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가 쓸 이야기는 재미가 없을수도 있음읽지않아도 되요!!ㅎㅎ저는 20대초반인 여자임나는 대인기피증이심한 여자임내가 남자친구를 만난건 고3때 학교축제때였음친한친구 5명이있었음 그애들중 한명의 아는동생이였음 근데 남자친구가 나를 축제에서 처음보고내친구한테 누나 저누나 이름이뭐죠 저누나랑친해요? 저누나 번호알아요??누나저 저누나 소개시켜주세요 저 저누나 너무마음에들어요제가 결혼하여자인것같아요 이게바로 첫눈에반했다고하는건가싶어요지금제눈에 저누나밖에 안들어오는데 저누나 제발 소개시켜주세요 저 저누나랑 결혼하고싶어요이랬다고함 그떄 내남친 나이는 18살 고2였음ㅋㅋㅋ내친구는 어이가없지만 진심인것같아서 나한테 묻지도않고 내번호를줌어찌어찌해서 우린 사겼음 솔직히 나는 얼마 못갈것같다고 생각했음나는 남자친구가생기고 두달있다가 친구들한테 왕따를당한 너무심하게당함이유는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였음..ㅎ얼마나 심하게당했으면 대인기피증이생겼냐 요약을해보면갑자기 5명이 날무시함 난 왜그러냐고 물어봤고 그냥 너 성기같아서 라는 대답만들음그래도 가치다니고싶었음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우리6명은 항상붙어다녔음 그래서같이다니고싶은건 당연했음 애들이 나보고 수건라함 이유는 남친이있어서라고함남친이랑은 손도안잡았는데 수건란소리를들음 왜그러냐니깐 너같은년 싫다함그래도참을수있었음.. 근데 문자가옴 너정말 나쁜년이구나? 왜그러냐니깐말할가치가없다 니랑친구한 내가 한심하다 이런소리를 5명이 갑자기문자로함그래도 참았음ㅎㅎ 왕따를 당한지 3개월 되던날 그 5명중 한명의 책이 없어짐체육시간이라 우리반은 다 나가있었음 근데 그 책이 내 사물함에서 발견됨나는 도둑년이됨 내가 자작극하지말라했고 입닥쳐 도둑년주제에 말이많아라는소리를함 고3이되서 왕따당하면서 온갖욕을 이유없이 먹어야했음 남친이랑 같이있는데 대뜸 남친한테 전화옴 내눈앞에 니여친 딴남자랑손잡고 뽀뽀하고있다고나는 남친옆에서 남친손을 잡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내여친 옆에있다 잘못본거다라고 남친이말했더니너 누나말안믿냐고 누나가 너한테 거짓말해? 이런소리하면서 날 수건로만듬ㅎㅎ 어쩔수없이남친이 알았다하고 끊고 조카어이없어했음ㅎㅎ 개들한테 너무당하다보니깐 친구도못사귀고고3생활을 왕따로 지냈음ㅎ 졸업식도 그냥지나가지않았음 남친한테 문자가왔음졸업식날 너가 니여친 대리러오면 내여친 조카 구타할꺼야ㅡㅡ 라고문자가옴근데 졸업식날 정말 뜬금없이 사촌오빠가 나를 대리러옴 말도안하고 내남친이랑 같이옴솔직히 욕소리 다들었음 성기같은년 수건같은년 쓰레기같은년 졸업식인데 사진한장도 안찍고 도망치듯이 학교를 빠져나와서 집으로옴 다들못들은척해줬음..ㅎ쪽팔렸음 그래서 아무곳도안나가고 다들집가라하고 집에서 계속울었음당당히 대학에학격을했음 그년들은 다떨어짐ㅋㅋ꼬시다 하지만 말했듯이 나는 대인기피증이심함..ㅎ 학교생활 적응하는데 한학기가지나감..ㅎ학교친구들도 절때 사적으로 못만남 그냥학교에서만친구임...ㅎ 남친은 그런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었음 우리꼭 결혼하자면서우리부모님과 남자친구 부모님도 우리때문에 자주자주만나서 좀 친함ㅋㅋㅋ결혼얘기? 남자친구 고등학교 졸업하고남친구대가녀오면 내가 대학을 졸업하잔씀한살차이니깐개군대다녀오고 나 졸업하면 바로 결혼식하기로함ㅎㅎ 우린 결혼하기로한 커플이였음남자친구 부모님은 나를 친딸처럼 이뻐해주셨고 나도 친딸처럼 아빠 배고파요 엄마 밥먹어요이러면서 애교를 떨고 남자친구없어도 남자친구집에 놀러가서 남친부모님이랑 티비보다가 밥먹고 낮잠자고얼만큼 남친부모님이랑 친할지 알겠죵 남친도 나없이 우리집에와서 저럼ㅋㅋㅋ 우리둘은 진짜 같이안살기만하지 맨날맨날만나고 질리지도않고 항상행복했음부모님들이랑 식사도 자주자주했음 우린 진짜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고있었음고3때 풋내기때 시작했던 사랑이 결혼을 전재로 사귀는걸로 바뀜ㅎㅎ나는 대학교 2학년이되고 남자친구는 20살이 되었음 우리는 행복했었음사고한번안친 우리를 대견스러워하는 부모님과 그런 우리를 못믿는 남자친구의 친구들ㅋㅋㅋ그래도 우린 우리만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사귀는 그런 커플이였음2년을넘게사겼어도 내가아프면 약을사가지고 뛰어오는 어딜가든 내생각해주는 절때 나를 혼자 나두지않게하는 그런 한결같은 사람이였고 그에보답해 나도 한상 한결같이 행동을했음그래도 싸우긴싸움 안싸우는게 더이상함 안싸우는건 한쪽이 계속참으니깐 안싸울수있는거고그런커플은 발전이없다고함 나는 학교생활에 충실했고 남친을 알바를뜀 근데 이게 원인이될줄은 우리둘다 몰랐음남자친구는 밤에 술집에서일을했고 피곤하면 자라는 내말도 무시하고 피곤한몸을 이끌고 나를만나러옴그래서 나는 항상 개내집에가서 개를재움 글고 계속 옆에있다가 남친부모님이랑 같이 밥먹고 티비봄노트북을 남친집에 가져가서 남친잘때 개내부모님이랑 티비보다가 과제도하고 막그렇게지냄그리고 개가 일갈시간쯤에 깨워서 같이 나가고 개는 날집까지 대따주고 항상미안하다함나는 너내부모님이랑 좋은시간보내서좋다고했고 남친은 그래도 미안하다함 그러면항상 나는 그랬음너가 미안해할필요없어 너가 자는모습보는것도좋고 엄마아빠랑노는것도재미있어!!미안해하지마이러면 나중에 결혼하면 더잘해줄게 라는말하고 항상 뽀뽀해주고 우리집에와서 인사하고 일을감남친은 많이피곤했는지 나한테 짜증을내는일이 많았음.. 그래도 다참았음 그러다가 남친 신체검사받으러 가던날 난 갑자기 그날 휴강이라 그냥집에가고있었고남친은 신검을 받으러감 나는 집에도착해서 밀린과제를하고 쉬고있었고 남자친구는신검받으러가서 연락을할수가없었음 근데개가 역으로 대리러와달래서 옷입고 남자친구를 대리러 나갓고피곤에쩔어있는 남친을보니 안쓰러워서 집가서자자!! 이러고 집으로감 근데 갑자기 집앞에서내가 미안해 용서해줘 이러더니 그냥 자기혼자 집으로 들어가버림 혼자 벙..쪄서 가만히 서있다가 정신차리고 바로전화함 무슨소리냐고 기다려달라고 옷입고나갈게이러는거임 남친이 옷을입고나옴 뜬금없이 벚꽃축제를 가자함 그래서 알았다하고 그냥감ㅋㅋ4월달에있던 벚꽃축제 좀지나서 많이폈을때 갓음 남친이 이어폰을 꺼내더니혼자노래를들음그래도 개는 절때 내손을 놓지않았음 사람많은곳을 무서워하는걸 알기에 절때 내손을 놓지않고 꼭잡고 돌아다님그러다가 이어폰한쪽을 주길래 나도끼고 들었음 벚꽃앤딩이나오더니 씨익웃음..그웃음은 그냥 심장어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2년넘게사겼는데 이런모습처음이였고 정말 설레였음노래가 끝날때까지 우린 계속 걸었음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개가 또 씨익웃으면서 행복하다정말 이게행복이지이러는데 그모습은 마치 아오말로표현못할정도로 멋있었음 개가 날 보더니 우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해줄래?이러는거임솔직히 우린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고있었기에 바로 응 우리 결혼하자 나 너랑 결혼할꺼야 라고말함우리 벚꽃축제간날 그날을위해 신검받고 쉰다하고 일을뺏던거였음ㅎㅎ 그래서 그날도 개가 우리집까지 대따주고우리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에감 그리고 그날 우린 헤어졌음.. 이유는 아직도모르겠음그날새벽 사랑한다고 문자가옴 나도 사랑해♥라고 답장을했고 투닥투닥거리다가 갑자기 개가 그랬음우리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 우리 헤어지자 라고문자가옴 새벽에 어이가없어서 왜냐고물어봤더니이유는없어 우리 그냥 헤어지자 이러는거임 싫다고했음 울면서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이랬더니너내일학교일찍가잖아ㅎㅎ 그냥 헤어지는걸로알아 알았지? 이러는거임 솔직히 누가 알았어라고하겠음나낼학교안가도되니깐 만나자고했음 그랬더니 만나기싫어 나잘게 미안해 진짜 너무미안해우리지금 3년 다되어간다 근데 너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 이러는거임그래서 여자생겼어? 신랑 여자생긴거야? 이랬더니 좋아하는사람 생긴것같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 이러는거임일주일동안 학교안갓음 갈수가없었음 가만히있어도 눈물이나고 밥도안넘어가고 계속 울기만했음 친구들이 왜 안오냐고 전화가와도그냥 울면서 미안해 나 아파서 못갈것같아 너무아파서 못갈것같아하고 그냥안감 나는 학교친구들을 사적으로도 안만남 대인기피증도조카심함 그냥 남친하나만믿고바라보고살았음 친구라도있으면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울꺼지만 그게 아님 난 그냥 혼자임 그냥 혼자가되었음지금 헤어진지 한달? 가까워지는데 내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생김 근데 난 암것도못하고 이러고있음학교다니면 어떻게해서든 견디는데 과제하면서라도 잊을수있는데 주말이싫어요 주말만되면 계속혼자있어요 아침부터계속혼자 부모님들도 일나가고해서 저녁에들어오는데 일부러 늦게일어나려고 새벽5시에자도 9시면눈떠지고 잠도안오고 주말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던적은 남자친구랑헤어지고나서부터 그러내요 오지말았으면좋겠다고..혼자서 뭘 하면서 시간을 지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런거 처음써서 다 뒤죽박죽이고그냥 친구도없고 연락할사람도없고 핸드폰은그냥 시계가되었내용..ㅎ그냥.. 혼자서 누구한테 말할곳도없고 친구도없어서 속상하다고 말할사람도없고그냥 나혼자 이걸 다 짊어지고있는게 힘들어서 누군가한테 털어내면서 울고싶었어요주말에 무얼해야 생각이안날지 모르겠어서.. 너무너무 생각나고 주말마다 눈물만나요 벌써 한달이 좀넘었는데도 주말마다 할게없어서 잉여로지내고있내용 잉여잉영..ㅋ안읽으신분많을꺼고 읽으신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징징거리는거 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요..ㅎㅎ!!!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지금부터 내가 쓸 이야기는 재미가 없을수도 있음
읽지않아도 되요!!ㅎㅎ
저는 20대초반인 여자임
나는 대인기피증이심한 여자임
내가 남자친구를 만난건 고3때 학교축제때였음
친한친구 5명이있었음 그애들중 한명의 아는동생이였음
근데 남자친구가 나를 축제에서 처음보고
내친구한테 누나 저누나 이름이뭐죠 저누나랑친해요? 저누나 번호알아요??
누나저 저누나 소개시켜주세요 저 저누나 너무마음에들어요
제가 결혼하여자인것같아요 이게바로 첫눈에반했다고하는건가싶어요
지금제눈에 저누나밖에 안들어오는데 저누나 제발 소개시켜주세요 저 저누나랑 결혼하고싶어요
이랬다고함 그떄 내남친 나이는 18살 고2였음ㅋㅋㅋ
내친구는 어이가없지만 진심인것같아서 나한테 묻지도않고 내번호를줌
어찌어찌해서 우린 사겼음 솔직히 나는 얼마 못갈것같다고 생각했음
나는 남자친구가생기고 두달있다가 친구들한테 왕따를당한 너무심하게당함
이유는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였음..ㅎ
얼마나 심하게당했으면 대인기피증이생겼냐 요약을해보면
갑자기 5명이 날무시함 난 왜그러냐고 물어봤고 그냥 너 성기같아서 라는 대답만들음
그래도 가치다니고싶었음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우리6명은 항상붙어다녔음 그래서
같이다니고싶은건 당연했음 애들이 나보고 수건라함 이유는 남친이있어서라고함
남친이랑은 손도안잡았는데 수건란소리를들음 왜그러냐니깐 너같은년 싫다함
그래도참을수있었음.. 근데 문자가옴 너정말 나쁜년이구나? 왜그러냐니깐
말할가치가없다 니랑친구한 내가 한심하다 이런소리를 5명이 갑자기문자로함
그래도 참았음ㅎㅎ 왕따를 당한지 3개월 되던날 그 5명중 한명의 책이 없어짐
체육시간이라 우리반은 다 나가있었음 근데 그 책이 내 사물함에서 발견됨
나는 도둑년이됨 내가 자작극하지말라했고 입닥쳐 도둑년주제에 말이많아
라는소리를함 고3이되서 왕따당하면서 온갖욕을 이유없이 먹어야했음
남친이랑 같이있는데 대뜸 남친한테 전화옴 내눈앞에 니여친 딴남자랑손잡고 뽀뽀하고있다고
나는 남친옆에서 남친손을 잡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내여친 옆에있다 잘못본거다라고 남친이말했더니
너 누나말안믿냐고 누나가 너한테 거짓말해? 이런소리하면서 날 수건로만듬ㅎㅎ 어쩔수없이
남친이 알았다하고 끊고 조카어이없어했음ㅎㅎ 개들한테 너무당하다보니깐 친구도못사귀고
고3생활을 왕따로 지냈음ㅎ 졸업식도 그냥지나가지않았음 남친한테 문자가왔음
졸업식날 너가 니여친 대리러오면 내여친 조카 구타할꺼야ㅡㅡ 라고문자가옴
근데 졸업식날 정말 뜬금없이 사촌오빠가 나를 대리러옴 말도안하고 내남친이랑 같이옴
솔직히 욕소리 다들었음 성기같은년 수건같은년 쓰레기같은년 졸업식인데 사진한장도 안찍고
도망치듯이 학교를 빠져나와서 집으로옴 다들못들은척해줬음..ㅎ
쪽팔렸음 그래서 아무곳도안나가고 다들집가라하고 집에서 계속울었음
당당히 대학에학격을했음 그년들은 다떨어짐ㅋㅋ꼬시다
하지만 말했듯이 나는 대인기피증이심함..ㅎ 학교생활 적응하는데 한학기가지나감..ㅎ
학교친구들도 절때 사적으로 못만남 그냥학교에서만친구임...ㅎ
남친은 그런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었음 우리꼭 결혼하자면서
우리부모님과 남자친구 부모님도 우리때문에 자주자주만나서 좀 친함ㅋㅋㅋ
결혼얘기? 남자친구 고등학교 졸업하고남친구대가녀오면 내가 대학을 졸업하잔씀한살차이니깐
개군대다녀오고 나 졸업하면 바로 결혼식하기로함ㅎㅎ 우린 결혼하기로한 커플이였음
남자친구 부모님은 나를 친딸처럼 이뻐해주셨고 나도 친딸처럼 아빠 배고파요 엄마 밥먹어요
이러면서 애교를 떨고 남자친구없어도 남자친구집에 놀러가서 남친부모님이랑 티비보다가 밥먹고 낮잠자고
얼만큼 남친부모님이랑 친할지 알겠죵 남친도 나없이 우리집에와서 저럼ㅋㅋㅋ
우리둘은 진짜 같이안살기만하지 맨날맨날만나고 질리지도않고 항상행복했음
부모님들이랑 식사도 자주자주했음 우린 진짜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고있었음
고3때 풋내기때 시작했던 사랑이 결혼을 전재로 사귀는걸로 바뀜ㅎㅎ
나는 대학교 2학년이되고 남자친구는 20살이 되었음 우리는 행복했었음
사고한번안친 우리를 대견스러워하는 부모님과 그런 우리를 못믿는 남자친구의 친구들ㅋㅋㅋ
그래도 우린 우리만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사귀는 그런 커플이였음
2년을넘게사겼어도 내가아프면 약을사가지고 뛰어오는 어딜가든 내생각해주는
절때 나를 혼자 나두지않게하는 그런 한결같은 사람이였고 그에보답해 나도 한상 한결같이 행동을했음
그래도 싸우긴싸움 안싸우는게 더이상함 안싸우는건 한쪽이 계속참으니깐 안싸울수있는거고
그런커플은 발전이없다고함
나는 학교생활에 충실했고 남친을 알바를뜀 근데 이게 원인이될줄은 우리둘다 몰랐음
남자친구는 밤에 술집에서일을했고 피곤하면 자라는 내말도 무시하고 피곤한몸을 이끌고 나를만나러옴
그래서 나는 항상 개내집에가서 개를재움 글고 계속 옆에있다가 남친부모님이랑 같이 밥먹고 티비봄
노트북을 남친집에 가져가서 남친잘때 개내부모님이랑 티비보다가 과제도하고 막그렇게지냄
그리고 개가 일갈시간쯤에 깨워서 같이 나가고 개는 날집까지 대따주고 항상미안하다함
나는 너내부모님이랑 좋은시간보내서좋다고했고 남친은 그래도 미안하다함 그러면항상 나는 그랬음
너가 미안해할필요없어 너가 자는모습보는것도좋고 엄마아빠랑노는것도재미있어!!미안해하지마
이러면 나중에 결혼하면 더잘해줄게 라는말하고 항상 뽀뽀해주고 우리집에와서 인사하고 일을감
남친은 많이피곤했는지 나한테 짜증을내는일이 많았음.. 그래도 다참았음
그러다가 남친 신체검사받으러 가던날 난 갑자기 그날 휴강이라 그냥집에가고있었고
남친은 신검을 받으러감 나는 집에도착해서 밀린과제를하고 쉬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신검받으러가서 연락을할수가없었음 근데개가 역으로 대리러와달래서 옷입고 남자친구를 대리러 나갓고
피곤에쩔어있는 남친을보니 안쓰러워서 집가서자자!! 이러고 집으로감 근데 갑자기 집앞에서
내가 미안해 용서해줘 이러더니 그냥 자기혼자 집으로 들어가버림
혼자 벙..쪄서 가만히 서있다가 정신차리고 바로전화함 무슨소리냐고 기다려달라고 옷입고나갈게
이러는거임 남친이 옷을입고나옴 뜬금없이 벚꽃축제를 가자함
그래서 알았다하고 그냥감ㅋㅋ
4월달에있던 벚꽃축제 좀지나서 많이폈을때 갓음 남친이 이어폰을 꺼내더니혼자노래를들음
그래도 개는 절때 내손을 놓지않았음 사람많은곳을 무서워하는걸 알기에 절때 내손을 놓지않고 꼭잡고 돌아다님
그러다가 이어폰한쪽을 주길래 나도끼고 들었음 벚꽃앤딩이나오더니 씨익웃음..
그웃음은 그냥 심장어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2년넘게사겼는데 이런모습처음이였고 정말 설레였음
노래가 끝날때까지 우린 계속 걸었음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개가 또 씨익웃으면서 행복하다정말 이게행복이지
이러는데 그모습은 마치 아오말로표현못할정도로 멋있었음 개가 날 보더니 우리 결혼하자 나랑 결혼해줄래?이러는거임
솔직히 우린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고있었기에 바로 응 우리 결혼하자 나 너랑 결혼할꺼야 라고말함
우리 벚꽃축제간날 그날을위해 신검받고 쉰다하고 일을뺏던거였음ㅎㅎ 그래서 그날도 개가 우리집까지 대따주고
우리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에감 그리고 그날 우린 헤어졌음.. 이유는 아직도모르겠음
그날새벽 사랑한다고 문자가옴 나도 사랑해♥라고 답장을했고 투닥투닥거리다가 갑자기 개가 그랬음
우리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 우리 헤어지자 라고문자가옴 새벽에 어이가없어서 왜냐고물어봤더니
이유는없어 우리 그냥 헤어지자 이러는거임 싫다고했음 울면서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너내일학교일찍가잖아ㅎㅎ 그냥 헤어지는걸로알아 알았지? 이러는거임 솔직히 누가 알았어라고하겠음
나낼학교안가도되니깐 만나자고했음 그랬더니 만나기싫어 나잘게 미안해 진짜 너무미안해
우리지금 3년 다되어간다 근데 너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여자생겼어? 신랑 여자생긴거야? 이랬더니 좋아하는사람 생긴것같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 이러는거임
일주일동안 학교안갓음 갈수가없었음 가만히있어도 눈물이나고 밥도안넘어가고 계속 울기만했음 친구들이 왜 안오냐고 전화가와도
그냥 울면서 미안해 나 아파서 못갈것같아 너무아파서 못갈것같아하고 그냥안감
나는 학교친구들을 사적으로도 안만남 대인기피증도조카심함 그냥 남친하나만믿고바라보고살았음
친구라도있으면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울꺼지만 그게 아님 난 그냥 혼자임 그냥 혼자가되었음
지금 헤어진지 한달? 가까워지는데 내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생김 근데 난 암것도못하고 이러고있음
학교다니면 어떻게해서든 견디는데 과제하면서라도 잊을수있는데 주말이싫어요
주말만되면 계속혼자있어요 아침부터계속혼자 부모님들도 일나가고해서 저녁에들어오는데
일부러 늦게일어나려고 새벽5시에자도 9시면눈떠지고 잠도안오고
주말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던적은 남자친구랑헤어지고나서부터 그러내요 오지말았으면좋겠다고..
혼자서 뭘 하면서 시간을 지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런거 처음써서 다 뒤죽박죽이고
그냥 친구도없고 연락할사람도없고 핸드폰은그냥 시계가되었내용..ㅎ
그냥.. 혼자서 누구한테 말할곳도없고 친구도없어서 속상하다고 말할사람도없고
그냥 나혼자 이걸 다 짊어지고있는게 힘들어서 누군가한테 털어내면서 울고싶었어요
주말에 무얼해야 생각이안날지 모르겠어서.. 너무너무 생각나고 주말마다 눈물만나요
벌써 한달이 좀넘었는데도 주말마다 할게없어서 잉여로지내고있내용 잉여잉영..ㅋ
안읽으신분많을꺼고 읽으신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징징거리는거 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