 안되겠다 이제 반말로 쓸께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죄송합니다... 근데 어째요 존댓말로 쓰는게 불편한걸ㅠㅠㅠㅠ 그럼 갑니다! 일단 나는 경주에서 띄엄띄엄 그리고 수련원 경력까지 그쪽 계통에서거의 한 3년간 일했어 음 무슨일이냐 하면 흔히들 교관이라고 하지??????근데 요즘이 어떤시댄데 교관이 뭐야 교관이애들 군기만 잡는 사람도 아니고!일단 경주는 수학여행 필수 코스잖아 다들 한번쯤은 가봤을법한..그래서 유적지에서 아이들 인솔해주고 유적지 설명도 다 우리가 도맡아해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단순히 아이들 잡는게 아니라교육적으로 도움을 주고있어 그래서우리같은 사람을 "교육단" 이라불러뭐 쓸데없이 말이 참 길었나????아무튼!!!!!!!! 내가 그 교육단 일을 할때야 경주 다들 가봤겠지만 거기엔 유스호스텔이 참많아 불국사 쪽엔그런 유스호스텔이 많이도 밀집되어있지 근데 다들 그런얘긴 알지? 사람많은곳엔 귀신도 많다고>_<그래서 그런지 귀신얘기가 참 많아 오늘은 그 중 내가들은 한 이야기를 해줄께 일단 내가 일하던 유스호스텔은 아니고 옆 유스호스텔얘기야거기는 일단구조가 ㄱ 자 모양으로 되있는 곳이야그림판이 안깔려있어서 첨부 못해서미안 그리고 각 층마다꺾이는 부분에 자판기가 하나씩 설치되어있지자 구조가 상상가? 아무튼 그곳은 4층건물이긴 한데 옥탑식으로?한층이 더있어 거기는 교육단 숙소로 사용하는 곳이었어어느날 한 여자 지도자가 1층에서 CCTV를 보면서 당직을 서고 있었대왜 이런데 가면 지도자 한명 밤새서 복도 지키고 그러잖아 그거!한참 이 사람이 CCTV화면을 보고있는데3층 자판기 옆쪽에서 한 아이가 계속 왔다 갔다 하더래그래서 그 사람이 '아 이자식이 안자고 몰래 다른방가려나보다 ' 생각하고몰래 3층으로 올라갔대 근데 아이가 없는거야 분명 다른방으로 들어갔으면 문소리가 들려야 할텐데 조금 이상했대 근데 뭐 어째이미 사라진걸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당직을 서고 있었나봐컴퓨터좀 하다가 폰좀 만지다가 다시 CCTV를 봤는데 아까 걔가또 자판기옆에서 왔다 갔다 하더래 이사람이 이젠 짜증이 난거야솔직히 교육단일이 참힘들어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설명하고 몸도 힘든데밤까지 세야되니 오죽하겠어? 그래서 저애를 꼭 잡아서 한마디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나봐 그래서 이번엔 자기가 올라가지 않고 5층숙소에 있던다른 지도자한테 전화를 한거야 3층애서 애가 자꾸나와서 돌아다니는데잡아야겠다고 전화끊지말고 니가 조용히 3층까지 내려오라고 그리고선 자기는 계속 CCTV를 보고있었지 5층에서 내려오는 지도자랑 3층에 있는아이를 번갈아가면서 보고있는데 이제 그 지도자가 3층에 도착을한거야그리고서 그 아이랑 가까워 지기 시작하는데 왠걸 그 지도자가 아이를그냥 지나치는거야 그래서 전화로 뭐하는거냐고 왜 애 안잡냐고 막 소리를 쳤나봐 근데 그 지도자가 하는말이 "뭔소리야 애가 어딨어"....아무튼 여기서 끝인줄 알았지? 이게 끝이아니야 경주에는초등학생들만 올것 같지만 가끔 중,고등 학생들도 올때가 있어아무튼 3층 사건이 있고난뒤 얼마 안되서그 유스호스텔에 여중 애들이 들어온거야 근데 학교규모가 큰게아니고 쫌 작은편이여서 애들 숫자도 얼마안됐나봐 애들도 몇안되고 중학생이라 초등학생보다는 교육단들이 쫌 편하게 일을했대 애들도 하루만보는게 아니라 2박3일있다가 가는거라 친해졌고문제는 그게 아니야 이제 2틀이 지나고 3일째되는날 그 애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였는데 우리 교육단들은 애들이 버스에 타면 마지막으로 인원체크를하고 일열로 서서 아이들한테 인사를 해줘 근데 한 여자애가 교육단들 있는쪽으로살며시 오더래 근데 걔가 하는말이 "선생님들도 아시죠? 3층 자판기옆에 꼬맹이나쁜애는 아니예요 심심해서 그래요 심심해서 자기 또래보니까 반가워서"..... . 아 내가 들었을때는 이불안에서 하이킥 니킥 막 날리면서 들었는데쓰고보니 별로네..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괜찮으면 2탄도 조심스레?.아~ 일하면서 쓰니까 더재밌게도 못쓰겠고 응.. 맞아 즐거운 토요일에날씨 까지 좋은데...난 일을해...불쌍하지? 안쓰럽지? 인생무상이ㅇ ㅑ 그러니까 재미없어도 욕은 하지 말아줘 안그래도 평소에 많이먹어서 오래살텐데그보다 더 욕 많이먹으면 나 불로장생하라고?????ㅎㅎㅎㅎㅎㅎ... 265
그저그래 그래도 읽어볼래?(실화)1탄
안녕하세요!
일단저는 엽호판을 항상 즐겨보는 어린처자 입니다
반가워요 푸핫
맨날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써보려 하니까 으으 떨려떨려~~~
제목그대로 별로 무섭진 않아요
그래도 읽어볼래?요?...
아불편해서 안되겠다 이제 반말로 쓸께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죄송합니다... 근데 어째요 존댓말로 쓰는게 불편한걸ㅠㅠㅠㅠ
그럼 갑니다!
일단 나는 경주에서 띄엄띄엄 그리고 수련원 경력까지 그쪽 계통에서
거의 한 3년간 일했어 음 무슨일이냐 하면 흔히들 교관이라고 하지??????
근데 요즘이 어떤시댄데 교관이 뭐야 교관이
애들 군기만 잡는 사람도 아니고!
일단 경주는 수학여행 필수 코스잖아 다들 한번쯤은 가봤을법한..
그래서 유적지에서 아이들 인솔해주고 유적지 설명도 다 우리가 도맡아해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단순히 아이들 잡는게 아니라
교육적으로 도움을 주고있어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을 "교육단" 이라불러
뭐 쓸데없이 말이 참 길었나????
아무튼!!!!!!!! 내가 그 교육단 일을 할때야
경주 다들 가봤겠지만 거기엔 유스호스텔이 참많아 불국사 쪽엔
그런 유스호스텔이 많이도 밀집되어있지
근데 다들 그런얘긴 알지? 사람많은곳엔 귀신도 많다고>_<
그래서 그런지 귀신얘기가 참 많아 오늘은 그 중 내가들은 한 이야기를 해줄께
일단 내가 일하던 유스호스텔은 아니고 옆 유스호스텔얘기야
거기는 일단구조가 ㄱ 자 모양으로 되있는 곳이야
그림판이 안깔려있어서 첨부 못해서미안 그리고 각 층마다
꺾이는 부분에 자판기가 하나씩 설치되어있지
자 구조가 상상가? 아무튼 그곳은 4층건물이긴 한데 옥탑식으로?
한층이 더있어 거기는 교육단 숙소로 사용하는 곳이었어
어느날 한 여자 지도자가 1층에서 CCTV를 보면서 당직을 서고 있었대
왜 이런데 가면 지도자 한명 밤새서 복도 지키고 그러잖아 그거!
한참 이 사람이 CCTV화면을 보고있는데
3층 자판기 옆쪽에서 한 아이가 계속 왔다 갔다 하더래
그래서 그 사람이 '아 이자식이 안자고 몰래 다른방가려나보다 ' 생각하고
몰래 3층으로 올라갔대 근데 아이가 없는거야 분명 다른방으로
들어갔으면 문소리가 들려야 할텐데 조금 이상했대 근데 뭐 어째
이미 사라진걸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당직을 서고 있었나봐
컴퓨터좀 하다가 폰좀 만지다가 다시 CCTV를 봤는데 아까 걔가
또 자판기옆에서 왔다 갔다 하더래 이사람이 이젠 짜증이 난거야
솔직히 교육단일이 참힘들어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설명하고 몸도 힘든데
밤까지 세야되니 오죽하겠어? 그래서 저애를 꼭 잡아서 한마디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나봐 그래서 이번엔 자기가 올라가지 않고 5층숙소에 있던
다른 지도자한테 전화를 한거야 3층애서 애가 자꾸나와서 돌아다니는데
잡아야겠다고 전화끊지말고 니가 조용히 3층까지 내려오라고
그리고선 자기는 계속 CCTV를 보고있었지 5층에서 내려오는 지도자랑 3층에 있는
아이를 번갈아가면서 보고있는데 이제 그 지도자가 3층에 도착을한거야
그리고서 그 아이랑 가까워 지기 시작하는데 왠걸 그 지도자가 아이를
그냥 지나치는거야 그래서 전화로 뭐하는거냐고 왜 애 안잡냐고 막 소리를 쳤나봐
근데 그 지도자가 하는말이
"뭔소리야 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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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서 끝인줄 알았지? 이게 끝이아니야 경주에는
초등학생들만 올것 같지만 가끔 중,고등 학생들도 올때가 있어
아무튼 3층 사건이 있고난뒤 얼마 안되서
그 유스호스텔에 여중 애들이 들어온거야 근데 학교
규모가 큰게아니고 쫌 작은편이여서 애들 숫자도 얼마안됐나봐
애들도 몇안되고 중학생이라 초등학생보다는 교육단들이 쫌 편하게 일을했대
애들도 하루만보는게 아니라 2박3일있다가 가는거라 친해졌고
문제는 그게 아니야 이제 2틀이 지나고 3일째되는날 그 애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였는데 우리 교육단들은 애들이 버스에 타면 마지막으로 인원체크를
하고 일열로 서서 아이들한테 인사를 해줘 근데 한 여자애가 교육단들 있는쪽으로
살며시 오더래 근데 걔가 하는말이
"선생님들도 아시죠? 3층 자판기옆에 꼬맹이
나쁜애는 아니예요 심심해서 그래요 심심해서 자기 또래보니까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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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들었을때는 이불안에서 하이킥 니킥 막 날리면서 들었는데
쓰고보니 별로네..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괜찮으면 2탄도 조심스레?.
아~ 일하면서 쓰니까 더재밌게도 못쓰겠고 응.. 맞아 즐거운 토요일에
날씨 까지 좋은데...난 일을해...불쌍하지? 안쓰럽지? 인생무상이ㅇ ㅑ
그러니까 재미없어도 욕은 하지 말아줘 안그래도 평소에 많이먹어서 오래살텐데
그보다 더 욕 많이먹으면 나 불로장생하라고?????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