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저는 20살때 대학생동기로 알게되어 둘도없이 친하게된 친구남자가있어요일주일내내 놀고 또놀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심지어 저희집에서 잔적도있구요(오해 있어서 그런데 물론 그 어떠한일 절.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정말 건전하게번화가가 저희 집쪽이고 얘는 하숙하는데 택시비도 많이나오고해서 같은 침대에서 잤다는건절.대 아니예요!!!!!!!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워낙 친구남자가 많아서 부모님도 프리하신편이구요!!그리고 얘가 여자친구사귄적이 한번도 없어서 진짜 순수해요 누나2명이랑 살아서딱히 여자에 대한 로망도 없구요)주변에서 사귀지?사귀지 해도 서로 썸이란그런건 일.체 하지 않았구요정말 순수하게 헌혈해서 영화보고 자전거타고 심지어 20살때 저희둘다 술을 잘 먹지않아서그냥 놀기만했던거 같아요22살 군대간 지금도 변함없이 정말 정말 친하게 편지주고받고 전화항상하고 휴가 나올때제 스케줄에 맞춰서 만납니다 가끔 친구들이 서로 좋아하는데 친구를 잃고싶지 않으니깐 감정을억눌러서 지내는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저도 헷갈리기도 했지만서로 (거이 제가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거지만) 호감가는 남녀얘기도하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제가 작년말부터 좀 호감가던 남자랑 최근에 사귀게 됬습니다그 계기가 저는 그래도 사귀는사이는 아니더라도 군대에있는만큼은 먼가 사귀면얘한테 소홀하고 여자친구역활? 같은거 못해주고 얘도 쉽고 편하게 대하지 못할까바(남친눈치로)사귀더라도 얘 제대하고 사겨야 먼가ㅠㅠ정정당당?한 느낌이 들어서 안사귀고 있었는데어느날 제가 장난으로 집착전화(친구가 저밖에 없어서 허전하지않게)하니까너 남자친구 오랫동안 안사겨서 히스테리 부리냐고, 내가 진짜사겨?이러니까 ㅇㅇ사겨사겨사겨~~이래서 작정하고 사귄건 아니지만 좀더 오픈마인드로 하니까 사귀게 되었어요 얘가 좀 멘붕이왔나봐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애랑 사귀게 되니깐(제가 자격지심?이랑 성격은 안그런데 썸타면 소심해지는 그런게 있어서 늘 잘 안됬거든요)그러다가 사귀고 며칠뒤 얘가 당직이라서 밤에 전화를 할수있게 되었는데밤이기도하고 이제 남자친구도 있겠다싶어서 훈련소가기 직전에 너 좋아했었던거 같다고솔직하게 말했어요 걔가 아무말 없길래 민망해서 너는?이러니깐 음~하더니 자기도 훈련소에서편지 받았을때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있을까 이런생각들면서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서로 좋아하는시기가 맞았는데 친구관계가 깨질까봐 너무 조심스러워서 서로 숨겼던거죠알겠다고 하고 끊고..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뭔가 갑자기 정확히 짚고넘어가야댈꺼같아서다시 전화해서 또 언제 나 좋아했냐고하니깐 제가 면회를 2번 갔는데 그때마다 설렜다고 하더라구요지금은?이러니깐 괜찮아~~ 이러길래 걍 장난으로 내가 괜찮은거겠지 하니깐 걔가ㄴㄴ나방금거울봄 내가 괜찮음 이렇게 다시 장난으로 넘어간뒤 끊었구요 너~무너무 멘붕이왔어요 솔직히 친구같다가도 어떨땐 좋아하는맘이 생겼었는데전 얘가 저 좋아할줄 정!!말!! 몰랐거든요어떤 남자가 저한테 호감표시해서 제가 얘한테 이렇쿵저렇쿵 말하면 늘 잘해보라고하고너가 남자친구 얼른사겨서 안정적이였으면 좋겠다고 해줘서정~~~~말 상상도 못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감정생길때마다 억누르고 잊었거든요그럼 다시 저도 다른남자가 눈에보이고 얘가 진짜 친구로 느껴져서요 항상 늘 친구들이 옆에서 이남자와저의 이야기소설써도 아냐~~오버하지마 이랬는데 이게 현실일줄이야근데 그게 하필 제가 남자친구생길때 알게될줄이야남자친구는 물론 좋아합니다..그냥 지금 너무 멘붕이라..그남자애랑 둘다 아무렇지않은척 다시오늘도 어제도 전화통화하는데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얘기나오면 얘가 좀 그래하는거같고저도 너무 신경쓰여요ㅠㅠ20살부터 지금까지 서로생일엔 같이있고 서로부모님도 다 저희사이아실정도로 친하고 기념일도 그냥 다 챙겨주고 힘든일 다 말하고,,같이 여행도가고 롯데월드도 가고 정말 정말 친한사이거든요.. 절대로 썸씽타는 그런 분위기는 정말 절대 없었어요 손잡은적도 없고서로 털털하고 장난끼많고 서로 그런 오글거리는거 못해서ㅋㅋ술마셔도 개드립만 계속하고 무튼ㅠㅠ5월 24일날 휴가 나오는데 다시한번 얘기해볼까요?아님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갈까요?아 정말 이상황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
정말친한 친구남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저는 20살때 대학생동기로 알게되어 둘도없이 친하게된 친구남자가있어요
일주일내내 놀고 또놀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심지어 저희집에서 잔적도있구요
(오해 있어서 그런데 물론 그 어떠한일 절.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정말 건전하게
번화가가 저희 집쪽이고 얘는 하숙하는데 택시비도 많이나오고해서 같은 침대에서 잤다는건
절.대 아니예요!!!!!!!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워낙 친구남자가 많아서 부모님도 프리하신편이구요!!
그리고 얘가 여자친구사귄적이 한번도 없어서 진짜 순수해요 누나2명이랑 살아서
딱히 여자에 대한 로망도 없구요)
주변에서 사귀지?사귀지 해도 서로 썸이란그런건 일.체 하지 않았구요
정말 순수하게 헌혈해서 영화보고 자전거타고 심지어 20살때 저희둘다 술을 잘 먹지않아서
그냥 놀기만했던거 같아요
22살 군대간 지금도 변함없이 정말 정말 친하게 편지주고받고 전화항상하고 휴가 나올때
제 스케줄에 맞춰서 만납니다 가끔 친구들이 서로 좋아하는데 친구를 잃고싶지 않으니깐 감정을
억눌러서 지내는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저도 헷갈리기도 했지만
서로 (거이 제가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거지만) 호감가는 남녀얘기도하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제가 작년말부터 좀 호감가던 남자랑 최근에 사귀게 됬습니다
그 계기가 저는 그래도 사귀는사이는 아니더라도 군대에있는만큼은 먼가 사귀면
얘한테 소홀하고 여자친구역활? 같은거 못해주고 얘도 쉽고 편하게 대하지 못할까바(남친눈치로)
사귀더라도 얘 제대하고 사겨야 먼가ㅠㅠ정정당당?한 느낌이 들어서 안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가 장난으로 집착전화(친구가 저밖에 없어서 허전하지않게)하니까
너 남자친구 오랫동안 안사겨서 히스테리 부리냐고, 내가 진짜사겨?이러니까 ㅇㅇ사겨사겨사겨~~
이래서 작정하고 사귄건 아니지만 좀더 오픈마인드로 하니까 사귀게 되었어요
얘가 좀 멘붕이왔나봐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애랑 사귀게 되니깐
(제가 자격지심?이랑 성격은 안그런데 썸타면 소심해지는 그런게 있어서 늘 잘 안됬거든요)
그러다가 사귀고 며칠뒤 얘가 당직이라서 밤에 전화를 할수있게 되었는데
밤이기도하고 이제 남자친구도 있겠다싶어서 훈련소가기 직전에 너 좋아했었던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걔가 아무말 없길래 민망해서 너는?이러니깐 음~하더니 자기도 훈련소에서
편지 받았을때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있을까 이런생각들면서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좋아하는시기가 맞았는데 친구관계가 깨질까봐 너무 조심스러워서 서로 숨겼던거죠
알겠다고 하고 끊고..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뭔가 갑자기 정확히 짚고넘어가야댈꺼같아서
다시 전화해서 또 언제 나 좋아했냐고하니깐 제가 면회를 2번 갔는데 그때마다 설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이러니깐 괜찮아~~ 이러길래 걍 장난으로 내가 괜찮은거겠지 하니깐 걔가
ㄴㄴ나방금거울봄 내가 괜찮음 이렇게 다시 장난으로 넘어간뒤 끊었구요
너~무너무 멘붕이왔어요 솔직히 친구같다가도 어떨땐 좋아하는맘이 생겼었는데
전 얘가 저 좋아할줄 정!!말!! 몰랐거든요
어떤 남자가 저한테 호감표시해서 제가 얘한테 이렇쿵저렇쿵 말하면 늘 잘해보라고하고
너가 남자친구 얼른사겨서 안정적이였으면 좋겠다고 해줘서
정~~~~말 상상도 못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감정생길때마다 억누르고 잊었거든요
그럼 다시 저도 다른남자가 눈에보이고 얘가 진짜 친구로 느껴져서요
항상 늘 친구들이 옆에서 이남자와저의 이야기소설써도 아냐~~오버하지마 이랬는데 이게 현실일줄이야
근데 그게 하필 제가 남자친구생길때 알게될줄이야
남자친구는 물론 좋아합니다..그냥 지금 너무 멘붕이라..그남자애랑 둘다 아무렇지않은척 다시
오늘도 어제도 전화통화하는데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얘기나오면 얘가 좀 그래하는거같고
저도 너무 신경쓰여요ㅠㅠ20살부터 지금까지 서로생일엔 같이있고 서로부모님도 다 저희사이아실정도로 친하고 기념일도 그냥 다 챙겨주고 힘든일 다 말하고,,같이 여행도가고 롯데월드도 가고
정말 정말 친한사이거든요.. 절대로 썸씽타는 그런 분위기는 정말 절대 없었어요 손잡은적도 없고
서로 털털하고 장난끼많고 서로 그런 오글거리는거 못해서ㅋㅋ술마셔도 개드립만 계속하고 무튼ㅠㅠ
5월 24일날 휴가 나오는데 다시한번 얘기해볼까요?아님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갈까요?
아 정말 이상황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