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것은 지난 13일 벌어진 올림픽 야구 예선, 미국전이었는데요, 강병규에 따르면 지난 8일, MBC 측은 출연 의사를 타진했고, 강병규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10일, 강병규의 특별 출연 소식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갑자기 출연이 무산됐는데요.
Q) 출연이 무산된 당시 상황은...? A) "12일이죠. 경기 전날, 저희 매니저가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한 내용이, 그 기사에 보도가 나간 이후에 모든 게 다 취소가 됐대요. 그래서 "응? 무슨 말이냐". "기사가 된 게 부담스럽다" 제작진이. 그리고 "우리가 출연 확정 답을 안 드렸다"고 보고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통화를 했고, 제가 확인을 해서 그 내용을 듣고 전화도 끊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님, 이렇게 하시도록 하죠." 제가 옆에서 통화하는 내용도 다 듣고, 제가 옆에서 오케이 사인도 주고 수락을 했는데 "출연 확답을 주지 않았다". "12일 경기 전날 저희한테 출연을 할 수 없다"고 통보를 해왔다. 최종답은 "서로 출연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죠)."
이에 대해 강병규는 3회에 걸쳐 장문의 글을 작성했는데요, 지난 14일 오전 11시 45분, 첫번째로 MBC 허연회 기획팀장과 담당 PD와 작가에게 고하는 글을 남겼고, 다음날인 15일 새벽 2시 20분에 'KBO 홍보위원 강병규'입니다'란 글을 작성했습니다.
강병규는 첫번째 글에서 야구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그간의 사정을 상세히 기록했는데요, 두번째 글에서는 답변을 촉구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MBC 스포츠 제작단은 공개질의에 대한 입장을 15일 오후 2시에 밝혔는데요, "제작진과 강병규의 직접 연락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을 꺼내며 "악의가 있던 것은 아니므로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강병규는 야구 한일전이 벌어지던 지난 16일 아침 7시, "스포츠제작단 이름의 공식 입장 표명을 봤다. 사과나 미안하다는 표현이 없다"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강병규 올림픽 야구 중계 할뻔 했당(?)
강병규 인터뷰 심정들어보니
정말 어의없던데...
강병규가 해설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하지 않나용? ㅡㅡ;
인터뷰내용
문제가 된 것은 지난 13일 벌어진 올림픽 야구 예선, 미국전이었는데요, 강병규에 따르면 지난 8일, MBC 측은 출연 의사를 타진했고, 강병규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10일, 강병규의 특별 출연 소식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갑자기 출연이 무산됐는데요.
Q) 출연이 무산된 당시 상황은...?
A) "12일이죠. 경기 전날, 저희 매니저가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한 내용이, 그 기사에 보도가 나간 이후에 모든 게 다 취소가 됐대요. 그래서 "응? 무슨 말이냐". "기사가 된 게 부담스럽다" 제작진이. 그리고 "우리가 출연 확정 답을 안 드렸다"고 보고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통화를 했고, 제가 확인을 해서 그 내용을 듣고 전화도 끊지 않은 상태에서 "작가님, 이렇게 하시도록 하죠." 제가 옆에서 통화하는 내용도 다 듣고, 제가 옆에서 오케이 사인도 주고 수락을 했는데 "출연 확답을 주지 않았다". "12일 경기 전날 저희한테 출연을 할 수 없다"고 통보를 해왔다. 최종답은 "서로 출연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죠)."
이에 대해 강병규는 3회에 걸쳐 장문의 글을 작성했는데요, 지난 14일 오전 11시 45분, 첫번째로 MBC 허연회 기획팀장과 담당 PD와 작가에게 고하는 글을 남겼고, 다음날인 15일 새벽 2시 20분에 'KBO 홍보위원 강병규'입니다'란 글을 작성했습니다.
강병규는 첫번째 글에서 야구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그간의 사정을 상세히 기록했는데요, 두번째 글에서는 답변을 촉구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MBC 스포츠 제작단은 공개질의에 대한 입장을 15일 오후 2시에 밝혔는데요, "제작진과 강병규의 직접 연락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을 꺼내며 "악의가 있던 것은 아니므로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강병규는 야구 한일전이 벌어지던 지난 16일 아침 7시, "스포츠제작단 이름의 공식 입장 표명을 봤다. 사과나 미안하다는 표현이 없다"며 재차 사과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