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요~~제가 설명을 안드려서 그런걸까요?ㅜㅜ우리 부부의 싸움원인은 90%이상이 시댁입니다 ㅜㅜ이번 건 역시 시댁에 관련하여 싸운 것이예요..시댁에 하는 것은 당연하고, 처가는 살만하니 안해도 되는... 그런 식으로 하는 남편의 개념과(물론 전화도 자주 안드려요.. 장인어른 생신때 참석 못할땐 어색하다고 문자보내면 안되냐 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없이 산다는 핑계대며 매번 돈이야기를 하시는 시어머니..정말 말안되는 부당한 것에 대해 저도 할만큼 하다가 터트린 것이었고, 이혼을 하느냐 마느냐란 이야기까지 나온 것입니다.결국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참아보고 한번 잘해보자 란 결심을 했고, 남편또한 그것을 알기에 우리 관계부터 먼저 개선해나가자며 관계개선때까진 서로 양가 일로 부담주지 말자 했던 것인데..막상 이런 기념일이 오니 마음이 답답해져 오네요..다시 한번 참고해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당장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얼마전 남편과 이혼말까지 오갈 정도로 큰 싸움을 했었고, 다시 잘 해보자 합의는 되었으나 우리 둘 문제가 서로 극복이 되고 안정이 되어야 양가에 잘 하는 것이니 당분간 서로 양가에 신경쓰지 말자 합의 하에, 서로 양가 어른들께도 당분간 우리끼리 추스려서 잘 살터이니 며느리 또는 사위에게 부담주지 마시고 전화도 하지 마시라 당부도 드렸습니다.그러던 중..시댁행사가 있었고, 며느리인 제가 한다 안한다의 문제를 결정할 일은 아니다란 판단하에행사에 참여하여 최소한의 도리는 했습니다.지금 현재는 남편과 좋게 잘 지내보자 하여 관계개선 중에 있으며,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런데 당장 내일이 어버이 날이네요.사정상 내일 친정이나 시댁에 찾아가 인사드리진 못하구요. 친정집에는 당연히 안부전화를 드릴 생각입니다.하지만 시댁에는 전화를 드려야 되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전화를 하지말까 하다가도 우리 부부가 심각하게 싸운 것은 알고 계시지만 제가 행사에 참석도 했으니 다시 좋아졌구나 생각하시고 전화를 기다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도 됩니다.전화 한통으로 서로의 온정을 느끼고 평화로울 수 있다면야 그깟 한통 드릴 수 있지만남편은 분명 장인장모께 전화안할텐데 하는 생각에 왠지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13
어버이날 시부모님께 전화..(추가있습니다..)
*추가요~~
제가 설명을 안드려서 그런걸까요?ㅜㅜ
우리 부부의 싸움원인은 90%이상이 시댁입니다 ㅜㅜ
이번 건 역시 시댁에 관련하여 싸운 것이예요..
시댁에 하는 것은 당연하고, 처가는 살만하니 안해도 되는... 그런 식으로 하는 남편의 개념과(물론 전화도 자주 안드려요.. 장인어른 생신때 참석 못할땐 어색하다고 문자보내면 안되냐 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없이 산다는 핑계대며 매번 돈이야기를 하시는 시어머니..
정말 말안되는 부당한 것에 대해 저도 할만큼 하다가 터트린 것이었고, 이혼을 하느냐 마느냐란 이야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참아보고 한번 잘해보자 란 결심을 했고, 남편또한 그것을 알기에 우리 관계부터 먼저 개선해나가자며 관계개선때까진 서로 양가 일로 부담주지 말자 했던 것인데..
막상 이런 기념일이 오니 마음이 답답해져 오네요..
다시 한번 참고해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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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얼마전 남편과 이혼말까지 오갈 정도로 큰 싸움을 했었고,
다시 잘 해보자 합의는 되었으나 우리 둘 문제가 서로 극복이 되고 안정이 되어야 양가에 잘 하는 것이니
당분간 서로 양가에 신경쓰지 말자 합의 하에, 서로 양가 어른들께도 당분간 우리끼리 추스려서 잘 살터이니 며느리 또는 사위에게 부담주지 마시고 전화도 하지 마시라 당부도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시댁행사가 있었고, 며느리인 제가 한다 안한다의 문제를 결정할 일은 아니다란 판단하에
행사에 참여하여 최소한의 도리는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남편과 좋게 잘 지내보자 하여 관계개선 중에 있으며,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내일이 어버이 날이네요.
사정상 내일 친정이나 시댁에 찾아가 인사드리진 못하구요.
친정집에는 당연히 안부전화를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시댁에는 전화를 드려야 되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전화를 하지말까 하다가도 우리 부부가 심각하게 싸운 것은 알고 계시지만 제가 행사에 참석도 했으니 다시 좋아졌구나 생각하시고 전화를 기다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도 됩니다.
전화 한통으로 서로의 온정을 느끼고 평화로울 수 있다면야 그깟 한통 드릴 수 있지만
남편은 분명 장인장모께 전화안할텐데 하는 생각에 왠지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