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결혼한지 삼년차인 아줌마입니다 남편은 두살 연상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친정이 좀 잘사는 편인데 한번도 손 벌린적 없거든요? 결혼할 때도 다 제가 벌어서 갔습니다. 부모님이 해준다고 해도 한푼도 받지 않았고 축의금도 다 각자 부모님 드렸네요!!!! 시댁 어르신들도 저한테 다 잘해주시구요 제가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집값이 비싸지가 않아요 남편과 반반 해서 이억으로 좋은 집 마련해서 살고 있네요 둘 다 대기업다니거든요 전 g모 기업 남편은 제일@@ 대기업 정말 좋잖아요 복지도 잘되어있고 저는 진짜 만족하고 살거든요? 일이 힘들긴 한데 요새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데 진짜 운좋게 여자는 요만큼도 잘 안뽑는곳에서 뽑혀가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남편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자꾸 그만두고 싶다네요 남들은 못가서 안달인 삼@ 계열사인데 전자쪽은 상여금이 얼마나왔는데 우리는 이것밖에 안나오네 전공을 잘못 잡았네 하면서 때려치고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랑 적성에 안 맞는다고 임신계획 중인데 뭔 놈의 사업인지;;; 정신차려 요놈아..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도 지금은 아니다 정년이 보장된 회사다니고 있고 곧 애도 가져야 하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도 되지않느냐 하니깐 쌩뚱맞게 여보집에 말 좀 하면 안돼? 하는데 이놈이 더위를 먹고 정신을 놨나 이런생각이 들고;;; 아무리 친정이 잘산다지만 그게 제돈입니까? 그리고 그놈의 사업병 별로 사업수단도 없어보이는 맹추같은데 뭔 사업한다고 저리 난리인지 그래서 한번 사업계획서 들고 오라니깐 꿀먹은 병아리가 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거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친구놈이 사업한다고 하는 거 옆에 보더니지도 사장님 소리 듣고 싶은지... 지금 회사에 댕기는것만으로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절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배때기가 쳐 부른것 같네요 남편이지만 정말 웬수 같아요 다시한번 친정 어찌고저찌고 하면 다리를 분질러 버릴꺼에요 38
더위먹고 돌았는지 남편이 친정돈으로 사업할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33살 결혼한지 삼년차인 아줌마입니다 남편은 두살 연상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친정이 좀 잘사는 편인데
한번도 손 벌린적 없거든요?
결혼할 때도 다 제가 벌어서 갔습니다.
부모님이 해준다고 해도 한푼도 받지 않았고
축의금도 다 각자 부모님 드렸네요!!!!
시댁 어르신들도 저한테 다 잘해주시구요
제가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집값이 비싸지가 않아요
남편과 반반 해서 이억으로 좋은 집 마련해서 살고 있네요
둘 다 대기업다니거든요 전 g모 기업 남편은 제일@@
대기업 정말 좋잖아요 복지도 잘되어있고
저는 진짜 만족하고 살거든요? 일이 힘들긴 한데
요새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데
진짜 운좋게 여자는 요만큼도 잘 안뽑는곳에서
뽑혀가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남편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자꾸 그만두고 싶다네요
남들은 못가서 안달인 삼@ 계열사인데
전자쪽은 상여금이 얼마나왔는데 우리는 이것밖에 안나오네
전공을 잘못 잡았네 하면서
때려치고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랑 적성에 안 맞는다고
임신계획 중인데 뭔 놈의 사업인지;;; 정신차려 요놈아..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도 지금은 아니다
정년이 보장된 회사다니고 있고
곧 애도 가져야 하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도 되지않느냐 하니깐
쌩뚱맞게
여보집에 말 좀 하면 안돼? 하는데
이놈이 더위를 먹고 정신을 놨나 이런생각이 들고;;;
아무리 친정이 잘산다지만 그게 제돈입니까?
그리고 그놈의 사업병
별로 사업수단도 없어보이는 맹추같은데
뭔 사업한다고 저리 난리인지
그래서 한번 사업계획서 들고 오라니깐
꿀먹은 병아리가 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거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친구놈이 사업한다고 하는 거 옆에 보더니
지도 사장님 소리 듣고 싶은지...
지금 회사에 댕기는것만으로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절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
배때기가 쳐 부른것 같네요
남편이지만 정말 웬수 같아요
다시한번 친정 어찌고저찌고 하면 다리를 분질러 버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