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맛있게들 하셨나요~!!!!! 졸 고 계 신 가 요 !!!!!! ... 먹고 살기조차 힘들었던 1960년대에 아니 그 이전인가요. 저의 큰아버지께서 현재 조미료 회사로 시작하여 대기업이 된 모그룹 회장님과 세무서에서 같이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친구 사이) 두 분 모두 창업의 꿈을 안고 한 분은 일본으로 가서 조미료 제조공정을 배워 오시고 한 분은 유통업과 서비스업을 창업하셨는데요. 일본에서 조미료 제조공정을 가져오신 분께서 큰아버님께 동업을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큰아버님께서는 “먹을 게 없어 죽고 사는 판에 무신 조미료까지 필요하냐?”라고 판단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동업하셨다면 지금의 저도 그룹 오너의 일원이 되어있을까요? ㅎㅎ 뭐 결과적으로는 두 분 모두 성공하셔서 누가 잘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말마따나 먹고살 것도 부족한 판에 조미료 사업을 창업하신 분의 미래에 대한 혜안이 놀랍기도 합니다. 이 조미료가 수십 년 동안 우리 국민의 입맛을 길들여서 이제는 조미료가 안 들어가면 음식 맛을 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습니다. 특히 대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에서는 조미료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맛을 낼 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조미료! 하지만 이러한 조미료의 MSG 성분 섭취가 인체에 유해한 여부를 따지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수산화나트륨이 포함됨으로 인해 인체에 나트륨이 축적되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모든 음식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조미료 특히 MSG의 첨가 여부로 판단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는 결국 인간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은 현대인의 욕망과 맞물려 더더욱 중요한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음식점도 힘들어요. 맛없다고 타박 그래서 조미료 넣으면 또 타박… ㅡㅡ) 조미료의 MSG 성분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죠. 이러한 대중적 요구에 편승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종편 채널A에서 이영돈 PD가 방영하는 ‘먹거리 X파일’ 이라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상기와 같은 이슈로 음식 종목별로 맛집을 찾아 감별단으로 하여금 판정 하고 결과로서 모든 항목을 만족하는 식당을 찾아 ‘착한 식당’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항목이라 함은 맛, 재료의 신선도, 청결, 가격을 망라합니다. 특히 재료를 국산을 사용하는지와 MSG를 사용하는지가 민감한 판단 기준이기도 합니다. 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착한 식당으로 선정되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납득할만한 가격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죠. 국산 쌀 그것도 햅쌀에 국산 고춧가루며 심지어 한우를 사용하고서 최저가를 받는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불가능하거든요. 솔직히 천원김밥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더군다나 상업적인 판매에는 원가가 30%를 넘으면 수익을 맞추기 어렵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맛과 재료, 청결, 가격까지 다양한 항목을 만족하게 해야 받을 수 있는 ‘착한식당’ 타이틀! 예를 들어 서울 대치동의 한 설렁탕집은 모든 항목을 만족했지만, 가격이 12,000원이라는 이유로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박 날 겁니다. 분명히 ㅎ) 이 가격의 60%가 원가임에도 말이죠. 하긴 모든 식자재를 최고를 쓰고 엄청난 가격에 판다면 위화감을 조성하기도 하겠네요. 저도 비싸면 안 먹습니다. ㅎㅎ 반면에 냉면광인 제가 요즘은 냉면을 안 먹게 된 이유도 이 프로그램이 제공했습니다. ㅜㅜ (냉면 음식점은 결국 착한식당을 못 찾았죠…)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정말 양심적인 식자재를 사용하면서 적정가격을 받는 음식점들이 실제로 존재하더군요. 먹는 음식에 장난치는 사람들은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저로서는 시청하는 내내 저런 분들은 상을 줘야 한다는 개인적인 환호와 아울러 꼭! 먹고 싶습니다! (정준하 버전 ㅎ)를 연발하던 터에 요즈음 착한 식당을 기준 삼아 . . .나들이나 출장 시에 들러보고 있습니다. ㅎㅎ뭐… 어딜 가나 식탐을 참지 못하는데 이런 방송은 감사한 거죠 ^^ 그런데 막상 착한식당에서 시식을 했지만, 감히 착한식당을 제가 평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이미 감식단에 의해 평가가 완료되었는데 아마추어인 제가 뭐가 왈가왈부하는 것이 주제넘잖아요 그래서 이번 글은 소개하는 수준에서 저의 입맛에 대해서만 언급하고자 합니다. 그냥 착한 식당 찾아다니면서 소문난 음식을 즐겨보는 거죠 ^^ 전국 팔도에 퍼져있는 착한 식당들 ㅎㅎ 생각만 해도 입이 즐거워집니다~ 먼저 서울지역 부터 돌아보겠습니다. - 일미식당 : 역시 밥이 맛있어요. 나머진 평이합니다. 낙원상가 지하에 있고요. 청국장+밥입니다.- 제일어버이순대 : 순대광인 저로서는 참 맛있었습니다. 순댓국 추천, 재료 떨어지면 못 먹어요~- 뺑드빱빠 : 이름 특이하죠? 통밀을 직접 제분해 만드는 식빵이어서 담백하고 구수합니다. 음… 달콤한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벌교영양추어탕 : 매우 맛있습니다. 방송 후 대박 난 집으로 오후 1시면 재료 떨어져 문 닫아요 먹어본 후엔 다들 추가로 포장해가십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떡의 미학 : ㅎㅎ 우리 집 떡순이… 먹어보고선 멀어도 이 집 떡 먹어요- 요요미 : 깨끗한 기름으로 튀겼다는데, 집에서 해먹는 튀김 맛입니다.ㅎㅎ저도한 튀김 한다는C-: ㅎㅎ 서울은 이 정도이고요. 경기도 로 가보겠습니다. - 걸구쟁이네 : 나물밥상인데 맛이 깔끔합니다. 여주에는 밥집이 많잖아요. 솔직히 저는 다 비슷…- 원당골 : 대나무 통밥, 향이 아주 좋아요. ㅎㅎ 나들이 삼아 한번 가볼 만합니다. 가격이 좀ㅜ- 이가네 김치찜 : 국산이라는 부분엔 한 표,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알라딘 가족김밥 : 하~ 국산 그것도 유기농, 믿고 드세요. 가격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완이네 작은밥상 : 떡볶이 재료가 유기농… 가격도 저렴해요 ^^ 닭백숙 집도 있는데요… 집에서 맨날 닭 삶는 저로서는 닭 냄새 지긋지긋합니다. ㅜㅜ 패스! (빨리나와,지금당장가보개) 이외의 지역은 경희식당이라는 속리산 입구에 한정식집이 있는데요. 전 정말 자연산 나물을 좋아해서 대만족했는데…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어딜 가셔도 이러한 자연산 특급 나물은 돈 주고도 못 먹습니다. 제 생각… 모든 나물은 다 먹으면 더 주는데요. 그중에 엄나무 순 나물도 있어요. 서울에선 한주먹이 만원입니다. ㅎ 이밖에 다른 착한 식당은 아직 못 가봤습니다.하지만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재미참 좋습니다.^^ 착한 식당 리스트를 아래에 첨부해 봤습니다. (↓↓밑에↓↓) 혹시 지나가시는 근처에 착한 식당이 있다면 한번 시식해 보세요. 양심을 지키며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라도요 ^^!!! [먹거리 X파일의 착한 식당 리스트](집들이음식레시피대공개,남자도쉽게할 수 있는 접대요리) .... 지금!! 지그으ㅡ므므으구구루우어어어~~~~~~~ 지금가야해!!!!!! 11
먹거리X파일방영 "착한식당" 탐방기(list추가!!!!)
점심식사 맛있게들 하셨나요~!!!!! 졸 고 계 신 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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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조차 힘들었던 1960년대에 아니 그 이전인가요.
저의 큰아버지께서 현재 조미료 회사로 시작하여 대기업이 된 모그룹 회장님과
세무서에서 같이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친구 사이)
두 분 모두 창업의 꿈을 안고 한 분은 일본으로 가서 조미료 제조공정을 배워 오시고
한 분은 유통업과 서비스업을 창업하셨는데요.
일본에서 조미료 제조공정을 가져오신 분께서 큰아버님께 동업을 제안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큰아버님께서는 “먹을 게 없어 죽고 사는 판에 무신 조미료까지 필요하냐?”라고
판단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동업하셨다면 지금의 저도 그룹 오너의 일원이 되어있을까요? ㅎㅎ
뭐 결과적으로는 두 분 모두 성공하셔서 누가 잘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말마따나 먹고살 것도 부족한 판에 조미료 사업을 창업하신 분의 미래에 대한 혜안이 놀랍기도 합니다.
이 조미료가 수십 년 동안 우리 국민의 입맛을 길들여서 이제는 조미료가 안 들어가면
음식 맛을 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습니다.
특히 대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에서는 조미료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맛을 낼 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조미료!
하지만 이러한 조미료의 MSG 성분 섭취가 인체에 유해한 여부를 따지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수산화나트륨이 포함됨으로 인해 인체에 나트륨이 축적되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모든 음식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조미료 특히 MSG의 첨가 여부로 판단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는 결국 인간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싶은 현대인의 욕망과 맞물려
더더욱 중요한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음식점도 힘들어요. 맛없다고 타박 그래서 조미료 넣으면 또 타박… ㅡㅡ)
조미료의 MSG 성분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죠.
이러한 대중적 요구에 편승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종편 채널A에서 이영돈 PD가 방영하는
‘먹거리 X파일’ 이라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상기와 같은 이슈로 음식 종목별로 맛집을 찾아 감별단으로 하여금 판정 하고
결과로서 모든 항목을 만족하는 식당을 찾아 ‘착한 식당’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항목이라 함은 맛, 재료의 신선도, 청결, 가격을 망라합니다.
특히 재료를 국산을 사용하는지와 MSG를 사용하는지가 민감한 판단 기준이기도 합니다.
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착한 식당으로 선정되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납득할만한 가격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죠.
국산 쌀 그것도 햅쌀에 국산 고춧가루며 심지어 한우를 사용하고서 최저가를 받는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불가능하거든요.
솔직히 천원김밥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더군다나 상업적인 판매에는 원가가 30%를 넘으면 수익을 맞추기 어렵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맛과 재료, 청결, 가격까지 다양한 항목을 만족하게 해야 받을 수 있는 ‘착한식당’ 타이틀!
예를 들어 서울 대치동의 한 설렁탕집은 모든 항목을 만족했지만,
가격이 12,000원이라는 이유로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박 날 겁니다. 분명히 ㅎ)
이 가격의 60%가 원가임에도 말이죠.
하긴 모든 식자재를 최고를 쓰고 엄청난 가격에 판다면 위화감을 조성하기도 하겠네요.
저도 비싸면 안 먹습니다. ㅎㅎ
반면에 냉면광인 제가 요즘은 냉면을 안 먹게 된 이유도 이 프로그램이 제공했습니다. ㅜㅜ
(냉면 음식점은 결국 착한식당을 못 찾았죠…)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정말 양심적인 식자재를 사용하면서 적정가격을 받는 음식점들이
실제로 존재하더군요. 먹는 음식에 장난치는 사람들은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저로서는
시청하는 내내 저런 분들은 상을 줘야 한다는 개인적인 환호와 아울러 꼭! 먹고 싶습니다!
(정준하 버전 ㅎ)를 연발하던 터에 요즈음 착한 식당을 기준 삼아
. . .나들이나 출장 시에 들러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어딜 가나 식탐을 참지 못하는데 이런 방송은 감사한 거죠 ^^
그런데 막상 착한식당에서 시식을 했지만, 감히 착한식당을 제가 평하기는 좀 불편합니다.
이미 감식단에 의해 평가가 완료되었는데 아마추어인 제가 뭐가 왈가왈부하는 것이 주제넘잖아요
그래서 이번 글은 소개하는 수준에서 저의 입맛에 대해서만 언급하고자 합니다.
그냥 착한 식당 찾아다니면서 소문난 음식을 즐겨보는 거죠 ^^
전국 팔도에 퍼져있는 착한 식당들 ㅎㅎ 생각만 해도 입이 즐거워집니다~
먼저 서울지역 부터 돌아보겠습니다.
- 일미식당 : 역시 밥이 맛있어요. 나머진 평이합니다. 낙원상가 지하에 있고요. 청국장+밥입니다.
- 제일어버이순대 : 순대광인 저로서는 참 맛있었습니다. 순댓국 추천, 재료 떨어지면 못 먹어요~
- 뺑드빱빠 : 이름 특이하죠? 통밀을 직접 제분해 만드는 식빵이어서 담백하고 구수합니다.
음… 달콤한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 벌교영양추어탕 : 매우 맛있습니다. 방송 후 대박 난 집으로 오후 1시면 재료 떨어져 문 닫아요
먹어본 후엔 다들 추가로 포장해가십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떡의 미학 : ㅎㅎ 우리 집 떡순이… 먹어보고선 멀어도 이 집 떡 먹어요
- 요요미 : 깨끗한 기름으로 튀겼다는데, 집에서 해먹는 튀김 맛입니다.ㅎㅎ저도한 튀김 한다는C-: ㅎㅎ
서울은 이 정도이고요. 경기도 로 가보겠습니다.- 걸구쟁이네 : 나물밥상인데 맛이 깔끔합니다. 여주에는 밥집이 많잖아요. 솔직히 저는 다 비슷…
- 원당골 : 대나무 통밥, 향이 아주 좋아요. ㅎㅎ 나들이 삼아 한번 가볼 만합니다. 가격이 좀ㅜ
- 이가네 김치찜 : 국산이라는 부분엔 한 표,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 알라딘 가족김밥 : 하~ 국산 그것도 유기농, 믿고 드세요. 가격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 완이네 작은밥상 : 떡볶이 재료가 유기농… 가격도 저렴해요 ^^
닭백숙 집도 있는데요… 집에서 맨날 닭 삶는 저로서는 닭 냄새 지긋지긋합니다.
ㅜㅜ 패스!
(빨리나와,지금당장가보개)
이외의 지역은 경희식당이라는 속리산 입구에 한정식집이 있는데요.
전 정말 자연산 나물을 좋아해서 대만족했는데…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어딜 가셔도 이러한 자연산 특급 나물은 돈 주고도 못 먹습니다.
제 생각… 모든 나물은 다 먹으면 더 주는데요. 그중에 엄나무 순 나물도 있어요.
서울에선 한주먹이 만원입니다. ㅎ
이밖에 다른 착한 식당은 아직 못 가봤습니다.하지만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재미참 좋습니다.^^
착한 식당 리스트를 아래에 첨부해 봤습니다.
(↓↓밑에↓↓)
혹시 지나가시는 근처에 착한 식당이 있다면 한번 시식해 보세요.
양심을 지키며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라도요 ^^!!!
[먹거리 X파일의 착한 식당 리스트]
(집들이음식레시피대공개,남자도쉽게할 수 있는 접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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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그으ㅡ므므으구구루우어어어~~~~~~~ 지금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