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초반 경상도 아줌맙니다.
저의 실수가 아닌 저와 얼킨 친한친구의 실수담을 조심스레 올려볼까하는데요 친구의 프라이버시도 있고하니 실명거론을 못함을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때는 20여년전으로 저의친구는 상당한 미모의소유자로 저와함께 부산의 야간대를 다니며 회사는 OO시에 다니고 있어 강의가 늦게 마치는 날이면 저의집에서 자고 새벽에 기차를 타고 OO시에 있는 회사에 출근하곤 했습니다.
그사건 전날도 강의가 늦어 저희집에서 자고 출근할참이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제친구는 눈에띄는 미모였고, 저는 쿵푸팬더처럼 눈만빼고는 여드름이 잔뜩~ 아주 잔뜩 솟아오른 눈에 띄는 못냄이였습니다. 그날도 전 변함없이 달걀흰자가 여드름에 굉장한효과가 있다고 믿고, 흰자는거품을 내고 노른자는 버릴려던 찰나, 친구가 황급히 말리며 아깝다며 자기가 노른자를 바르겠다고 티슈를 꺼내더니 눈만오려 눕고는 저보고 발라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전 정성껏 발라주고, 맬맬 지방으로 학교 회사를 다니는 제칭구는 바로. 얼굴에안맞게 코를 골며 자더군요.
나-미미야(가명)! 얼굴씻고자. 낼 새벽에 갈거잖아.
미미-드르렁 쿨 ! 괜찮아 땡기는것도 아니고 팩만 떼고 낼 씼고 갈께 나 넘 피곤해 말시키지마!
그렇습니다. 제친구는 흠이라면 누웠다면 1초만에 자는 굉장한 잠병의 소유자였습니다. 늘 피곤에 쩔어있는 친구였기에 저는 더이상 뭐라하지 못하고 대충 씻고 잤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친구는 출근한 뒤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오후 저도 퇴근후 학교로 갔습니다.
제친구 미미를 찾아 헤메는데 멀리서 울상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나- 미미야! 왜그래? 얼굴이 노랗다 애! 어디가 아픈거야?
미미- 말도마! 일어나보니 30분이나 더 자버려서 황급히 택시타고 부산역가서 겨우 기차타고 자리잡고 앉았는데, 오렌지족 같이 잘생긴 남자가 나를 자꾸 쳐다보면서 웃잖아. ~(속으로- 짜식 이쁜건 알아가지고, 왜난 눈꼽낀 얼굴도 이쁜거야. ㅎㅎ)그렇게 생각하고 살짝 미소른 지어줬지.아쉽지만 내릴역이 다되서 나가려는데 그남자가 아쉬운듯 말을 걸길래 수줍어서 황급히 내렸어 인연이 되면 또 만날 수 있고, 가볍게 보이기 싫더라구.
나-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너무아깝다. 나라도 옆에 있음 그리 헤어질게 아닌데..,
미미- 그게, 그게 문제가 아니야 ㅜㅜ
나- 그게 문제지! 아깝다. 눈높은 니가 잘생겼다는데, 얼마나 잘생겼을까? 아! 아!
미미- 아무튼 내려서 역사를 빠져나오는데~
나-어 그런데? 왜? 쫒아왔어? 오렌지족이?
미미- 아니고, 친구 남친을 만난거야. 너무반가워서 인사하고 하는데 그사람이 자꾸부끄러워 하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거야.
나- 미쳤네, 미쳤어! 뭐야 ? 애인 친구를 뭐 짝사랑이라도 한다는거야? 미친거 아냐?
미미- 내가 미친거지ㅜㅜ
나- 잘생각해라. 이건 아니다. 돌맞을 일이다.
미미- 엉~엉 그게 아니고 친구가 좀있다 오더니,
나- 그래 뺨맞았니? 새벽부터?
미미- 나를 끌고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나- 헉? 머리채 잡혔어?
미미- 거울을 보래, 거울을..,
나- 갑자기, 왜?
미미- 너희집에서 나 새벽에 나올때 나 , 거울도 안보고 택시타고 부산역 오잖아. 어제 흰자도 아니고 노른자 팩하고 티슈만떼고 잤는데.., 그대로 나온거잖아 ㅜㅜ
어쩐지 오늘 택시 아저씨도, 기차칸 오렌지도 실실 웃는거 같더니만 얼굴 바깥이 노랗고, 동그랗게 그러고 다녔던거야 ㅜㅜ
벌써 이일도 이십년이 훨씬 지난일이 되었네요 . 얼굴은 이뻤지만 잠이 많았던 제칭구에게 바칩니다. 신청곡은 새벽기차!
반전녀!
저의 실수가 아닌 저와 얼킨 친한친구의 실수담을 조심스레 올려볼까하는데요 친구의 프라이버시도 있고하니 실명거론을 못함을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때는 20여년전으로 저의친구는 상당한 미모의소유자로 저와함께 부산의 야간대를 다니며 회사는 OO시에 다니고 있어 강의가 늦게 마치는 날이면 저의집에서 자고 새벽에 기차를 타고 OO시에 있는 회사에 출근하곤 했습니다.
그사건 전날도 강의가 늦어 저희집에서 자고 출근할참이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제친구는 눈에띄는 미모였고, 저는 쿵푸팬더처럼 눈만빼고는 여드름이 잔뜩~ 아주 잔뜩 솟아오른 눈에 띄는 못냄이였습니다. 그날도 전 변함없이 달걀흰자가 여드름에 굉장한효과가 있다고 믿고, 흰자는거품을 내고 노른자는 버릴려던 찰나, 친구가 황급히 말리며 아깝다며 자기가 노른자를 바르겠다고 티슈를 꺼내더니 눈만오려 눕고는 저보고 발라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전 정성껏 발라주고, 맬맬 지방으로 학교 회사를 다니는 제칭구는 바로. 얼굴에안맞게 코를 골며 자더군요.
나-미미야(가명)! 얼굴씻고자. 낼 새벽에 갈거잖아.
미미-드르렁 쿨 ! 괜찮아 땡기는것도 아니고 팩만 떼고 낼 씼고 갈께 나 넘 피곤해 말시키지마!
그렇습니다. 제친구는 흠이라면 누웠다면 1초만에 자는 굉장한 잠병의 소유자였습니다. 늘 피곤에 쩔어있는 친구였기에 저는 더이상 뭐라하지 못하고 대충 씻고 잤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친구는 출근한 뒤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오후 저도 퇴근후 학교로 갔습니다.
제친구 미미를 찾아 헤메는데 멀리서 울상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나- 미미야! 왜그래? 얼굴이 노랗다 애! 어디가 아픈거야?
미미- 말도마! 일어나보니 30분이나 더 자버려서 황급히 택시타고 부산역가서 겨우 기차타고 자리잡고 앉았는데, 오렌지족 같이 잘생긴 남자가 나를 자꾸 쳐다보면서 웃잖아. ~(속으로- 짜식 이쁜건 알아가지고, 왜난 눈꼽낀 얼굴도 이쁜거야. ㅎㅎ)그렇게 생각하고 살짝 미소른 지어줬지.아쉽지만 내릴역이 다되서 나가려는데 그남자가 아쉬운듯 말을 걸길래 수줍어서 황급히 내렸어 인연이 되면 또 만날 수 있고, 가볍게 보이기 싫더라구.
나-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너무아깝다. 나라도 옆에 있음 그리 헤어질게 아닌데..,
미미- 그게, 그게 문제가 아니야 ㅜㅜ
나- 그게 문제지! 아깝다. 눈높은 니가 잘생겼다는데, 얼마나 잘생겼을까? 아! 아!
미미- 아무튼 내려서 역사를 빠져나오는데~
나-어 그런데? 왜? 쫒아왔어? 오렌지족이?
미미- 아니고, 친구 남친을 만난거야. 너무반가워서 인사하고 하는데 그사람이 자꾸부끄러워 하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거야.
나- 미쳤네, 미쳤어! 뭐야 ? 애인 친구를 뭐 짝사랑이라도 한다는거야? 미친거 아냐?
미미- 내가 미친거지ㅜㅜ
나- 잘생각해라. 이건 아니다. 돌맞을 일이다.
미미- 엉~엉 그게 아니고 친구가 좀있다 오더니,
나- 그래 뺨맞았니? 새벽부터?
미미- 나를 끌고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나- 헉? 머리채 잡혔어?
미미- 거울을 보래, 거울을..,
나- 갑자기, 왜?
미미- 너희집에서 나 새벽에 나올때 나 , 거울도 안보고 택시타고 부산역 오잖아. 어제 흰자도 아니고 노른자 팩하고 티슈만떼고 잤는데.., 그대로 나온거잖아 ㅜㅜ
어쩐지 오늘 택시 아저씨도, 기차칸 오렌지도 실실 웃는거 같더니만 얼굴 바깥이 노랗고, 동그랗게 그러고 다녔던거야 ㅜㅜ
벌써 이일도 이십년이 훨씬 지난일이 되었네요 . 얼굴은 이뻤지만 잠이 많았던 제칭구에게 바칩니다. 신청곡은 새벽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