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2평범한여학생이에요판처음써봐서쫌어색한데.. 저도 음슴체라는거써봐도될까요..// 자 시작하겠음지금이야기는아니지만 내가 고1때이야기임.난 집안사정때문에 내가원래살던곳이아닌 다른 먼지역으로이사를가야됬음그래서 쌩판 모르는지역에 모르는고등학교를 입학해야했음처음에 입학식할때 난 아는사람이없으니까 혼자 그냥 일찍가서 한명이라도친해졌으면좋겠다싶어서 일찍학교에가서 운동장끝쪽 운동시설있는데 벤치같은데혼자 뻘쭘하게 폰만지면서 고개숙이고앉아있었음울학교 입학식이 아홉시반인가이랬음 내가 워낙일찍가서 한 여덟시? 한시간반정도를일찍갔음근데 뒤에서 발걸음소리가나는거임 나는 아 울학교입학생인가?여잔가? 설렘반긴장반으로계속앉아있었음 근데 거기벤치가 딱두갠데 바로 붙어있었음 근데 내 옆벤치에 어떤여자애가앉았는데(울학교입학생) 개일진 양아치같은거임처음입학식인데 머리 오렌지브라운색같은걸로염색하고 파마에 화떡인거임난 일진이아님으로 쫄아가지고 계속폰만만지고있었음근데 그여자애가 말을거는거임 오늘입학식온거야~? 이렇게착하게말하는거임나님그때 중학교친구들이한말들이 스쳐감. 내입으로말하기그렇지만 나 사람들한테예쁘다는소리 많이들어봤었음 근데 나이사갈때 친구들이 너 친구많이사귈수있을거라고근데 너예뻐서 좀 나쁜애들붙을수도있으니까 넌 꼭착한친구사귀라고그랬었음예쁘면 양아치라는소리 이런거아니니까 오해는하지말아주시기바람ㅠㅠ쨌던 그애가물어보길래 내가 쫌쫄아서 어..응 하고고개를끄덕임 근데걔가 갑자기내벤치로 옮겨앉는거임 그것도 나한테 딱붙어서 그래서나는 아 얘진짜붙임성좋다이렇게생각했음 난순식간에 걔랑 친해지고 입학식을했음 걔가막 나한테 팔짱끼고 말걸어주고그래서 어찌저찌하다가 나 걔랑 다니게됬음 이름은 그냥 머저리년이라고 치겠음놀랍게도 반배정도 걔랑같은반됬음 나 다음날 학교정식으로등교함반에가자마자 걔가 태연아~~이러는거임 내이름을 태연이라치겠음..나 걱정과는다르게 걔말고도 여러친구를사귀었음 물론 다니는건 머저리년이랑다니고.근데 한 이틀지나고 어느날 머저리년이 조퇴를했음 그래서 다른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걔네들이 머저리년얘기를꺼냄. 쟤옛날에 애들왕따시키고 나중엔지가왕따되고 씹걸래년이라고나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음. 물론그때는그말을 완전히믿지는않았음. 착한애라고생각했으니까그래서 나 친구들한테 에이~설마ㅋㅋ 말도안되 이랬었음 그때는 왜 내친구들말을 안믿었는지후회됨. 나 남자애들하고도 쫌 친해지고 선배들도 몇명 알게됬음. 근데 내주변사람들마다하는말이 너왜 머저리년하고다니냐고 너 쟤모르냐고 이런소리뿐이었음.아 그소리가 사실이구나 나 그때깨달음. 그래서 내가걔랑안아니게되고 새로사귄친구가이름이 써니라고치겠음 나 머저리년이랑은 연락도안하고 연락와도다씹었음.다행이도 머저리년은금방떨어져나갔음. 근데어느날 써니랑 다른친구들,남자애들까지 연락이뜸해지고 막 애들이 나한테 이상한거임 나 그때 내베프 써니까지나랑아는체를안하는거임진짜배신감들어서 걔랑 다른애들불러냈음 나 따졌음 너네왜그러냐고 진짜갑자기 눈물이터지는거임 나막 울면서 너네진짜나한테왜그래? 막이러면서 너나랑젤친했잖아갑자기왜그래ㅠㅠ이러면서막물어봤음 근데걔네가 나쫌 안쓰러운눈빛으로봄 근데그것도잠시걔네다 표정 싹바뀌면서 그럼니가 예전에잘했어야지 이러는거임 와나진짜그게무슨소리냐고 막 따졌음 그랬더니걔네가 내가 과거에 걸래였는데 소문나서 멀리이사온거고써니랑 다른친구들 막 뒷담까고 내가써니 왕따시킬려했다는거임 나진짜 할말없어짐너무 어이없고 너무막 입이떨리고심장떨려서 말도안나오고 걔네는 가는데 나 변명도못함다리힘풀리고 나 주저앉아서 막 움. 진짜 교복 다젖도록 펑펑움 내가왜 이런일당해야되지?알고보니 그거 그 머저리년이 소문내고다닌거였음 심지어 남자애들한테까지도나 순식간에 걸래에 조카싸가지없는년됨 막 애들이 지나가면서 욕하고 헐걸래다 야 접촉하지맠ㅋ막 이러고 진짜그때 자살생각도 많이했었음 그래도 시간이약이겠지하면서 계속혼자참음급식도안먹고 매일움 나아무래도 이 오해 풀어야겠다 해서 점심시간에 머저리년반에찾아가서걔 복도로불러냄 애들 막 남자애들까지 다우리뺑둘러싸고 걔는막 가소롭다는듯이 짝다리집고미소지으면서 나 야리고 내가말하려는데 막 떨리고 눈물나려고하고 그래도 참고말함너왜그렇게사냐고 그러고싶냐고 진짜걸래는너잖아 왜 죄없는사람걸래에 왕따만드냐고!!이러면서 막 소리지름 진짜 눈물꾹참고. 그때목매여서 죽는줄알았음 근데갑자기 그년 막 울먹울먹거리더니 조카큰소리로 으앙~하면서 조카 우는거임 나진짜 벙쪄짐 어이털려가지고진짜 그년 연기 오짐 직접보지않는이상 왠만한 여배우뺨침진짜 막 애들다걔한테우르르가서괜찮아?? 야 머저리년 불쌍해..야 가자 이러면서 나한테 강아지씹새끼욕이란욕다하고머저리년 교실로데려감. 나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자존심털리는일 처음이었음 아 워낙 사건이너무많다보니까 글이너무길어졌네요ㅠㅠ오늘은 여기까지만쓰고 반응좋으면 2탄쓸게요!!
고1때머저리년
안녕하세요 전 고2평범한여학생이에요
판처음써봐서쫌어색한데.. 저도 음슴체라는거써봐도될까요..//
자 시작하겠음
지금이야기는아니지만 내가 고1때이야기임.
난 집안사정때문에 내가원래살던곳이아닌 다른 먼지역으로이사를가야됬음
그래서 쌩판 모르는지역에 모르는고등학교를 입학해야했음
처음에 입학식할때 난 아는사람이없으니까 혼자 그냥 일찍가서 한명이라도친해졌으면좋겠다
싶어서 일찍학교에가서 운동장끝쪽 운동시설있는데 벤치같은데
혼자 뻘쭘하게 폰만지면서 고개숙이고앉아있었음
울학교 입학식이 아홉시반인가이랬음 내가 워낙일찍가서 한 여덟시? 한시간반정도를일찍갔음
근데 뒤에서 발걸음소리가나는거임 나는 아 울학교입학생인가?여잔가? 설렘반긴장반으로
계속앉아있었음 근데 거기벤치가 딱두갠데 바로 붙어있었음
근데 내 옆벤치에 어떤여자애가앉았는데(울학교입학생) 개일진 양아치같은거임
처음입학식인데 머리 오렌지브라운색같은걸로염색하고 파마에 화떡인거임
난 일진이아님으로 쫄아가지고 계속폰만만지고있었음
근데 그여자애가 말을거는거임 오늘입학식온거야~? 이렇게착하게말하는거임
나님그때 중학교친구들이한말들이 스쳐감. 내입으로말하기그렇지만 나 사람들한테
예쁘다는소리 많이들어봤었음 근데 나이사갈때 친구들이 너 친구많이사귈수있을거라고
근데 너예뻐서 좀 나쁜애들붙을수도있으니까 넌 꼭착한친구사귀라고그랬었음
예쁘면 양아치라는소리 이런거아니니까 오해는하지말아주시기바람ㅠㅠ
쨌던 그애가물어보길래 내가 쫌쫄아서 어..응 하고고개를끄덕임 근데걔가 갑자기
내벤치로 옮겨앉는거임 그것도 나한테 딱붙어서 그래서나는 아 얘진짜붙임성좋다
이렇게생각했음 난순식간에 걔랑 친해지고 입학식을했음 걔가막 나한테 팔짱끼고 말걸어주고
그래서 어찌저찌하다가 나 걔랑 다니게됬음 이름은 그냥 머저리년이라고 치겠음
놀랍게도 반배정도 걔랑같은반됬음 나 다음날 학교정식으로등교함
반에가자마자 걔가 태연아~~이러는거임 내이름을 태연이라치겠음..
나 걱정과는다르게 걔말고도 여러친구를사귀었음 물론 다니는건 머저리년이랑다니고.
근데 한 이틀지나고 어느날 머저리년이 조퇴를했음 그래서 다른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걔네들이 머저리년얘기를꺼냄. 쟤옛날에 애들왕따시키고 나중엔지가왕따되고 씹걸래년이라고
나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음. 물론그때는그말을 완전히믿지는않았음. 착한애라고생각했으니까
그래서 나 친구들한테 에이~설마ㅋㅋ 말도안되 이랬었음 그때는 왜 내친구들말을 안믿었는지
후회됨. 나 남자애들하고도 쫌 친해지고 선배들도 몇명 알게됬음. 근데 내주변사람들마다
하는말이 너왜 머저리년하고다니냐고 너 쟤모르냐고 이런소리뿐이었음.
아 그소리가 사실이구나 나 그때깨달음. 그래서 내가걔랑안아니게되고 새로사귄친구가
이름이 써니라고치겠음 나 머저리년이랑은 연락도안하고 연락와도다씹었음.
다행이도 머저리년은금방떨어져나갔음. 근데어느날 써니랑 다른친구들,남자애들까지 연락이
뜸해지고 막 애들이 나한테 이상한거임 나 그때 내베프 써니까지나랑아는체를안하는거임
진짜배신감들어서 걔랑 다른애들불러냈음 나 따졌음 너네왜그러냐고 진짜
갑자기 눈물이터지는거임 나막 울면서 너네진짜나한테왜그래? 막이러면서 너나랑젤친했잖아
갑자기왜그래ㅠㅠ이러면서막물어봤음 근데걔네가 나쫌 안쓰러운눈빛으로봄 근데그것도잠시
걔네다 표정 싹바뀌면서 그럼니가 예전에잘했어야지 이러는거임 와나진짜
그게무슨소리냐고 막 따졌음 그랬더니걔네가 내가 과거에 걸래였는데 소문나서 멀리이사온거고
써니랑 다른친구들 막 뒷담까고 내가써니 왕따시킬려했다는거임 나진짜 할말없어짐
너무 어이없고 너무막 입이떨리고심장떨려서 말도안나오고 걔네는 가는데 나 변명도못함
다리힘풀리고 나 주저앉아서 막 움. 진짜 교복 다젖도록 펑펑움 내가왜 이런일당해야되지?
알고보니 그거 그 머저리년이 소문내고다닌거였음 심지어 남자애들한테까지도
나 순식간에 걸래에 조카싸가지없는년됨 막 애들이 지나가면서 욕하고 헐걸래다 야 접촉하지맠ㅋ
막 이러고 진짜그때 자살생각도 많이했었음 그래도 시간이약이겠지하면서 계속혼자참음
급식도안먹고 매일움 나아무래도 이 오해 풀어야겠다 해서 점심시간에 머저리년반에찾아가서
걔 복도로불러냄 애들 막 남자애들까지 다우리뺑둘러싸고 걔는막 가소롭다는듯이 짝다리집고
미소지으면서 나 야리고 내가말하려는데 막 떨리고 눈물나려고하고 그래도 참고말함
너왜그렇게사냐고 그러고싶냐고 진짜걸래는너잖아 왜 죄없는사람걸래에 왕따만드냐고!!
이러면서 막 소리지름 진짜 눈물꾹참고. 그때목매여서 죽는줄알았음 근데갑자기 그년 막
울먹울먹거리더니 조카큰소리로 으앙~하면서 조카 우는거임 나진짜 벙쪄짐 어이털려가지고
진짜 그년 연기 오짐 직접보지않는이상 왠만한 여배우뺨침진짜 막 애들다걔한테우르르가서
괜찮아?? 야 머저리년 불쌍해..야 가자 이러면서 나한테 강아지씹새끼욕이란욕다하고
머저리년 교실로데려감. 나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자존심털리는일 처음이었음
아 워낙 사건이너무많다보니까 글이너무길어졌네요ㅠㅠ오늘은 여기까지만쓰고 반응좋으면 2탄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