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째인데 진짜 끝인거 못믿고 있다가 어제까지 매달렷다가.. 있는정마저 떨어지지 않앗는지 걱정됩니다제가 들은말은.. 미안 난 이제 너 안사랑해, 자꾸 이러니까 짜증나려고 해, 나 좀 그만 힘들게 하고 제발 너도 딴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덕분에 이젠 정말 우리 끝났다는거 믿게 되었고 자기를 정말 사랑한다면 놓아달라네요.. 그래서 이제 정말 차근차근 정리하려 합니다자꾸 페이스북 신경쓰게되서 오늘 페이스북 영구탈퇴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 상황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인데자꾸 예전에 햇던 사랑의 약속들이 떠오르고 그사람이랑과의 추억이랑 그때의 눈빛이 떠올라서 너무 힘듭니다.. 또 헤어진게 믿기지 않으려고 해요..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잊고 싶은데 자꾸 맘같이 안되서 괴롭네요.. 집중해야 할 일도 있는데 도저히 안되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울컥 눈물이 터져나와대고.. 이런거 며칠이나 더 해야 가라앉나요?다들 겪는 이별인데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견뎌낸건지 정말 대단해보여요 이별은 겪은 모든 사람들 정말..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덤덤하게 행복한 시절을 추억하면서 웃어볼 날이 오겟죠 근데 그전까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싶습니다 저는 처음겪어본 일이라 알 수가 없네요 도대체.. 그냥 마음이 아프면 아픈대로 지쳐서 더 이상 아플수 없을때까지 고스란히 아픔을 느끼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며칠동안 아무것도 못하더라도..?사실 저것밖에 못할 것 같네요.. 한심하네요 제가.. 그래도 노력해볼테니 방법좀 알려주세요..
헤다판에서 용기 얻어서 잡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