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월요일이에요ㅡㅡ 전 출근하고 있어요~ 출근들 잘하셨죵? 전 금똥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 다니고 각종검사에 수액맞고 너무 힘들게 보냈는데 .. 울금똥이가 드디어 일주일만에 사료를 오도독 씹어먹네요 전의 양이랑 비슷하고 애들꺼까지 뺐어먹어요 길아가들 불쌍하다고 신경쓰느라 정작 울애들은 보지못했던거 같아..금똥이 붙잡고 미안하다고 .. 이번만 엉니 용서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울금똥이가 제 맘을 받아주었네요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더 잘케어해서 아프지않게 울애들더 신경많이 쓸께요~~
그렇게 정신없는 상황에 금똥이 밥먹는거보고 울 강쥐들 산책시키는데 가정집대문 옆 넝쿨같은데서 "야옹"소리가들려 가보니 정말 제손바닥보다 조금 큰 아깽이가 있더라고요 엄마냥이 있을 거같아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집에 갔다가 너무 걱정되서 저녁에 다시가보니 여전히 그자리에서 애옹애옹ㅜ 동생이랑 거의 두시간을 잠복하면서 어미냥오나 지켜봤는데 여전히 안오더라고요 울었던 집주인한테도 물어보니 혼자서 저기서 운지 며칠됐다고 .. 안돼겠다 싶어 품에 안았는데 아무 반항없이 안기더라고요 ~ 원래 저때가 더 경계심이 심할땐데.. 안고오는 내내 품에 파고들면서 절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집에 데려오니 밥묵고 바로 화장실 가리고 물먹고ㅋㅋ 어찌나 발랄하게 뛰당기는지 악 !! 코피터질뻔ㅋ
엄마잃은 길냥이와 아가들 잃은 길냥이 나비
공포의 월요일이에요ㅡㅡ
전 출근하고 있어요~ 출근들 잘하셨죵?
전 금똥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 다니고 각종검사에 수액맞고 너무 힘들게 보냈는데 ..
울금똥이가 드디어 일주일만에 사료를 오도독 씹어먹네요 전의 양이랑 비슷하고 애들꺼까지 뺐어먹어요 길아가들 불쌍하다고 신경쓰느라
정작 울애들은 보지못했던거 같아..금똥이 붙잡고 미안하다고 .. 이번만 엉니 용서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울금똥이가 제 맘을 받아주었네요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더 잘케어해서 아프지않게 울애들더 신경많이 쓸께요~~
그렇게 정신없는 상황에 금똥이 밥먹는거보고
울 강쥐들 산책시키는데 가정집대문 옆 넝쿨같은데서 "야옹"소리가들려 가보니
정말 제손바닥보다 조금 큰 아깽이가 있더라고요
엄마냥이 있을 거같아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집에 갔다가 너무 걱정되서 저녁에 다시가보니
여전히 그자리에서 애옹애옹ㅜ
동생이랑 거의 두시간을 잠복하면서 어미냥오나 지켜봤는데 여전히 안오더라고요
울었던 집주인한테도 물어보니 혼자서 저기서 운지 며칠됐다고 .. 안돼겠다 싶어 품에 안았는데 아무 반항없이 안기더라고요 ~
원래 저때가 더 경계심이 심할땐데..
안고오는 내내 품에 파고들면서 절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집에 데려오니
밥묵고 바로 화장실 가리고 물먹고ㅋㅋ
어찌나 발랄하게 뛰당기는지 악 !! 코피터질뻔ㅋ
요런게 어찌 길에서 혼자 헤맸을지 ㅜ
며칠을 제대로 못먹었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수봉인 제가 입양보냈던 .. 일년동안 애견샾에서 묶여지냈던
깜냥이네 둘째로 입양을 가게 되었어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라고 기도해주세요
이녀석은 "나비"입니다.
일년전부터 밥주던 냥이인데 제가 가는 시간대엔 잘없어서 분식집 아줌마들한테
부탁을 해서 아줌마들이 밥을 챙겨줬었어요
오랫만에 본 나비의 모습은 허피스가 오래 진행되 눈에 온통 고름투성이에
코카 다막혀 냄새도 못맡고 먹을걸 전혀 못먹고 있더라고요
그날은 케이지가 없어 구조못하고 다음날 퇴근하고 동생하고 잠복해서 구조했네요
나비는 저 몸으로 얼마전 아가들을 낳고 아가들도 나비한테 다 옮아서
죽었다고 해요 ㅜ새끼들 죽고 분식집 앞에와서 매일같이 울어댔대요
자기새끼 살려달라고 .. 하는거겠죠
젖이 아직도 불어있더라고요
일단 음식물 섭취를 못하니 병원에 입원치료 맡겼어요
다른 바이러스로 이차감염되었다면 원장님이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입원하고 치료받으니 조금씩 먹기 시작해서 이제는 퇴원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순딩이 나비 아픈 주사 세대를 연속맞아도 애옹 한번 안대고 ..얼마나 순딩인지 ..
치료목적으로 구조했지만 다시 방사시키기엔 너무나 순딩이라 해꼬지의
위험이 있고 .. 사람을 잘 따르는 나비는 4살 추정입니다.
4년동안의 비참했던 길생활을 끝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요녀석이 이제
이렇게 눈도 많이 나았죠?
요녀석 정말 순하고 착하고 병원원장님이랑 간호사엉니분도
얼굴은 일진냥이지만 너무 순한성격에 놀랐다고 ㅋㅋ
3키로밖에 안되는 작은 몸의 나비
아가들 다 잃고 힘들게 살아온 나비를 사랑으로 묘생역전 시켜주실분이나
임보처를 구합니다.
여아이고 이제 병치료를 다했기 때문에 한달뒤에 중성화수술 가능하고
중성화비용은 지원하겠습니다.
책임비 있으며 입양계약서 작성 동의해주실분만 연락주세요 ~
010-2930-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