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우리개들과 산책나가면 늘 듣는소리입니다ㅜㅜ지겹도록 들어서 '이제' 사고 안친다고 말하기도 입아플정도라서........일단 저는 6살된 닥스훈트+비글 혼종 덤보와1살반된 코카 용이, 2살 보스턴테리어 산이와 함께 살고있어요요셋의 조합이 늘 그런 질문을 받게 하는데요 ㅋㅋㅋ 오늘은 코카 용이 얘기를 해볼까하고 판을 써봅니다그럼 저도...음슴체로 써볼께요! 용이는 혼자 자취하게 된 동생이 무섭다며,외롭다는 핑계로-_- (동생도 여자, 나도 여자..ㅋㅋ)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코카스파니엘에 꽂혀서는 꼭 분양을 받고싶다하여함께 분양을 받으러 가게되었음....몇번을 찾아도 맘에 쏙 드는 아이가 없어서 3시간째 허탕을 치고 집에 가려던 그때혼자 케이지 안에 있던 용이를 보게 됐음!!!!! 다른 분양하는 아이들보다 덩치가 두배는 컸고; 기침을 하고있었는데분양하시는 아줌마가 "싸게 줄테니 데려가~ 기침하는건 배냇털을 빨리밀어서 감기 든거야 금방나아~^^"그말을 믿어서는 안되는거였는데......................................(이유는 잠시후에)이렇게 크고 아프기까지하니 다른사람한테 분양이 안될것은 뻔했고동생과 나는 이미 요 아이에게 빠져버렸음으로 입양하기로 맘을 먹음 근데 이놈이 우릴 언제봤다고! 한적한 곳에 내려놓으니 우릴 쫄래쫄래 따라오는게 아니겠음??여기서 다시한번 동생과 나는 넌 우리집에 가야하는 운명이라고!!를 외치며 집으로 컴백.. ↑ 분양온날의 용이그리고 기본적인 훈련을 위해 일단 본가에서 한달정도 있다가 동생네 자취방으로 가기로 되어있었는데..시련을 그때부터 시작되었음.... 3일후부터 요놈이 기침과 함께 밥을 거부하는 사태발생ㅠㅠㅠㅠㅠㅠㅠㅠ병원에 가니 코로나장염+감기.... 가벼운 감기라던 아줌마의 말은.....-_- 하.. 그냥 우리가 속은거임ㅋㅋ코로나는 살수 있는 확률이 홍역이나 다른병에 비해 높지만그래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병원갔다 오자마자 바로 설사 시작ㅠ동생은 자취집과 회사를 오가며 열심히 병원비를 통장으로 보냈고ㅋㅋㅋ나는 미친듯이 간호를 시작함ㅠ 일단 한번 기침을 시작하면 멈추질 않는바람에아기 다루듯 안고 기침 멎을때까지 안고 등 두드려주고.. 탈수예방위해서 설탕물이나 이온음료 주사기로 먹여주고 사료는 입에도 안대고-_- 그나마 그 강아지 캔 2500원하는거ㅠㅠ 그거만 먹는바람에그거 몇개씩 쌓아놓고 먹이고를 3주...........내 다크는 턱밑까지 내려오고, 동생 통장에 빵꾸가 날 무렵이 아이는 혼자서 밥을 먹게 됩니다 ㅠㅠㅠㅠ 식욕이 생기면 병은 다 나은거라는 말이 절대 틀리지않았음나보고 저 개빠가 미쳤다고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이해함... 나도 정말 미치는줄 알았으나요 작은놈 살려보자는 마음밖에 없었음 그렇게 아팠는데도 화장실을 가리던 똑쟁이 용이는 3주후 깨끗하게 다 나았음 !!!!!!!!!!!!!!!!! 근데 바로 동생이 데려감...........아놔 그리고 약한 애들한테 기 쎈 이름 지어주면 좋대서 '용'이라고 지은거임 ㅋㅋㅋㅋㅋ 유치하게 용이를 데려간 동생은... 원체 약하게 태어난 용이를 위해좋다는건 다해먹이고 중성화수술 및 예방접종을 하게되는데.................... 요놈은 예방접종 주사액에 알레르기 반응이 심했던거였음.......................주사맞고 와서 몇일간 저렇게 눈과 볼과 혀가 퉁퉁 부어서 예방접종도 제대로 못함ㅠ_ㅠ그리고 (악)마의 6개월이 된 용이는 미친듯이 사고를 치기 시작함 ㅋㅋ'이제'는 안친다는거지 옛날엔... 하... 일마치고 온 동생에게 휴지파티를 해줬고 퇴근후 동생은 세시간씩 청소를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외로워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한 동생이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산이와 함께 더욱 심하게 난장판을 침 ㅋㅋㅋ동생이 당시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ㅠ집에 들어갈땐 심호흡하고 들어갈 정도였고..나도 가끔가서 청소한번하려면 서너시간 족히 걸렸던 기억이 있음...........결국 동생이 저집을 떠날땐 장판값을 물어주고 왔지... 다 뜯어놔서 중간에 장판이 없었음 ㅋㅋ무튼 이래저래한 이유로 동생이 본가에 들어와서 살게됨1년이 안됐을때는 7kg 아담사이즈에 워낙 약하게 태어나서 안클꺼라고 의사선생님이 분명히 그러셨는데...본가에 오고나서 부터 살도 엄청쪄서 13kg은 될듯;하지만 반전은 얼굴은 조막만한게 그대로라는거 ㅋㅋ사진만 보면 아직도 애기같음 ㅠㅠ 2살정도 되니까 장난끼는 많아도 뭐 뜯어놓거나하는 사고는 안침그리고 뭔가를 습득하는 능력이 굉장히 빨라서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기특한놈ㅠㅠ우리 용이 열린 서랍닫으라면 서랍도 닫구, 문닫으라면 문도닫고.. 또....찡찡거리면서 말대꾸도 잘하고.... 또..뭐 기본적인거 말고 특별한건 아직 그것밖에 없...지만?ㅋㅋㅋㅋ그치만 진짜 똑쟁이임ㅋㅋㅋㅋ 그니까.... 악마견이라 키우기 힘드시겠다는 걱정,질문은 이제그만~주인한테는 너무 사랑스런 반려견이자 가족일뿐! 사고치면 뭐 또 어때요~ 그래도 이뻐보이는걸 ㅋㅋㅋ그럼 용이이야기는 이렇게 급하게 마무리....이시간에 올려서 뭐...반응이 없겠지만ㅠ폰이랑 컴퓨터 연결해가며 글쓴자체가 뿌듯하네요 ㅋㅋ다음엔 산이랑 덤보사진도 가져올께요~ 그럼이만!2612
[사진有] 악마견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제목은... 제가 우리개들과 산책나가면 늘 듣는소리입니다ㅜㅜ지겹도록 들어서 '이제' 사고 안친다고 말하기도 입아플정도라서........
일단 저는
6살된 닥스훈트+비글 혼종 덤보와1살반된 코카 용이, 2살 보스턴테리어 산이와 함께 살고있어요요셋의 조합이 늘 그런 질문을 받게 하는데요 ㅋㅋㅋ오늘은 코카 용이 얘기를 해볼까하고 판을 써봅니다
그럼 저도...음슴체로 써볼께요!
용이는 혼자 자취하게 된 동생이 무섭다며,외롭다는 핑계로-_- (동생도 여자, 나도 여자..ㅋㅋ)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코카스파니엘에 꽂혀서는 꼭 분양을 받고싶다하여함께 분양을 받으러 가게되었음....
몇번을 찾아도 맘에 쏙 드는 아이가 없어서 3시간째 허탕을 치고 집에 가려던 그때혼자 케이지 안에 있던 용이를 보게 됐음!!!!! 다른 분양하는 아이들보다 덩치가 두배는 컸고; 기침을 하고있었는데분양하시는 아줌마가 "싸게 줄테니 데려가~ 기침하는건 배냇털을 빨리밀어서 감기 든거야 금방나아~^^"그말을 믿어서는 안되는거였는데......................................(이유는 잠시후에)이렇게 크고 아프기까지하니 다른사람한테 분양이 안될것은 뻔했고
동생과 나는 이미 요 아이에게 빠져버렸음으로 입양하기로 맘을 먹음
↑ 분양온날의 용이
그리고 기본적인 훈련을 위해 일단 본가에서 한달정도 있다가
동생네 자취방으로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시련을 그때부터 시작되었음....
3일후부터 요놈이 기침과 함께 밥을 거부하는 사태발생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 가니 코로나장염+감기.... 가벼운 감기라던 아줌마의 말은.....-_- 하.. 그냥 우리가 속은거임ㅋㅋ
코로나는 살수 있는 확률이 홍역이나 다른병에 비해 높지만
그래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병원갔다 오자마자 바로 설사 시작ㅠ
동생은 자취집과 회사를 오가며 열심히 병원비를 통장으로 보냈고ㅋㅋㅋ
나는 미친듯이 간호를 시작함ㅠ 일단 한번 기침을 시작하면 멈추질 않는바람에
아기 다루듯 안고 기침 멎을때까지 안고 등 두드려주고.. 탈수예방위해서 설탕물이나 이온음료 주사기로
먹여주고 사료는 입에도 안대고-_- 그나마 그 강아지 캔 2500원하는거ㅠㅠ 그거만 먹는바람에
그거 몇개씩 쌓아놓고 먹이고를 3주...........내 다크는 턱밑까지 내려오고, 동생 통장에 빵꾸가 날 무렵
이 아이는 혼자서 밥을 먹게 됩니다 ㅠㅠㅠㅠ 식욕이 생기면 병은 다 나은거라는 말이 절대 틀리지않았음
나보고 저 개빠가 미쳤다고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이해함... 나도 정말 미치는줄 알았으나
요 작은놈 살려보자는 마음밖에 없었음
그렇게 아팠는데도 화장실을 가리던 똑쟁이 용이는 3주후 깨끗하게 다 나았음 !!!!!!!!!!!!!!!!!
근데 바로 동생이 데려감...........아놔
그리고 약한 애들한테 기 쎈 이름 지어주면 좋대서 '용'이라고 지은거임 ㅋㅋㅋㅋㅋ 유치하게
용이를 데려간 동생은... 원체 약하게 태어난 용이를 위해
좋다는건 다해먹이고 중성화수술 및 예방접종을 하게되는데....................
요놈은 예방접종 주사액에 알레르기 반응이 심했던거였음.......................
주사맞고 와서 몇일간 저렇게 눈과 볼과 혀가 퉁퉁 부어서
예방접종도 제대로 못함ㅠ_ㅠ
그리고 (악)마의 6개월이 된 용이는
미친듯이 사고를 치기 시작함 ㅋㅋ
'이제'는 안친다는거지 옛날엔... 하...
일마치고 온 동생에게 휴지파티를 해줬고 퇴근후 동생은 세시간씩 청소를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로워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한 동생이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산이와 함께 더욱 심하게 난장판을 침 ㅋㅋㅋ
동생이 당시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ㅠ
집에 들어갈땐 심호흡하고 들어갈 정도였고..
나도 가끔가서 청소한번하려면 서너시간 족히 걸렸던 기억이 있음...........
결국 동생이 저집을 떠날땐 장판값을 물어주고 왔지... 다 뜯어놔서 중간에 장판이 없었음 ㅋㅋ
무튼 이래저래한 이유로 동생이 본가에 들어와서 살게됨
1년이 안됐을때는 7kg 아담사이즈에 워낙 약하게 태어나서 안클꺼라고
의사선생님이 분명히 그러셨는데...
본가에 오고나서 부터 살도 엄청쪄서 13kg은 될듯;
하지만 반전은 얼굴은 조막만한게 그대로라는거 ㅋㅋ
사진만 보면 아직도 애기같음 ㅠㅠ
2살정도 되니까 장난끼는 많아도 뭐 뜯어놓거나하는 사고는 안침
그리고 뭔가를 습득하는 능력이 굉장히 빨라서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기특한놈ㅠㅠ
우리 용이 열린 서랍닫으라면 서랍도 닫구, 문닫으라면 문도닫고.. 또....
찡찡거리면서 말대꾸도 잘하고.... 또..
뭐 기본적인거 말고 특별한건 아직 그것밖에 없...지만?ㅋㅋㅋㅋ
그치만 진짜 똑쟁이임ㅋㅋㅋㅋ
그니까.... 악마견이라 키우기 힘드시겠다는 걱정,질문은 이제그만~
주인한테는 너무 사랑스런 반려견이자 가족일뿐!
사고치면 뭐 또 어때요~ 그래도 이뻐보이는걸 ㅋㅋㅋ
그럼 용이이야기는 이렇게 급하게 마무리....
이시간에 올려서 뭐...반응이 없겠지만ㅠ
폰이랑 컴퓨터 연결해가며 글쓴자체가 뿌듯하네요 ㅋㅋ
다음엔 산이랑 덤보사진도 가져올께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