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이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서럽네요..

붙자고싶은데2013.05.07
조회117
하소연이 하고싶어도 주변한테 쉽게얘기하지못하는게 너무서럽네요..이곳에다라두 해보네요..
전 이십대초반으로 학생이고 남자친구분은 삼십대를 바라보는 직장인으로 나이차가 꽤나는커플이엇죠...
저희커플은 약간.. 메마른커플?이라고해야되나 달달한커플이이리엿고 전 그게 싫어서 항상 투정을 부렷고 이것때문에 많이 부딪히고 서로에게 모진말도 하며 일년반이라는 기간을 지내왓죠..
요즘들어 예민한저는 사사건건 오빠에게시비를 걸엇고..
이 밤에 결국 이별통보를 받앗네요..
그동안 꽤많은 헤어짐과 다시만나기를 반복햇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꼇어요..
사실 제가 좀더 좋아하고 헤어짐을 받아들이지못해서 집착아니니집착을 햇고..오늘도 열심히 얘기하며
헤어지지말자 나는싫다 계속만나고싶다 말햇지만..
돌아오는건 우린맞지않다..너무힘들다..이제그만하고싶다..라는말뿐이엿네요..
오빠가 나이가 꽤잇어서 결혼도생각해야하기때문에
저도 섣부를지라도 일이년뒤 생각하고잇엇습니다..
종종 얘기도햇엇구요..
사람이 기대란게 잇잖아요 그런말을듣던전 저도모르게
그사람에게 많이 기대고 의지햇던것같아요..지금너무힘들다라는말밖에 할수가없는걸보니ㅎㅎ..가족과 떨어져 타지생활을하는데,그래서그런지 더 집착하고 못헤어나온다고나할까요..하..
이 상황을 견뎌내기엔 제자신이 나약한지..자신이없고 차라리 붙잡아서 만날수만 잇다면 계속 붙잡고싶네요..
서로가 좋아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의끈은 놓지말아야되는거아닌가요..? 철없는생각일껄까요..?
전 시간이약이라는걸 알고잇지만 그시간을 견뎌내는게 너무무섭고겪기싦기때문에 이렇게 오빠가 제발놓아달라부탁할정도로 붙잡고잇엇던걸까요..
이랫던 저희관계를 그렇게쉽게 정리할수잇나생각이들고
이사람이 정말 날좋아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