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시기중 하나라할수 있는 고삼 시절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ㅠ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다름이 아니라 이주일전쯤 중간고사 공부를 하기 위해 시립 도서관에 찾아갔음. 고양시에 학구열이뛰어난분들이 많아 일곱시반쯤 찾아가 자리표를 구해야 했음. 힙겹게 구해 앉았는데 오후쯤 내 옆에 중3? 고12정도로되보이는 여자애 둘이 앉는거임.. 그리곤 쉴새없이 떠들며 키득대는거임ㅡㅡ 조금 쳐다보고 눈치주면 괜찮아지겠지 하던게 어느새 30분을 넘게 저러고 있었음. 가뜩이나 예민한데 너무 화딱지가나는거임 ㅠㅠ그래도 조용히타이르자싶어서 포스트잇에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존대까지 써가며 " 여러사람들 공부하는 곳인데 조금만 조용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보냈더니 옆에여자애가 "야뭐래?" 이러더니 포스트잇받은 여자애가 "ㅅㅂ ㅈ까라그래 ㅋㅋㅋㅋ" 이러더니 포스트잇을 찢어서 제 자리에 던지는거임;;;!!!!!!!!!!!. 진짜 옆으로 고개돌리면 손에 쥐고있던 지우개로 뺨때릴것같아서 참았음 ㅠ 아직도 분이안풀림!!!! 와나 여러분들이라면 그상황에서 어떻게하셨을것같아요? 속시원한 의견들을듣고싶어요
도서관에서 조용히좀해달라했더니 종이구겨던진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