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23살 여자사람입니다^^... 요즘들어서 제가 하고 있는 행동에 약간 회의감이 느껴져가지고 이렇게 여러 톡커님들의 의견을 물으려고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됫어욬ㅋㅋㅋ........
일단 여기서는 음슴으로 가는게 추세인것같아보이니ㅋ저도 일단 음슴체로 가볼께요
나에게는 남친이라는 사람이잇음 올ㅋ 평소 꾸미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유달리 팔이나 다리 손가락 발가락 이런 곳의 '털'에 대해서는없애야 할 이유를 못느끼고 살앗음ㅋ........ (그래도 겨드랑이까지는 제모 했었음ㅠㅠ 난 내가 무신경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꼬!!!!!!!!!!ㅠㅠ!!!!) 남친이라는 존재가 생기기 전에는 이게 나한테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지 모르고 마냥 평화롭게만 살았던거임ㅇㅇ....
팔이나 다리에 털이 엄청 막 수북하게 막 남자분들처럼 길고 굵게 난 건 아니지만그냥 원래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나는 수준? 그냥 숱 없는 사람보단 많고 많은 사람보단 그냥 보통 정도의 '체모'를 가지고 살았던 나로써는내가 가지고 태어나 함께 살고있는ㅋ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왜 맨날 뽑고 깎고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냥 어쨋든 별 신경이 안 쓰였던 거임ㅇㅇ (겨드랑이는 왜 제모하냐고 묻지마요 그아인 팔이랑 다리보다는 굵고 티가 마니 나자나요 그건 시러요)
어쨋든이야기의 발단은 남친과 데이트가 있던 지난 주말이었음ㅇㅇ요즘 날씨가 아주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엔 덥고 어느 장단에 맞춰 옷을 입어야 할 지 모르겠는 화나는 날씨 아님??????? 그래서 나는 그냥 반팔티에 가디건을 입고 나간다음여느 커플처럼 장난도 엄청 치면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있었음
요번에 아이언맨3을 보고 아이언맨의 짱팬이 된 나는(아 진짜 그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매력에서 못 빠져 나오겟음ㅠㅠ 1이랑 2봤을 때도 잘 몰랐는데 암튼 요번에 너무 좋아서 남친이랑 한번 아빠랑 한번 두번이나 극장가서 봄ㅇㅇ) 지난 해에 나왓지만난 관심도 주지 않았던 영화 '어밴져스'를 보겠다며거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영화를 하나하나 보기로 했음!!!!!!! 지금도 그 표정이 딱 기억남.......ㅋ....카*베*에서 노트북에 와이잭을 꽂고 나란히 '헐크'를 보다가갑자기 좀 더워가지고 가디건을 벗은다음 영화에 집중하는데 자꾸 내 팔 쪽에 느껴지는 그의 시선과 표정ㅋ...................... 나는 이어폰을 빼고 물엇음"왜 내 팔에 뭐 묻엇어?" 나처럼 솔직한 남친은 대답했음ㅋ"아니 전엔 긴팔입고 다녀서 몰랐는데 너도 이렇게 털이 나는구나" 나는 "그래서 싫어?"하면서 그냥 장난식으로 넘어갓고남친도 웃으면서 내 팔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지작 거리면서 헐크를 보앗지만 나도 여자인지라괜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함.....나는 나으 신념(은 무슨 그냥 귀찮아서ㅇㅇ..)으로 제모를 안하고 살았지만그게 여자로써 너무 무신경한거였나 싶고..ㅠㅠ.......스물셋이면 한창 여자가 자기 꾸미는데 신경쓰고 그럴 나인데 너무 무책임하게ㅋㅋㅋㅋㅋㅋ 날 방치했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니까 솔직한 남친은 '있어도 뭐 많이 상관 없지만 없으면 뭔가 더 좋지 않을까??????'
뭔가 왜 더 좋은거니....?응...?^^... 암튼그래서 싱숭생숭한 마음에 초록 창에'여자 털' '여자 팔 다리 털' 등을 검색하며ㅋㅋㅋ 이것 저것 보다가한 블로그(내생각에 이분은 여성 체모 혐오증을 갖고 있는거 같음ㅠㅠ)에 들어가게 됏음
난 좀 충격이엇어서 일단 주소도 밝혀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성의있는 감사한 톡커분들은 아래주소 잠깐 링크타서 가서 쫌 본다음진짜 이런 생각들이신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겟...ㅋㅋㅋㅋㅋㅋㅋㅋhttp://www.harryblog.co.kr/ ☜여긴데 난 내글이 광고글로 인식되는게 시르니까는 암튼 대충 넘어가겟음^^...
암튼남친 어택+블로그 글 어택 으로나는 그날부로 팔다리 털을 제모하고 있지만하면서도 내가 23년간 하지 않은 행동들이여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거임^^; 걍 밀꺼면 밀고 안밀꺼면 냅두지인생 왜케 피곤하게 사냐고 혼내지마시고ㅠㅠ 저 답정너 아니니깐톡커님들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주세요 딴 사람들 어케 생각하나 좀 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 친구들은또 친구랍시고 편들어주고 막그래가지고 내가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려짐ㅋㅋㅋㅋㅋ
암튼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헤헿 남친아 넌 날 변화시켜주었어이름모를 블로그 주인장님 당신이 날 이렇게 변화시키네요ㄱㅅ.....그럼 뿅!!!!
여자의 '털'에 대해 어케 생각함????????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일단 여기서는 음슴으로 가는게 추세인것같아보이니ㅋ저도 일단 음슴체로 가볼께요
나에게는 남친이라는 사람이잇음 올ㅋ
평소 꾸미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유달리 팔이나 다리 손가락 발가락 이런 곳의 '털'에 대해서는없애야 할 이유를 못느끼고 살앗음ㅋ........ (그래도 겨드랑이까지는 제모 했었음ㅠㅠ 난 내가 무신경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꼬!!!!!!!!!!ㅠㅠ!!!!) 남친이라는 존재가 생기기 전에는 이게 나한테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지 모르고 마냥 평화롭게만 살았던거임ㅇㅇ....
팔이나 다리에 털이 엄청 막 수북하게 막 남자분들처럼 길고 굵게 난 건 아니지만그냥 원래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나는 수준?
그냥 숱 없는 사람보단 많고 많은 사람보단 그냥 보통 정도의 '체모'를 가지고 살았던 나로써는내가 가지고 태어나 함께 살고있는ㅋ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왜 맨날 뽑고 깎고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냥 어쨋든 별 신경이 안 쓰였던 거임ㅇㅇ (겨드랑이는 왜 제모하냐고 묻지마요
어쨋든이야기의 발단은 남친과 데이트가 있던 지난 주말이었음ㅇㅇ요즘 날씨가 아주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엔 덥고
그래서 나는 그냥 반팔티에 가디건을 입고 나간다음여느 커플처럼 장난도 엄청 치면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있었음
요번에 아이언맨3을 보고 아이언맨의 짱팬이 된 나는(아 진짜 그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매력에서 못 빠져 나오겟음ㅠㅠ 1이랑 2봤을 때도 잘 몰랐는데 암튼 요번에 너무 좋아서 남친이랑 한번 아빠랑 한번 두번이나 극장가서 봄ㅇㅇ)
지난 해에 나왓지만난 관심도 주지 않았던 영화 '어밴져스'를 보겠다며거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영화를 하나하나 보기로 했음!!!!!!!
지금도 그 표정이 딱 기억남.......ㅋ....카*베*에서 노트북에 와이잭을 꽂고 나란히 '헐크'를 보다가갑자기 좀 더워가지고 가디건을 벗은다음 영화에 집중하는데 자꾸 내 팔 쪽에 느껴지는 그의 시선과 표정ㅋ......................
나는 이어폰을 빼고 물엇음"왜 내 팔에 뭐 묻엇어?
나처럼 솔직한 남친은 대답했음ㅋ"아니 전엔 긴팔입고 다녀서 몰랐는데 너도 이렇게 털이 나는구나
나는 "그래서 싫어?
나도 여자인지라
그래서 그날 밤 집에 돌아와서카톡으로 조심 스럽게 말을 꺼냄
'딱 말해봐 팔이나 다리에 털 있는게 조아 없는게 조아
매우 조심스럽게 말함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니까 솔직한 남친은
'있어도 뭐 많이 상관 없지만 없으면 뭔가 더 좋지 않을까??????
뭔가 왜 더 좋은거니....?응...?^^...
암튼그래서 싱숭생숭한 마음에 초록 창에'여자 털' '여자 팔 다리 털' 등을 검색하며ㅋㅋㅋ 이것 저것 보다가한 블로그(내생각에 이분은 여성 체모 혐오증을 갖고 있는거 같음ㅠㅠ)에 들어가게 됏음
난 좀 충격이엇어서 일단 주소도 밝혀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성의있는 감사한 톡커분들은 아래주소 잠깐 링크타서 가서 쫌 본다음진짜 이런 생각들이신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겟...ㅋㅋㅋㅋㅋㅋㅋㅋhttp://www.harryblog.co.kr/ ☜여긴데 난 내글이 광고글로 인식되는게 시르니까는 암튼 대충 넘어가겟음^^...
암튼남친 어택+블로그 글 어택 으로나는 그날부로 팔다리 털을 제모하고 있지만하면서도 내가 23년간 하지 않은 행동들이여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거임^^;
걍 밀꺼면 밀고 안밀꺼면 냅두지인생 왜케 피곤하게 사냐고 혼내지마시고ㅠㅠ
저 답정너 아니니깐톡커님들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주세요 딴 사람들 어케 생각하나 좀 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 친구들은또 친구랍시고 편들어주고 막그래가지고 내가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려짐ㅋㅋㅋㅋㅋ
암튼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헤헿
남친아 넌 날 변화시켜주었어이름모를 블로그 주인장님 당신이 날 이렇게 변화시키네요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