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회를 재생해서 판다?!

이런젠장2013.05.06
조회249

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28살 남자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몇일전 친구 커플과 함께 사천동 UDT 횟집을 갔습니다.

자주 가던 곳이라 늘 먹던 모듬회를 시켰고 초밥도 함꼐 시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짜증난다며 회를 먹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자 종업원 아줌마가 저희 뒷 테이블에 남은 회를 앞치마 주머니 속으로 넣는것을 봤다고

하더군요 (남은 회를 모듬회로 다시 손님상에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고함)

저희는 입맛이 뚝 떨어져 그냥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친구 여자친구가 초밥에 머리카락이

들어있다며 머리카락을 초밥에서 뽑아 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더 이상 못 먹겠다 싶어 계산대로 가서 제 여자친구가 따졌습니다.

"종업원이 남은 회를 앞치마 주머니에 넣었다고 따지자 여주인은 "종업원은 나랑 상관없다. 따지려면

종업원한테 따져라"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종업원은 업주가 시키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또 초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말하자 "초밥값 빼드려요?" 이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십원한장 안빼고 다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평소 사람이 많은 맛집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서비스라니

청주 사시는분들 여기 가지마세요. 남은 회를 재생해서 파는 파렴치한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