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결혼 3년차 부부입니다. 전 무능한 남편이구요.먼저 현재 우리 부부의 자금을 말씀드리겠습니다.서울에 빌라 전세 1억4천 에 살고있고, 저는 월 260 / 와이프는 1년째 간호조무사 자격증 딴다고 쉬고있습니다. (개를 한마리 기르고 있는데 일단 이놈은 제외;;- 돈이 그래도 꽤 들어가더군요.)지금 전세도 제 부모님이 전부 다 해주셨습니다. 와이프쪽은 형편이 어려워(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장모님만 계심..) 도움을 드려야 하는 형편이고...현재 통장잔고는 없습니다.결혼 3년차인데 왜 돈이 없을까...와이프랑 이야길 해봤지만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 3년 동안 와이프가 계속 논건 아니고 2년가량 120 받고 일을 하긴 했지만...260 + 120 = 매월 380 만원 벌면 어우~~ 둘이 살기엔 충분하고 돈모으기도 좋네! 근데 막상 살아보니 계산대로는 되지 않더군요. 최근 와이프와 가장 친한 친구가 애를 낳았습니다. 집에서 쉬고있는 와이프는 자주 친구집에 놀러가더군요. 갔다오면 시무룩해져서 애를 낳자고 합니다.우리 지금 애 낳으면 내년에 대출받아 집살라고 하는데 집못산다.. 우리 돈 하나도 없다.. 나혼자 외벌이로 도저히 애를 예쁘게 잘 키울 자신 없다..아무리 말을 해도...애낳으면 다 맞춰서 산다더라~ 이러고 있습니다.(지금 기르는 개도 아기랑 같이 키우겠데요;;) 이제 금전적으로 도저히 부모님께 손을 벌릴수도 없고 벌리기도 싫습니다. 장모님쪽은 오히려 도와드려야 하는 형편이구요..올해 9월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나랑 같이 열심히 돈벌면...약간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서 이자 원금 갚으며 살수 있을꺼 같은데...내집 마련하고나선 와이프는 집에서 쉬고 나혼자 정년까지 돈벌어서 노후대비 자금 모아서 둘이서 노년에 여행다니며 잘살수 있을꺼 같은데...와이프는 애를 낳자고 합니다... 요즘 저는 내가 너무 무능하다 라고 생각을 해요..남들은 다들 애낳아 잘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살고들 있는지...대충 계산해 보면 도저히 집사서 애낳고 노년대비하고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할수가 없는데!!!어떻게들 살아가시는 건가요?
아기가지고 싶어하는 아내...무능한 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최근 와이프와 가장 친한 친구가 애를 낳았습니다. 집에서 쉬고있는 와이프는 자주 친구집에 놀러가더군요. 갔다오면 시무룩해져서 애를 낳자고 합니다.우리 지금 애 낳으면 내년에 대출받아 집살라고 하는데 집못산다.. 우리 돈 하나도 없다.. 나혼자 외벌이로 도저히 애를 예쁘게 잘 키울 자신 없다..아무리 말을 해도...애낳으면 다 맞춰서 산다더라~ 이러고 있습니다.(지금 기르는 개도 아기랑 같이 키우겠데요;;)
이제 금전적으로 도저히 부모님께 손을 벌릴수도 없고 벌리기도 싫습니다. 장모님쪽은 오히려 도와드려야 하는 형편이구요..올해 9월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나랑 같이 열심히 돈벌면...약간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서 이자 원금 갚으며 살수 있을꺼 같은데...내집 마련하고나선 와이프는 집에서 쉬고 나혼자 정년까지 돈벌어서 노후대비 자금 모아서 둘이서 노년에 여행다니며 잘살수 있을꺼 같은데...와이프는 애를 낳자고 합니다...
요즘 저는 내가 너무 무능하다 라고 생각을 해요..남들은 다들 애낳아 잘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살고들 있는지...대충 계산해 보면 도저히 집사서 애낳고 노년대비하고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할수가 없는데!!!어떻게들 살아가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