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부모님 힘들게 하는 자식은 제 남동생 커플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정말 답 없고 답답합니다.
제가 그 여자애를 안 만났다며 이런 일 없었을까요?
제가 고3 올라기가 전부터 시작할게요. (제 남동생이랑 사귀전)
아는 동생(애를 혜림이로 할게요) 소개로 그 여자를 만났어요. (이 여자애를 티아라 지현으로 할게요) 이런저런 만나면서 첫인상도 좋고 불쌍한 애라고 생각이 들어서 많이 챙겨줬어요. 근데 지현이가 저보다 2살 아래입니다. 학교 도 다르고요. 근데 지현이 안 좋은 소문을 친구들에게 자주 듣고 했습니다. 남자랑 잔다는 둥 남자 없이 못사는 수건라는 등등 소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소문이든 헛소문이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거 아세요? 믿는 도끼 발등 찍힌다고 네 점점 지현이 실체가 보였어요. 지현이 친구 구리가 한번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줬습니다.
" 언니 지현이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애 제 전 남자 친구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근데 설마 지현이가 그런 애는 아니겠지 에이 설마 이런 식으로 웃어넘겼습니다. 근데 지현이를 소개해준 혜림이가 맞다고 하는군요. 친구 남자 친구를 뺐었다는 소리…. 그저 내가 신경 쓴 일은 아닌 거 같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 제가 고3 올라가고 지현이 고1이 됐었습니다. 제가 예고라서 인문계보다 좀 일찍 마쳐서 혜림이랑 지현이가 다니는 학교에 놀러 갔습니다. 지현이를 기다리면서 혜림이가 지현 이 대한 많은걸 가르쳐주더군요.
" 언니 지현이 남자랑 사귀면서 잠자리도 많이 했어. 지금 현재 남자도 "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길래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솔직히 서로 사랑하면 잠자리도 할 수 있겠지 라고 그저 넘겼습니다. 맨날 학교 끝나며 지현이 만나 얘기도 하고 속사정도 털 놓고 그랬습니다.
요즘 남자 친구가 자기한테 잘해주지도 않고 잠자리만 요구한다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 그런 쌍놈이랑 왜 사귀느냐고 헤어지라고 하니깐 너무 좋아한다고 하길래 좀 어이가 없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현이 커플이 100되는 날 우리 만나서 축하해주려고 집까지 찾아가는데
그날이 제가 그 남자애를 처음 보는 날이네요.
가니깐 그 남자애 첫인상은 진심 싫었습니다.
팬티랑 위에 티셔츠만 입고 있어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현이 제 눈치를 보면서 가끔 이렇게 집안을 돌아다닌다고 하길래 솔직히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며 어떻게 하라고 저런 변명을 그저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혜림이랑 있었습니다. 솔직히 놀자고 놀러 왔는데 집에만 있고 할 것도 없는 거 같아 혜림이랑 그만 간다고 하고 효림이 불러서 세 명에서 놀았습니다. 효림이는 지현이랑 어릴 때부터 친구라고 많이 친하게 지냈음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혜림이랑 둘이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왔었죠. 학교에 와달라고 무슨 일인가 해서 가봤는데 야자를 땡땡이를 치고 학교 근처 놀이터에 지현이랑 구리가 있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깐 어이가 없고 이 아이들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일까? 그런 생각마저 했습니다. 100날 저희가 가고 둘이 있는가 결국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군요. 어이가 없어서 넋 놓고 있는데 지현이도 그 남자 친구 때문에 속 상한다고 하길래 그냥 저는 헤어지라고 그 말만 계속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싫으며 싫다고 얘기를 하며 됐는 일을 왜 그렇읗까요? 아직도 그게 참 의무이네요.
얼마후 그 남자애랑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좀 답답한 마음이 풀리는 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잠자리를 그렇게 요구하는 남자 친구가 진정한 남자친구가 맞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를 지켜주고 아껴주는 남자가 진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 남자애 진심 못생겼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구리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효림이 구리한테 남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너희 궁금해서 저 혜림이 지현이 이렇게 따라갔습니다. 남자 무리 중에 구리 남자 친구가 창현이랑 그 친구들이 우리를 위아래로 훑어보는 거야. 정말 기분 나빠서 애들도 첫인상이 안 좋았어. 효림이 소개받은 남자애 뭐가 착해 보여서 괜찮다고 생각했어 근데 지현이가 창현이 열심히 쳐다보는 거야 설마 아니겠지 생각하고 창현이 친구들이랑 우리 노래방 가서 놀고 그렇게 헤어졌거든 그리고 나는 남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그 애들이랑 못 놀았는데 그날 나 지현이 빼고 술을 마셨다는데 그때 구리가 실수를 했나 봐 그래서 3일 가서 창현이랑 구리가 헤어지고 그래도 창현이 친구 중에 효림이랑 사귀는 중이라서 가끔 만나서 놀고 했거든 근데 지현이가 우리한테 이렇게 얘기 하는 거야.
" 나 창현이 좋아해 근데 구리때문에 고백을 못하겠다고 사실 처음 보고 반했다 "
그때 저는 좀 뭐가 어이가 없어. 그냥 네가 좋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밀고 가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 신경 안 쓰고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거든 근데 얼마후 구리 말로 창현이랑 지현이가 사귄다고 가르쳐줘서 좀 많이 황당스럽고 그저 걱정만 앞섰습니다.
솔직히 구리가 좀 불쌍하고 좀 안됐다고 생각 했어요 창현이 패밀리랑 놀러가면 구리는 무조건 거부를 했거든요.
근데 지현이랑 창현이 뭐가 너무 어색해 보였어요.
스킵쉽도 안하고 창현 패밀리는 자기들끼리 놀고 뭐가 좀 답답했어요.
그리고 만나며 술 마신거나 노래방 가거나 그게 끝이거든요.
여튼 언제 한번 지현이가 집안 사정으로 같이 못놀았는데 창현이가 누나 왜 이렇게 키가 작냐면서 저를 놀리는군요 ㅠ 그때 정말 짜증나서 때리고 놀았거든요
제 키는(14..쿨럭) 비밀로 하겠습니다.
저랑 혜림이랑 창현이 효림이 남친 이렇게 있었습니다.
근데 창현이가 조심스럽게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 누님 지현이 정말 전남친들이랑 잤어요? 그냥 남고까지 소문이 들려서 한번 물어보는거에요. "
창현이 말에 좀 많이 황당스럽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넋 놓고 가만히 있단가 창현이가 자꾸 물어보길래 그냥 니 여친을 믿어라고 그 얘기만 해주고 각자 헤어졌습니다.
근데 별탈 없이 잘 지냈는데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깐 지현이 어머님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제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하셨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어주머니가 할 말이 있다고 하시길래 네... 괜찮아요 라고 대답 하니깐 요즘 지현이가 자주 학교 정상수업만 다 듣고 보충수업 야자를 빼고 어디로 간다는 말에 딱봐도 창현이 볼라고 보충수업 야자 빼고 남고로 갔다고 생각이 무 뜬 들더군요.
아주머니한테 잘 얘기 해드리고 지현이랄 얘기를 해본다고 하니깐 잘 좀 부탁한다고 하셨어 걱정 마시라고 잘 말씀 드리고 전화를 끊고 오랜만에 지현이 구리 학교에 찾아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깐 야자 없을때 일찍 집에 가서 잘 못논다는 말에 그거 다른 사람도 그럴수 있는데 주말에 놀고 됐는데 왜 꼭 그렇게 특집을 잡냐고 하니깐 주말에도 어쩔때 놀수 있다고 하니깐 아참 뭐라고 할수도 없고 혹시 이놈에 오지랖 때문에 두사람이 다치는거 아닌가 걱정 돼서 그저 어주머니랑 잘 대화를 해봐라고 단독 거려주고 좀 불쌍해서 위로 해주고 싶지만 괜히 오지랖때문에 일만 크게 만들꺼 같아 접어두고 지현이 집에 까지 데려다 주고 혜림이랑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지현이가 친척들한테 미움을 많이 받고 차별 받는다는 말에 그저 저와 좀 많이 닮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고 음악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아버지 반대에도 예중 예고를 다녔습니다.
큰집 큰아버지 큰어머니는 저를 많이 안좋게 보세요.. 그래도 저도 꿈이 있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할수 없잖아요 저도 제 인생이 있는데. 그래서 좀 동정심이 생기네요.
잘 해결 되걸라고 믿었는데 오히려 더 대화가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게 지현이가 여고를 다니는데 여고 옆에 여중 제일고라는 학교가 있어요 지현이랑 혜림이 구리 이렇게 같은 여중을 나왔습니다.
여중에서 소문이 퍼지면서 여고 남고 등등 아는 사람은 다 알더군요.
그래서 지현이가 어주머니한테 제가 다니는 예고에 가고 싶다고 했나봐요 솔직히 예고가 쉽게 들어갈수 있는 학교인가요?
듣고 좀 많이 황당 했습니다. 근데 지현이 아버님께서
" 우리 집에 전학따위 없다 "
라고 하셨어 지현이가 많이 억울했나 봐요
뭐라고 위로도 해줄 수도 없고 정말 난감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창현이 쪽으로 넘어가죠.
지현이랑 창현이 사귀고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닌거 같았어요.
효림이랑 홍씨는 잘 사귀는거 같은데 왜 이쪽 커플은 왜 이렇게 어색하죠?
지현이 애는 잘 알수록 속을 알수가 없어요..
정말 창현이를 사랑하는거 맞나? 이정도 의심할정도록 이 두사람 많이 어색합니다.
지현이는 일찍 들어가야해서 먼저 가버리고 저 혜림이 효림이 창현이 홍씨 이렇게 남았거든요.
창현이가 진지하게
" 누나 진짜 그 소문이 사실이에요? 진짜 남자랑 많이 잤어요? "
자꾸 그말만 물어보니깐 짜증나고 지 여친을 못믿을꺼며 왜 사귀는지 몰라 가만히 있으니깐 창현이도 알았다고 안물어본다고 하길래
그저 신경을 안썼는데 다음날 혜림이한테 들은 얘기인데
지현이랑 창현이가 헤어졌다는 얘기였습니다.
역시 이렇게 될줄 대충 짐작은 했었는데 좀 지현이가 차이니깐 불쌍해서 위로 해줬는데 지현이가
" 머리를 길러서 창현이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될꺼야. "
라고 해서 진짜 창현이를 사랑하구나 생각 했어요.
자꾸 동정심때문에 지현이를 많이 위로 해주고 다른 남자애들를 좀 소개 시켜줬는데 연락 한다가 끊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내가 왜 이런 애한테 남자를 소개 시켜줬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구리가 지현이에게 남소를 해줬는데 오래 연락하고 결국 사귀는 사이까지 갔습니다. 가끔 그 남친 얘기를 자주 해주는데 솔직히 본적이 없어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고3 중반 쯤에 와서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는데 제 남친이 지현이랑 놀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소문이 안좋다고 하길래 저는 욱한 마음에 남친에게 지현이 이런 애가 아니라고 불쌍한 애라고 헛소문이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습니다.
남친은 제 맘대로 하라면서 대신 나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조심하라고 충고를 하고 저희 커플은 어쩡쩡하게 화해도 못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근데 어이 없는거 지현이가 남친이 있는데 제 남동생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길래 좀 당황스러워서 남친 있는데 왜 남동생을 소개 시켜줘야하냐고 물어보니깐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때 제 동생이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친 있다고 하니깐 굳은 표정으로 저를 보고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지현이 계속 남친이랑 사이가 좀 안좋다는 얘기 (그때 제 남동생 커플이 헤어졌다는) 눈 감고 소개를 시켜줬는데 우리 죽이 척척 맞는지.. 지현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제 남동생이랑 사겼습니다.
제 남동생 커플때문에 미치겠어요. 1편
제목 그대로 제 남동생 커플때문에 미치겠어요.
이렇게 부모님 힘들게 하는 자식은 제 남동생 커플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정말 답 없고 답답합니다.
제가 그 여자애를 안 만났다며 이런 일 없었을까요?
제가 고3 올라기가 전부터 시작할게요. (제 남동생이랑 사귀전)
아는 동생(애를 혜림이로 할게요) 소개로 그 여자를 만났어요. (이 여자애를 티아라 지현으로 할게요) 이런저런 만나면서 첫인상도 좋고 불쌍한 애라고 생각이 들어서 많이 챙겨줬어요. 근데 지현이가 저보다 2살 아래입니다. 학교 도 다르고요. 근데 지현이 안 좋은 소문을 친구들에게 자주 듣고 했습니다. 남자랑 잔다는 둥 남자 없이 못사는 수건라는 등등 소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소문이든 헛소문이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거 아세요? 믿는 도끼 발등 찍힌다고 네 점점 지현이 실체가 보였어요. 지현이 친구 구리가 한번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줬습니다.
" 언니 지현이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애 제 전 남자 친구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근데 설마 지현이가 그런 애는 아니겠지 에이 설마 이런 식으로 웃어넘겼습니다. 근데 지현이를 소개해준 혜림이가 맞다고 하는군요. 친구 남자 친구를 뺐었다는 소리…. 그저 내가 신경 쓴 일은 아닌 거 같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 제가 고3 올라가고 지현이 고1이 됐었습니다. 제가 예고라서 인문계보다 좀 일찍 마쳐서 혜림이랑 지현이가 다니는 학교에 놀러 갔습니다. 지현이를 기다리면서 혜림이가 지현 이 대한 많은걸 가르쳐주더군요.
" 언니 지현이 남자랑 사귀면서 잠자리도 많이 했어. 지금 현재 남자도 "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길래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솔직히 서로 사랑하면 잠자리도 할 수 있겠지 라고 그저 넘겼습니다. 맨날 학교 끝나며 지현이 만나 얘기도 하고 속사정도 털 놓고 그랬습니다.
요즘 남자 친구가 자기한테 잘해주지도 않고 잠자리만 요구한다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 그런 쌍놈이랑 왜 사귀느냐고 헤어지라고 하니깐 너무 좋아한다고 하길래 좀 어이가 없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현이 커플이 100되는 날 우리 만나서 축하해주려고 집까지 찾아가는데
그날이 제가 그 남자애를 처음 보는 날이네요.
가니깐 그 남자애 첫인상은 진심 싫었습니다.
팬티랑 위에 티셔츠만 입고 있어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현이 제 눈치를 보면서 가끔 이렇게 집안을 돌아다닌다고 하길래 솔직히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며 어떻게 하라고 저런 변명을 그저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혜림이랑 있었습니다. 솔직히 놀자고 놀러 왔는데 집에만 있고 할 것도 없는 거 같아 혜림이랑 그만 간다고 하고 효림이 불러서 세 명에서 놀았습니다. 효림이는 지현이랑 어릴 때부터 친구라고 많이 친하게 지냈음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혜림이랑 둘이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왔었죠. 학교에 와달라고 무슨 일인가 해서 가봤는데 야자를 땡땡이를 치고 학교 근처 놀이터에 지현이랑 구리가 있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깐 어이가 없고 이 아이들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일까? 그런 생각마저 했습니다. 100날 저희가 가고 둘이 있는가 결국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군요. 어이가 없어서 넋 놓고 있는데 지현이도 그 남자 친구 때문에 속 상한다고 하길래 그냥 저는 헤어지라고 그 말만 계속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싫으며 싫다고 얘기를 하며 됐는 일을 왜 그렇읗까요? 아직도 그게 참 의무이네요.
얼마후 그 남자애랑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좀 답답한 마음이 풀리는 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잠자리를 그렇게 요구하는 남자 친구가 진정한 남자친구가 맞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를 지켜주고 아껴주는 남자가 진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 남자애 진심 못생겼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구리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효림이 구리한테 남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너희 궁금해서 저 혜림이 지현이 이렇게 따라갔습니다. 남자 무리 중에 구리 남자 친구가 창현이랑 그 친구들이 우리를 위아래로 훑어보는 거야. 정말 기분 나빠서 애들도 첫인상이 안 좋았어. 효림이 소개받은 남자애 뭐가 착해 보여서 괜찮다고 생각했어 근데 지현이가 창현이 열심히 쳐다보는 거야 설마 아니겠지 생각하고 창현이 친구들이랑 우리 노래방 가서 놀고 그렇게 헤어졌거든 그리고 나는 남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그 애들이랑 못 놀았는데 그날 나 지현이 빼고 술을 마셨다는데 그때 구리가 실수를 했나 봐 그래서 3일 가서 창현이랑 구리가 헤어지고 그래도 창현이 친구 중에 효림이랑 사귀는 중이라서 가끔 만나서 놀고 했거든 근데 지현이가 우리한테 이렇게 얘기 하는 거야.
" 나 창현이 좋아해 근데 구리때문에 고백을 못하겠다고 사실 처음 보고 반했다 "
그때 저는 좀 뭐가 어이가 없어. 그냥 네가 좋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밀고 가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 신경 안 쓰고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거든 근데 얼마후 구리 말로 창현이랑 지현이가 사귄다고 가르쳐줘서 좀 많이 황당스럽고 그저 걱정만 앞섰습니다.
솔직히 구리가 좀 불쌍하고 좀 안됐다고 생각 했어요 창현이 패밀리랑 놀러가면 구리는 무조건 거부를 했거든요.
근데 지현이랑 창현이 뭐가 너무 어색해 보였어요.
스킵쉽도 안하고 창현 패밀리는 자기들끼리 놀고 뭐가 좀 답답했어요.
그리고 만나며 술 마신거나 노래방 가거나 그게 끝이거든요.
여튼 언제 한번 지현이가 집안 사정으로 같이 못놀았는데 창현이가 누나 왜 이렇게 키가 작냐면서 저를 놀리는군요 ㅠ 그때 정말 짜증나서 때리고 놀았거든요
제 키는(14..쿨럭) 비밀로 하겠습니다.
저랑 혜림이랑 창현이 효림이 남친 이렇게 있었습니다.
근데 창현이가 조심스럽게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 누님 지현이 정말 전남친들이랑 잤어요? 그냥 남고까지 소문이 들려서 한번 물어보는거에요. "
창현이 말에 좀 많이 황당스럽고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넋 놓고 가만히 있단가 창현이가 자꾸 물어보길래 그냥 니 여친을 믿어라고 그 얘기만 해주고 각자 헤어졌습니다.
근데 별탈 없이 잘 지냈는데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깐 지현이 어머님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제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하셨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어주머니가 할 말이 있다고 하시길래 네... 괜찮아요 라고 대답 하니깐 요즘 지현이가 자주 학교 정상수업만 다 듣고 보충수업 야자를 빼고 어디로 간다는 말에 딱봐도 창현이 볼라고 보충수업 야자 빼고 남고로 갔다고 생각이 무 뜬 들더군요.
아주머니한테 잘 얘기 해드리고 지현이랄 얘기를 해본다고 하니깐 잘 좀 부탁한다고 하셨어 걱정 마시라고 잘 말씀 드리고 전화를 끊고 오랜만에 지현이 구리 학교에 찾아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깐 야자 없을때 일찍 집에 가서 잘 못논다는 말에 그거 다른 사람도 그럴수 있는데 주말에 놀고 됐는데 왜 꼭 그렇게 특집을 잡냐고 하니깐 주말에도 어쩔때 놀수 있다고 하니깐 아참 뭐라고 할수도 없고 혹시 이놈에 오지랖 때문에 두사람이 다치는거 아닌가 걱정 돼서 그저 어주머니랑 잘 대화를 해봐라고 단독 거려주고 좀 불쌍해서 위로 해주고 싶지만 괜히 오지랖때문에 일만 크게 만들꺼 같아 접어두고 지현이 집에 까지 데려다 주고 혜림이랑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지현이가 친척들한테 미움을 많이 받고 차별 받는다는 말에 그저 저와 좀 많이 닮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고 음악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아버지 반대에도 예중 예고를 다녔습니다.
큰집 큰아버지 큰어머니는 저를 많이 안좋게 보세요.. 그래도 저도 꿈이 있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할수 없잖아요 저도 제 인생이 있는데. 그래서 좀 동정심이 생기네요.
잘 해결 되걸라고 믿었는데 오히려 더 대화가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게 지현이가 여고를 다니는데 여고 옆에 여중 제일고라는 학교가 있어요 지현이랑 혜림이 구리 이렇게 같은 여중을 나왔습니다.
여중에서 소문이 퍼지면서 여고 남고 등등 아는 사람은 다 알더군요.
그래서 지현이가 어주머니한테 제가 다니는 예고에 가고 싶다고 했나봐요 솔직히 예고가 쉽게 들어갈수 있는 학교인가요?
듣고 좀 많이 황당 했습니다. 근데 지현이 아버님께서
" 우리 집에 전학따위 없다 "
라고 하셨어 지현이가 많이 억울했나 봐요
뭐라고 위로도 해줄 수도 없고 정말 난감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창현이 쪽으로 넘어가죠.
지현이랑 창현이 사귀고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닌거 같았어요.
효림이랑 홍씨는 잘 사귀는거 같은데 왜 이쪽 커플은 왜 이렇게 어색하죠?
지현이 애는 잘 알수록 속을 알수가 없어요..
정말 창현이를 사랑하는거 맞나? 이정도 의심할정도록 이 두사람 많이 어색합니다.
지현이는 일찍 들어가야해서 먼저 가버리고 저 혜림이 효림이 창현이 홍씨 이렇게 남았거든요.
창현이가 진지하게
" 누나 진짜 그 소문이 사실이에요? 진짜 남자랑 많이 잤어요? "
자꾸 그말만 물어보니깐 짜증나고 지 여친을 못믿을꺼며 왜 사귀는지 몰라 가만히 있으니깐 창현이도 알았다고 안물어본다고 하길래
그저 신경을 안썼는데 다음날 혜림이한테 들은 얘기인데
지현이랑 창현이가 헤어졌다는 얘기였습니다.
역시 이렇게 될줄 대충 짐작은 했었는데 좀 지현이가 차이니깐 불쌍해서 위로 해줬는데 지현이가
" 머리를 길러서 창현이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될꺼야. "
라고 해서 진짜 창현이를 사랑하구나 생각 했어요.
자꾸 동정심때문에 지현이를 많이 위로 해주고 다른 남자애들를 좀 소개 시켜줬는데 연락 한다가 끊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내가 왜 이런 애한테 남자를 소개 시켜줬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구리가 지현이에게 남소를 해줬는데 오래 연락하고 결국 사귀는 사이까지 갔습니다. 가끔 그 남친 얘기를 자주 해주는데 솔직히 본적이 없어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고3 중반 쯤에 와서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는데 제 남친이 지현이랑 놀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소문이 안좋다고 하길래 저는 욱한 마음에 남친에게 지현이 이런 애가 아니라고 불쌍한 애라고 헛소문이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습니다.
남친은 제 맘대로 하라면서 대신 나중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조심하라고 충고를 하고 저희 커플은 어쩡쩡하게 화해도 못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근데 어이 없는거 지현이가 남친이 있는데 제 남동생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길래 좀 당황스러워서 남친 있는데 왜 남동생을 소개 시켜줘야하냐고 물어보니깐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때 제 동생이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친 있다고 하니깐 굳은 표정으로 저를 보고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지현이 계속 남친이랑 사이가 좀 안좋다는 얘기 (그때 제 남동생 커플이 헤어졌다는) 눈 감고 소개를 시켜줬는데 우리 죽이 척척 맞는지.. 지현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제 남동생이랑 사겼습니다.
정말 그때 제가 잘한건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남동생이랑 사귀면서 자꾸 남자랑 연락하고 중간에 학교 나오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렇다 지현이 부모님이 뭐라고 할까봐 두려워서 잔소리를 하니깐
이제 제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더군요.
좀 많이 섭섭했습니다. 애가 정말 왜 이럴까.. 하고..
그만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올릴게요.
너무 졸리네요.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