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러질 못해 버릇처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혹시나 그녀가 이글을 보고 제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 오리란 희망 따위는 없습니다. 그녀에게 처음에 썼던 글도 보라고 했고 지금껏 제가 한 행동들로
그녀도 저도 충분히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서 빨리 털어내고 싶어 이렇게 기록으로라도 남겨 보는 것일뿐입니다. 아무튼 저번에 글 이후 저는 학교에선 헤어짐을 비밀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저 제 욕심이지만 제 아픈마음 너무 빨리 알려져서 누군가 위로 같은걸 할까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저는 그냥 저 혼자 이 아픔 그동안 제가 해왔던 나쁜일들의 벌이구나 하면서 스스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난뒤 학교 생활이 너무나 힘듭니다. 제 행동들도 그렇고 강의에 집중이 안됩니다. 온통 그녀 생각 뿐입니다. 그러다 먼발치서그녀를 보게되면 어찌할줄 모르고 당황만 해댑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애들과 장난치고 떠들고 했지만 속으론 그녀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그런맘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괜찮아 보였습니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다행이구나와 한편으론 슬프고 아팠습니다. 난 이토록 아픔을 느끼고 슬픈데.. 그녀의 속마을을 알수없으니...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녀는 그날 반답합이라하여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위기 타면 무리를 해버립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걱정이 되었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그녀에게 연락하여 찾아가면 그녀가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할것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그 자리가 끝났을것같을 무렵 슬쩍 가보았습니다.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갔나보구나 하여 저도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또 멍하니 있다가 결국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또다시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직도 술을 마시나하여 동네를 돌아보며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앞에 다다랐을떄 그녀같은 모습에 애를 보았습니다. 주변엔 저희과 아이들도 있었구여... 그래서 전 제 모습을 안보이려 먼저 앞질러 가자고 먼길을 달려서 앞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놓쳐버렸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몰라 동네를 세바퀴나 돌면서 찾아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노래방같은곳을 갔으리라 생각하고 그녀 집앞에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게속 핸드폰은 꺼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두시간 좀 넘게 기다렸다가 드디어 연락이 됐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 집에 일찍 왔다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안심이 됐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보고 싶어서 보자고 했습니다. 머리 아프고 잠이온다고 하면서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 너무 보고 싶어 졸라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피곤한것 같아 결국은 단념하고 전화는 끊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왜 계속 나한놈은 이렇게 되는것인지... 이렇게 되지 말자고 몇백번을 다짐했건만 또 다시 이렇게 되버리고 마는건지 ... 너무 서러웠습니다...그래도 내가 너무 귀찮게 한것 같아 문자를 해서 미안하다면 제 그 마음을 적어 보냈습니다. 그녀는 바보같이 그러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그런모습 계속 보인다고 다시 좋아할것 같냐고 자기는 오빠할일하면서 우울해 하지말고 생활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뭐라 달리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내 마음을 어쩔수가 없었다 ... 시간을 달라고만 했습니다. 그녀가 어떤 마음인지는 이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3일째... 저 같은 놈에게 다시 돌아오게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처럼 다른사람과 저보다는 훨씬 좋은사람과잘되기를 도와주고 바래줘야할것 같습니다. 내일은 그녀와 나들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일수도 있을 먼거리 나들이... 아무일 없이 즐겁게 내일 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이런 미련하고 바보같은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짦은만남 두번쨰...
저번에 이어 두번째 그녀와의 이야기를 쓰게됐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고 얼굴이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그러질 못해 버릇처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혹시나 그녀가 이글을 보고 제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 오리란 희망 따위는 없습니다. 그녀에게 처음에 썼던 글도 보라고 했고 지금껏 제가 한 행동들로
그녀도 저도 충분히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서 빨리 털어내고 싶어 이렇게 기록으로라도 남겨 보는 것일뿐입니다. 아무튼 저번에 글 이후 저는 학교에선 헤어짐을 비밀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저 제 욕심이지만 제 아픈마음 너무 빨리 알려져서 누군가 위로 같은걸 할까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저는 그냥 저 혼자 이 아픔 그동안 제가 해왔던 나쁜일들의 벌이구나 하면서 스스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난뒤 학교 생활이 너무나 힘듭니다. 제 행동들도 그렇고 강의에 집중이 안됩니다. 온통 그녀 생각 뿐입니다. 그러다 먼발치서그녀를 보게되면 어찌할줄 모르고 당황만 해댑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애들과 장난치고 떠들고 했지만 속으론 그녀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그런맘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괜찮아 보였습니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다행이구나와 한편으론 슬프고 아팠습니다. 난 이토록 아픔을 느끼고 슬픈데.. 그녀의 속마을을 알수없으니...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녀는 그날 반답합이라하여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위기 타면 무리를 해버립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걱정이 되었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그녀에게 연락하여 찾아가면 그녀가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할것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그 자리가 끝났을것같을 무렵 슬쩍 가보았습니다.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갔나보구나 하여 저도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또 멍하니 있다가 결국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또다시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직도 술을 마시나하여 동네를 돌아보며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앞에 다다랐을떄 그녀같은 모습에 애를 보았습니다. 주변엔 저희과 아이들도 있었구여... 그래서 전 제 모습을 안보이려 먼저 앞질러 가자고 먼길을 달려서 앞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놓쳐버렸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몰라 동네를 세바퀴나 돌면서 찾아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노래방같은곳을 갔으리라 생각하고 그녀 집앞에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게속 핸드폰은 꺼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두시간 좀 넘게 기다렸다가 드디어 연락이 됐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 집에 일찍 왔다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안심이 됐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보고 싶어서 보자고 했습니다. 머리 아프고 잠이온다고 하면서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 너무 보고 싶어 졸라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피곤한것 같아 결국은 단념하고 전화는 끊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왜 계속 나한놈은 이렇게 되는것인지... 이렇게 되지 말자고 몇백번을 다짐했건만 또 다시 이렇게 되버리고 마는건지 ... 너무 서러웠습니다...그래도 내가 너무 귀찮게 한것 같아 문자를 해서 미안하다면 제 그 마음을 적어 보냈습니다. 그녀는 바보같이 그러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그런모습 계속 보인다고 다시 좋아할것 같냐고 자기는 오빠할일하면서 우울해 하지말고 생활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뭐라 달리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내 마음을 어쩔수가 없었다 ... 시간을 달라고만 했습니다. 그녀가 어떤 마음인지는 이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3일째... 저 같은 놈에게 다시 돌아오게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처럼 다른사람과 저보다는 훨씬 좋은사람과잘되기를 도와주고 바래줘야할것 같습니다. 내일은 그녀와 나들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일수도 있을 먼거리 나들이... 아무일 없이 즐겁게 내일 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이런 미련하고 바보같은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