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람이라고 꼭 편한건 아니더라고요

23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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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인 여잔데...전 남자친구 소문도 들어보니

헤어지고 얼마 안 돼서 여자도 만난 것 같고

뭐..딱히 힘든 티 안 내는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얼굴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아 나만 힘들었구나 나만 바보였구나 했는데

직접 얘기해보니 본인도 편하지만은 않았더라고요

참 이상하죠

본인이 안 좋아서 헤어지자 한 건데 왜 힘들었던 걸까요

말 못할 사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면서...

 

어쨌든 차인 여러분들

찬 사람이 그렇게 편하게만 살진 않는다는 거 아셨음 좋겠어요

남의 눈에 눈물 내고 편하면 그게 사람인가요....그렇죠?

재회를 떠나서 그런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