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사장들은 원래이렇게 싸가지가업나요?

잉잉잉2013.05.04
조회199

안녕하세요  전서울에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제가 초1때부터  지금까지  친구가딱한명잇네요 

 

말문을 닫고살앗습니다  초중딩때부턴  말을아예안하고 벙어리로 살고   고딩때는 묻는말에 대답하는 정도로

저도고칠려고 노력햇는데......진짜힘들더라구요  친구을안사겨봐서인지  대화주제을 어떤식으로

이어나가야될지..부담도 마니 되구요   그래서 밥도혼자먹고  이동식수업할땐 정말뻘쭘해 죽겟드라구요

의지할친구도 없고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학교에친구가 없으니 웃을리도 없고  무표정으로 잇고

하도안웃으니 웃는얼굴이 어색해보여서  잘안웃게되고  얼굴에그늘이져잇다고 해야되나?

어디털어놓을때가 없어서 판여러분들에게 털어놔요..

 

본론들어갈게요  면접을실장이랑보고  전화준다고해서  다음날 일하러나오라고 연락이왓습니다.

사장이랑은 첫대면이구요  남자분이세요  저을보더니  나이에비해 얼굴이 나이많아보이네요?그런소리

많이 듣죠?나쁜소리가 아니라 성숙하다는 의미로 한거예요  이러시더니  근데일하실때 대게 덤벙대실꺼같은데? 저에대해 잘아는것마냥  말을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긴사회생을 많이 해봐서

 

사람척보면  다보인다고 성격이  그러시더니  저맘에안든다고  경험잇는분이 더좋다는식으로 애기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저희집부자냐고 물어보시더니  부모님직업부터언니동생 호구조사 하드라구요

엄마가정주부라니깐  약간비웃음같은 웃음소리로 내시고  

강아지애견샵이라 일배우는건  관리사님이 알려주시는데  관리사님한테 배울때  머맛잇는거라도 커피나

빵이나사드리라는식으로? ...그리고 더모욕적인건   일끈나고 밥먹고 가라고 해서 식당같은데

갓는데  사장 실장  저  관리사언니  이렇게넷이 있었어요

제가듣기에도 제목소리가 자신감많이 떨어지고 위축되어잇는 목소리로 들리긴하는데

사장이  어 목소리 연예인 닮앗다   그영화마나톤에 나오는 초은이 닮앗다 

이러시고  제가 옷을좀구제식으로 추리하게 입고가긴햇는데  거기유니폼입고일하거든요?..

근데옷에대해서 지도옷조카못입으면서  아옷이근데 할머니옷같다  그전원일기에나오는 옷같은데?

농사짓고나서 입는옷  농담식으로 하시는데   제가하는말  귀에담아두지말라고  하시는데..제가너무조용해서 욱하게 만들어야 말이틀것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소심한사람에게 더윽박질르면 그사람성격이변할까요?너무생각없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옆에잇는실장님도  재내일알바안나오겟다  이런말씀하실정도로

모욕감이 컷어요  그러면서 사장이  사회생활에선  소심하고 그러면바보같이보인다고 

진짜...눈물나올려고하는거 진짜참앗어요  밥도도시락도 그관리사님꺼까지 싸오라는식...?

도시락싸오면안되요?..요리배웟으니 도시락잘쌀거아니예요 관리사님꺼까지 싸와서ㅋ같이먹어요

전또바보같이 네네거리고 대꾸을못햇네요 제성격정말..죽고십네요...

저보고 코밑이낮아서 코수술하면 괜찮을것같다고 코좀세워보라는식....................안그래도자신감 상실햇는데 더위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