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이십대 초반 마음은 십대후반인 인천사는 남자 사람입니다.
이게 톡에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들이 다입대해 싸이 페북으로 타임킬링하다가
무서운이야기 좀 보고 제친구들과 저의 이야기를 풀어보자 하고 써봅니다.
원래 여름에 풀어야 맛이 사는썰이지만 밤에는 쌀쌀하니 한기한번 느껴보시라고 썰을 풉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최갱) 귀신을 보는 친구 ( 노갱 ) , 친구1(흑노) , 친구2(별명이없음)이라 부르겠습니다
음슴체와 경어체 모두 들어가도 이해해주시라 믿음
닝겐노 멘탈와 튼튼데스네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 http://pann.nate.com/talk/318291328
2탄 : http://pann.nate.com/talk/318296178
3탄 : http://pann.nate.com/talk/318307441
4탄 : http://pann.nate.com/talk/3183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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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갱과 흑노 친구2와 저는 초6때부터 현재까지 ㅂㄹ친구로 지냈음
이놈이 귀신을 본건 자기기억이 시작되는 유치원부터 봤다고함
근데 우리한테 귀신본다고 말한건 중2임ㅋㅋㅋㅋㅋㅋㅋㅋ개땍기 3년을 말안하고 있었음
노갱이 6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그전에 친구들도 많았는데 귀신을 본다는걸 안 후 부터
불길하다며 친구가 피했다고함 그동네에는 소문이쫙퍼져 인천으로 이사오고 우리와 알게된거임
여튼 우리가 멀리할까봐 말을 안했다나 뭐라나
그놈이 귀신을 본다는걸 알게된 때는 중2 수학여행때 강원도를 갔을때입니다.
벌써 5년도 넘엇네요. 무튼 2000년도 중반이엿음. 우리넷은 나란히 같은 중학교를 갔고
노갱을 제외한 우리셋은 같은 반이 됨.
뭐 여느 중학생과 같이 우리도 신나게 버스타고 중간에 어디들르고해서
숙소에 도착함 B숙소라고할께요. 호텔 펜션 리조트 이런곳이아니고
ㅂㅇㅅㅌㅇ 임 초성으로 알려드림.
우리반 반으로 나뉘어서 애들끼리 짐풀고 밥처먹처먹하러 나갔음.
옆옆반이였던 노갱네 반이랑 밥을 같이 처먹으러감
6시부터 처먹기시작인데 우리가 제일꼴찌라 해가 뉘엇뉘엇 지고 7시넘어서 식당으로 향했음.
반끼리 처먹으러 가는게 맞는건데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노갱이 우리반 줄쪽으로옴ㅋ
그렇게 식당으로 가는데 식당옆에 식당이 또하나 있는게 아니겠음?
근데 뭔가 그을림?같은게 벽에있었고 통유리 부분이 많았는데
거기도 시커멓게 뭐가 묻어있었음. 식당줄도 안빠지길래 애들보고
저기 불났었나봐 가보자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말하고
그 식당쪽으로 내몸을 돌렸음 그 순간
노갱 : 니 지금 거기가면 머리깨진다
나,흑노,친구2 : ???????? 뭔솔?
노갱 : 그냥 내말처듣고 얌전히 밥이나 먹자 이따 말해줌
노갱이 ㅈㄴ 무표정하게 단호하게 가지말라함
존ㄴㅏ 단호박인줄..ㅋ 이 아니라 아무튼 기분이 찝찝해서 그냥 밥처먹고
우리방으로가서 셋이서 처떠들었음. 한 2시간 자유시간줬나?
9시 좀지나서 취침하라길래 노갱을 우리방으로 부르기로함
첫날이라 그런지 온몸이 물빨아들인 스펀지마냥 축 하고 처져서
베게싸움은 포기하고
아까 왜그랬는지 들을겸 얘기나 하고 자자고 이 방에서 불렀는데 (문자로)
ㅇㅋ 하고 5분쯤 지났을까 노갱을 우리방 문을 열었음
여는 순간
노갱 : 야 ㅆ..발 빨리나와
우리 : ????????????????????
노갱 : ㅂ싄들아 처나오라고 ㅆㅣ*
이때까지만해도 오늘 쟤가 왜저러나 하면서 걔방으로 처따라갔음.
그러더니 방3개중에 한개를 잠깐 애들 거실가있으라고하고 우리를 불러앉힘
( 한개의 방에 2개 방있고 거실이있는구조임 .
쉽게말해 그냥 가정집같은구조 우리 호수는 207호 걔넨 201호 )
우리 : ㅋㅋㅋ미친놈아 왜그래 약빨았냨ㅋㅋㅋㅋㅋㅋㅋ
약함? 니왜그럼?
노갱 : 니들 나 믿지?
우리 : ㅇㅇ?뭐래 병*아 아빨리 왜그러는지 말이나해봐
노갱 : 장난하는거 아니다 나 믿지?
갑자기 정색하고 땀흘리는 노갱을 보며 우리는 알지못할 위화감?같은거에 둘러쌓임..
우리 : ㅇㅇ 당연히 믿지 왜 무슨일인데
노갱 : 야 나 사실 귀신본다 믿든지 말든지 니들 알아서해
그리고 지금부터 말할 얘기는 입밖으로 꺼내지도마
사실 아까 여기 숙소 도착할때부터 습한기운하고 끈적끈적한 기운을 느꼇어
별로 기분안좋았는데 아까 식당으로 밥먹으러 갔을때 그 옆에 문닫은 식당잇지
거기 식당 아마 불나서 사람들 다 타죽었나봐
귀신들이 살이 다녹아있고 얼굴형체 몸의형체가 이상했고 그 조그만한 식당안에
귀신들이 꾸역꾸역차있었어
근데 한귀신이 통유리창 조금열리는 틈으로 너(글쓴이 본인) 조카 처다보드라
그때 너가 거기 가보자했는데 갑자기 그 귀신이 그소리듣더니
창문밖으로 두손만 뻗고 너잡아 끌라고 손 계속 허우적거리더라
우리 : 헐...................씨* 그럼 방금은 왜그럼?
노갱 : 니네방 가는데 니네방에서 귀신이 떨어진 사탕처먹으러온 개미마냥 개많이 느껴지더라
그냥 잡귀겠지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을 해치는 귀신이 여섯이나 잇엇고
그중 둘이 너(글쓴이 본인)위에서 널뛰기하듯 뛰어놀고 있엇고
하나는 흑노 가슴에 양반자세하고 앉아서 양손으로 가슴을 꾹누르고잇고
나머지는 천장에 매달려서 애들 머리카락가지고 놀고있더라
흑노 : 헐 씨ㅂㅏㄹ... 나 오늘 밥처먹고 들어와서 누웠는데 가슴 개답답해서
체한줄알고 있었는데
그날부터 수학여행끝나고 집가는날까지 우린 노갱네 방에서잠
여담이지만 당시 집에가서 네이버에 ㅂㅇㅅㅌㅇ 치면 연관검색어에 화재뜨고
기사도 났었음
그후 애들이 조금씩 걔가 귀신 보는걸 믿기시작함
Ep.2
아 이제부턴 서론같은거 없이 썰만 풀수 있어서 행복함 ㅠㅠ
때는 고2 여름방학 우리넷은 여름방학맞이 여행을 떠났음.
장소는 경포대로 가기로하고 내가 돈관리하고 지금으로치면 무도에서 정총무역할을 그때했음.
신나게 버스타고 숙소로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노갱이 하는말
"씨* 넌 잡아도 귀신소굴잡냐"
이런곳에서 영업장 이름을 언급하긴 어려우나
강문해변쪽에 애니타임이란 모텔 지나서 XX유스호스텔이였나?
모텔아니고 콘도아니고 무슨 유스텔? 암튼 텔로끝나는곳이엿음
평소 우리 셋 다(노갱빼고) 귀신을 한번도 본적도없고 가위 눌린적도 없음.
노갱한테 물어보니 우리셋다 火기가 쎄서 보기가 어렵다함.
이 火기랑 水,木기에 대해선 후편이 나온다면 기재하겠음.
무튼 어차피 우리귀신도 못보는데 저기서 지낸들 무슨일 있겠냐 하고 위로하면서들어감
사진상으론 최신식이였으나 들어가니 이런 C8 넓긴한데 티비도 구리고 옷장도
가구도 좀 별로고 ㅠㅠ 심지어 베란다엔 거미줄 엄청많고 거미가 겁나많았음 ..
뭐 대충 베란다는 나가지말자 하고 문꼭잠가두고
우리끼리 장봐서 대낮?부터 고기먹고 술처먹었음
( 그 호스텔?암튼 숙소에서 택시타고 5천원도 안들어서 가면 이마트있음 ㅠㅠ 민짜였지만
액면가로 어찌저찌 3일동안 처먹을 맥주랑 장을봐옴 ..ㅠㅠ 죄송합니다)
노갱이 한병?쯤 마시고 GG치고 잠깐 잔다길래 우리끼리 해변에 나왓음
18살이면 한창 혈기왕성할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놀이 열심히 즐기다가 해가 뉘엿뉘엿 지길래
그렇죠.. 여름휴가의 꽃은 헌팅이였죠 그렇죠 남자분들?
솔직히 글쓴이 본인이나 친구2나 생긴건 뭐 남자사람같이생기고 흑노만 조금 그랬지만
여튼 4명이서 오신 여자분들 발견하여 나와 친구2가 물놀이를 위장한 장난을 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여성 분들은 저희와 같은나이로 18살이였다는걸알고 바로 말놓고
각자 숙소로 가서 옷갈아입고 우리숙소로와서 술마시기로하고 번호교환하고 숙소로 왔음ㅋ
불r친구들이서 셋이서 한꺼번에 씻고 여성분들 오시니 시원하게 에어컨 빠빵하게 틀어놓고
옷갈아입고 각자 헤어스타일 정돈이 끝나고 방청소하고 있을무렵
여성분에게 전화가옴
여성분 : 저희지금 다들 옷갈아 입고 갈라는데 지금 괜찮으시죠?
친구2 : 네네 ㅋㅋ 안그래도 기다리고있었어요 XX호스텔 301호로 오세요~
하고 끊는순간 바로 노갱이깸
노갱 : 야 너네 여자 헌팅했냐?
흑노 : ㅇㅇ 나보고 뿅감
나 , 친구2 : ㅋ....병ㅅ.... 야 노갱 너는 처잘동안 형님들이 너를위해서 4명을꼬셔왓음 감사히
생각해
노갱 : 야 헛소리하지말고 오지말라해
우리 : 개솔 ㄴㄴ해 님 술안깸? 깜짝놀랬다 데스 ㅋㅋㅋㅋ술안깬거였데스까?
노갱 : 니 .. 니 (친구2) 니랑 번호 교환한년 귀신끼고 오는것같아
한참 혈기왕성할때고 어차피 우린 귀신못보니 그땐 여자에 눈돌아가서 노갱말을 무시함
노갱 : $%%^$욕 빨리 꺼지라카라고 장난아니야 이 귀신 장난아니다 인마 신장급은 안되더라도
좀 쎈거같아 장난아니다
우리는 역시 눈이 돌아가잇엇음 ㅋ 여자임ㅋ......♥
노갱의 말은 철처히 무시당했고 현관앞에 혼자서 맛소금 개뿌려둠ㅋㅋㅋㅋㅋㅋㅋ
꽃소금이나 굵은소금이 아니고 고기에 찍어먹는소금이라 그냥 맛소금처럼 알갱이가 작은거였음
ㅋㅋㅋㅋㅋㅋ우린 유난떤다면서 낄낄댓고 말없이 소금뿌리더니 냉장고에 잇는
아까운 알콜을 처부음.. 여자애들 오는데 술냄새 난다고 우리는 잇는데로 없는데로 ㅈㄹㅈㄹ햇음
10분쯤흘러 그녀들이 도착했음
향긋한 화장품향기에 한껏들떠서 술마시고 게임하며 놀았음
노갱은 말없이 그냥 멍하니 잇다가 술한잔하고 자꾸 베란다쪽을봤음.
한 1시쯤이었나? 여자 넷중에 한명이랑 흑노랑 둘이 벌칙 계속 걸리더만 나가떨어짐
그래서 하나있는방에 둘이 던져놓고 여섯이서 놀고잇엇음 그러다가
여름인데 무서운얘기나 할까라는 말을 빙자한 스킨쉽을 향해 우리는 달려가고잇엇음
불끄고 핸드폰라이트만 멀찍이서 켜놓고 얘기하자고 여자1이 의견제시
ㅇㅇ 수용 그래 그러자 하는순간
노갱이 내귀에 대고말함
"지금 불끄면 ㅈ된다 나는 분명히 말했다"
역시 묵살 되었고 난 불을끄고 핸드폰 라이트를 켜서 주방쪽에서 살짝비추게했음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오는순간 "쿵" 이런소리가남
큰소리는 아니였지만 쿵~한 1분뒤에 쿵하는소리가 났었음.
뭐 위층에서 나는소리나 옆방사람들이 내는소리인줄알고 무시했음.
그땐 별생각이 없었음. 근데 이게 무서운얘기한지 30분쯤 지났나?
슬슬 빠르게 쿵 쿵 쿵 쿵 이러는거임
5초쯤되엇으려나 슬슬 신경에 거슬려서 아뭐야 신경질나게하고
그소리에 귀기울엿더니 조금 가까운곳에서 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아 흑노샛킼ㅋㅋㅋ사랑을 나누나 하면서
화장실을 빙자하고 그방을 살짝열어봤는데 둘이 완전 골아떨어져서 떨어져서 자고있었음
이상하다 하면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왓는데
애들이 소리거슬렸는지 어디서나지 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듣고있었음
그런데 가만히 듣고잇자니 현관쪽에서 나는거임
뭐지하고 현관문열어보자하고 가는순간
노갱 : 니 진짜 그문 열면 ㅈ된다!!!!!!!!!!!!!!!!!!!!!!!!!!!!!!!!!!!!!!!!!!!!!!!!!!!!!!!!!!
알다시피 모텔이든 호스텔이든 펜션이든 그 안에서 밖을보는 구멍이ㅇ벗음..
호텔은 잇더이다 아무튼.. 갑자기 소리지르길래
옆에 여자도 잇으니 내 체면도 잇지 하면서 현관문에 다다른 순간
갑자기 쇠긁는 소리가 끽긱ㄱ긱ㄴ나더니
내가 약간 겁먹어서 뒤로갈수록 처음엔 살살 끽긱기긱기긱긱 하던게
나중에 무슨 사람 살에 긁는것마냥 법ㅂㅂ법ㄱㅂ걱ㄱㅂ겁겁ㅂ겁ㅂ겁 소리가남
조카 쫄려서 뭐야 ㅆㅣㅂㅏㄹ... 하고 물러섰는데 갑자기
문에 코캌고강ㅇ공고와ㅏ오아ㅗㅋ아ㅗㅇ쾈ㅇ 하면서
진짜 믿을수없을정도로 문두드리는소리가남
깜짝놀라서 애들잇는곳으로옴 그랬더니 잠잠............
애들 다쫄아서 경찰부를까 어쩔까하는데
노갱 : 내가 아까 데리고 오지말라했지 씨ㅂㅏㄹ
진짜 ㅈ됫다 귀신잇는곳을 잡질않나 귀신붙은ㄴ을 데려오지않나 하..
그소리 듣자마자 여자애들 난리남 뭔소리냐고
듣는데로임 여자2 귀신이 들러붙어잇는데
그냥 잡귀가 아니라 악귀고 애들한테 말렸는데
애들이 말 안듣고 니네부름 ㅇㅇ...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그귀신 못붙어오게 현관에 소금이랑 소주로 벽을 만들어서
그여자만 들어오고 그 귀신을 못오게했다고함. 말그대로 임시방편으로한거라
그 귀신이 못들어오긴 했지만 지금밖에서 못들어오겠했다고 난리가 났다는거임
귀신은 벽통과못하고 문도 틈없으면 못들어온다고함..
그애기 끝나는순간
또 베란다쪽에서 쿵.......쿵 ........쿵 ..........쿵함
아까말했다시피 문 꼭 잠궈두고 커튼까지 쳐놓은지라 베란다가 보이지않았지만
쿵쿵거리는거임.... 애들 개 패닉... 그때시간도 2시쯤됬음.......
그 와중에 겁 없는 친구2가
" 야 지금 커튼치면 귀신볼수있냐?"
하 진짜 이상황에 그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놈 그때만큼은 뇌를 열어보고싶었음
노갱 曰
"지금 축시라서 영들이 가장 기가 강할때라 볼수도 있겠다 저것은 가뜩이나 기운이 강한데
지금커튼치면 보일거다 저정도 령이면 실체화도 된다"
...............친구2 정신나간게 분명함 여자애들이 뜯어말렸는데
기여코 일어나서 베란다쪽으로감
솔직히 나도 궁금햇으나 들어오거나 아무튼 다가올까봐 쫄렸음 ㅠㅠ
쿵 쿵 쿵 쿵
하는 순간 열었는데
와 진짜 심장 멎는줄알았음.....
난 세상살면서 진짜 귀신을 못볼줄알았는데
머리가 무슨 무릎까지 길고 허연원피스? 투피스? 여자옷 잘모름 ㅈㅅ..
같은걸 입엇는데 피칠이되잇고 머리카락은 피에 다젖엇는지 떡이되잇음
그상태로 정면으로 우릴보고잇는게 아니라 비스듬히 옆으로 서잇엇음..
비스듬한 옆모습을 본거임...
근데
제일 중요한건...
그여자 목이 반이상 갈라져잇어서 유리창바로옆에 서잇엇는데
쿵소리는
고개가 목이 찢어져서 자꾸 유리창쪽으로 떨어지는거였고
반대쪽손으로 자기머리카락을 당겨서 제자리에 갖다놓고?...
창문쪽에 박앗던걸 제자리에 갖다놓은거임
그러다가 또 기울어서 또 갖다놓고
그게 바로 쿵 쿵 쿵 쿵 쿵하던거임...
그리고 입으로는 기긱긱갹ㄱ긱ㄱ기갹ㄱ긱갹갹극기기갹ㄱ
정체불명 목소리를 내고있었음 근데 그대로 얼어잇다가 조금후에 뒷걸음쳐서 애들잇는쪽으로갔는데
웃긴게 그소리가 전혀 작아 지지않음 내귀에다가 내는소리가 아니라
무슨 뇌에다가 내는소리같앗음..
우리모두 그렇게 벙쪄서 억소리도 못내고잇엇는데
옆에서 여자애가 꺅!!!!!!!!!!!!!!!!!!!!!!!!!!!!!!!!!!!!!!!!!!!!!!!!!!!!소리지르니까
그 귀신이
우리쪽을 바라보더니
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열어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왔잖아
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 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같이 놀자며
이러면서 고개를 창문에 계속 박음
진짜 소름돋앗음
그때 침착했던 노갱이 커튼 다시 닫고 소금 훽훽뿌리고 소금도 들이붓더니
이상한 주문외움..
움바라 #$^#$%#$%$^&$%^*^$&*%$^* 훔......
한 10번 외치더니 야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지금 나가면 여자애한테 저귀신이 해코지하고
문 안열은 너(글쓴이)하고 못오게 막은 나(노갱)한테 해코지할거라고
저렇게 목짤리기 싫으면 오늘밤 얌전히 있다가 정오쯤에 니들 이근처 무당집이나
바로집가서 무당집가라고 하고 나랑 밤새도록 쿵 소리나 이상한 ㄱ긱ㅋ캭ㅋㄱ갹갸갹ㄱ기긱
소리날때마다 소금뿌리고 주문외움..
한 6시쯤되니까 여름이여서 해가 일찍뜸.. 그때되니 아무소리도 안나길래 안도의 한숨쉬고
티비키고 멍때리고 정오를 기다렸음..
그날 정오에 걔들 가자마자 방앞에 탈탈 소금 탈탈 뿌리고
흑노한테 얘기해줌 다들 벙쪄서 진짜 멍하니 잇엇음
그래도 금방회복하고 바로 목살에 소주땡기고 바로쳐잤음 폭풍수면이였음.
몇가지 더잇는데 힘드네요.
호응이좀잇으면 2탄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그때 무슨 사람마다 氣있는거랑 소음인태음인이랑 뭐어쩌고 하고 연관있다고 했던얘기랑
최근있던일 서론 ㄴㄴ하고 팍팍써내려가겠음 ㅠㅠ
첫썰이라서 친구설명 뭐암튼 그런거쓰느라 많이 길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