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고 두서없이 작성했던 톡이 주말동안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걸 보고 기절초풍했던 풋풋한 7개월차 새댁입니다. 많은 격려와 공감에 너무 감사드리고, 처음 글쓸땐 정신이 없어서 사는얘기에 올렸었거든요. 이번엔 제대로 여행 판에 올려 봅니다. 이탈리아 허니문 1탄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나와용http://pann.nate.com/b318243915 댓글에 경비 문의 하신 분들이 계신데, 여기서 말씀드리긴 좀 그러니 따로 쪽지 주시면 자세하진 않아도 대략적으로 답변 드릴게요. 반자유 투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마내에서는 시티투어를 하고, 피렌체부터는 저희가 알아서 다녔거든요... 오늘도 역시나 부장님과 과장님의 눈치를 살살 봐가며 허니문기 올려 봅니다. 지올리띠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나서 오후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을 졸졸따라 가는길은 스페인 계단으로 향하는 길인데 골목에 서계신 경찰관.그저 제복입고 차옆에 서 있는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울신랑님 말씀으론 이마에서 떨어지는 콧날이 다르다나? 암튼 같은 남자지만 참으로 탐단다 하던 그 콧날... 은근 끌립니다.ㅎㅎ 여긴 로마 시청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아니네요...아시는분은 댓글로 정보좀...(전 시청인줄 알았더랬어요..ㅠ.ㅠ 속성여행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날 먼가 취재를 하러온 기자들. 정치부나 사회부 기자분들이 많지만 잘 마주칠 수 없는 현실..어깨에 마이크대만 걸치고 있어도 대략적으로 먼가 취재하는구만!이런느낌적인 느낌?? ㅡ.ㅡ;; 무슨일일까요?? 궁금합니다. 열심히 명품거리를 지나서 스페인 계단이 다온단 소리에 쇼윈도에 멈추려고 하는 눈을 정면만 응시하고 걸어갑니다. 우리의 휘향찬란한 간판이 아닌 1층 쇼윈도위에 자리잡은 작은 간판들.저래가지고 어디 찾겠냐구요!!! 하지만 우린 찾을수 있어요. 여자니까요!!허나 넘 비싸기도 하고 우리의 목적은 쇼핑이 아니니 다시한번 패스~ 다시 상기 해야겠어요. 스페인계단! 골목 끝자락쯤 구찌 매장 앞에서 본 잡지? 광고? 하시는 촬영팀을 만났어요.아~~~~~ 이건 꿈일까요?? 잘생긴 모델입니다. 꺄울~!!! 당당하게 구찌 매장앞에서 촬영하는건 구찌 광고인가요? 그런데 보니 모델이 아담하세용~~~얼굴은 완전 조각입니다. 원래 이탈리아는 남자모델들이 연세지긋한 아저씨들도 많다고 하네요. 중후한 매력이 철철 넘치나 봐요. 실제로 본 이탈리아 중년 남성들의 수트핏감은 최고였어요! 이렇게 잡지 촬영하는것도 구경하고 이제 스페인 계단에 다다랐습니다.사람이 느므느므 많아요. ㅠㅠ소매치기의 천국이라고 알려진 로마시내 명소들은 정말 조심에 또 조심! 실제로 저희팀은 아니지만 백인 할머니께서 배낭을 뒤적거리며 울상 짓는 모습에 또 한사람이 당했구나를 실감했어요. 엄청난 인파를 볼때마다 명소와 영화의 힘을 또 느끼네요. 계단앞에 자리잡은 신랑님을 한컷 멋지게 찍어봅니다.(지금보니 그뒤에 줄무늬셔츠 청년이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자네를 찍은게 아니라 미안허이....)영화의 한장면을 따라한다면 우린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지만 저긴 음식물 섭취가 안됩니다. 스페인대사관이 근처에 있어서 스페인 계단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고, 또 골목한쪽을 돌아보니 정말 대사관이 있네요. 국기 자그맣게 보이시나요? '폰타나 델라 바르카치아' 계단 앞에 있는 작은 배 모양의 분수입니다. 저기서 발 담그고 계신분들도 있고, 어떤 할아버지는 작은 구멍에서 나오는 물도 드시던데....배탈이 심히 걱정됩니다. 스페인광장에서 마주친 마차. 스페인 대사관 앞에 자리한 엄청 높은 동상. 줌으로 촬영해봤어요. 분명 무언가를 기념하는게 분명한데......누구냐 넌...?? 잠깐의 휴식뒤 찾아가는 트레비 분수! 이제 다시 출바~알! 길가의 카페 피자 테익아웃 하고 싶어요! 간단한 음료와 젤라또를 파는 트럭.트럭마져도 귀엽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트레비 분수가 나옵니다. 여기에요 여기!!!트레비 분수에선 사진보단 동영상을 찍어서 사진이 몇장 없네요.뜨거운 10월의 가을 햇볕이 시원한 물소리와 굉장히 잘어울립니다.사람도 많고, 무엇보다도 중국인 관광객이 넘실넘실....물소리도 큰데 그네들은 더 시끄러워요. ㅠㅠ 사진을 먼거리에서 찍으면 사람이 많아서 안나오고 가까이서 찍으면 죄다 짤리는 슬픈 현실....생각보다 건물이 많이 커서 제 카메라엔 다 안들어 오네요.아래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창문 바로 옆에 세번재 창문은 유리가 없이 창문을 그림으로 표현해놓았습니다. 건물을 조각할때 조각하던 사람이 떨어져 죽은뒤로 다른사람들도 올라가지 않으려고 해서 그림으로 대체 했다고 하네요. 거의 동산만한 대리석 한덩이를 조각해서 만들었다는 트레비 분수.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 동전은 던지지 않았습니다. 언제쯤 다시 올 수 있을까요.... 빅토리아 엠마누엘2세 기념관.새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진 기념관인데 로마 시민들은 싫어한다네요.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하얀건물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오래된것을 존중하고 서로 어울림을 중시하는 건지 정확치는 않지만 선조의 것을 중요시 하는 생각은 맘에 드네요. 횡단보도를 건너 잔디밭 앞이 뷰 포인트 입니다.하지만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은 100% 여행객이라니 티좀 팍팍내며 찍어야 겠습니다. ㅠㅠ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가는 언덕입니다.미켈란젤로가 설계하고 건축했다는 캄피돌리오 광장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각효과로 인해 굉장히 편하게 오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기분이므로 올라갈때 저같은 저질체력 소유자는 헥헥거리기 일쑤네요. 캄피돌리오 광장의 로마 시청사.로마시내의 유적지 건물들이 제일 신기한건 돌을 어떻게 저렇게 아름답게 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하단의 나일신 조각상을 보면 옷의 흐름이 하나하나 굉장히 섬세하더라구요. 아기를 데려온 어느 부부. 아기 엄마의 옷을 보심 아시겠지만 10월이라 해도 상당히 더웠습니다. 시청사 건물옆의 작은 골목을 따라 내려가 봅니다. 언덕뒤에 이렇게 큰 공간이 숨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넓은 도시 하나가 나타납니다.포로로마노. 초기 로마의 역사유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지진으로 인해 많이 무너졌더라구요.안타깝습니다. 무너진 도시를 다시 세우는건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들은 무너진것 역시 하나의 역사이다라는 멋진(?) 말을 한다네요. 로마 시티투어하는 저희 팀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밖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밖에서 봅니다' 라고 가이드분께서 하신터라 아래로 내려가진 않고 언덕위에서 한참의 설명을 듣고 콜로세움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물이 정말 웅장합니다.아래 기둥만 보이는 부분은 신전인데 사진 아랫부분 보시면 사람들이 보이실거에요. 우린 개미에요~ㅎ 콜로세움!두번 말씀드리지 않아도 너무 유명한 곳입니다.여기 역시 지진으로 인해 벽이 무너져서 원형경기장 한쪽이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무너져있습니다. 여기 주변을 보시면 가로등들이 주욱~ 서있는데요, 두번째 세번째 가로등이 뷰포인트!!!!!(맞아요...전 이런걸 좋아해요....포인트....) 카메라를 세워서도 찍어보고 신혼여행이니 증명할 만한 사진도 한컷 담아봅니다. 지금은 신혼집에 인화해서 걸어놨어요~ ^_^;; 콜로세움에서 시티투어가 끝났습니다.하루 일정이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가 넘으니 끝나네요.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일찍 끝나버린 투어....아쉬워요!!!! 이렇게 로마의 첫날을 마무리 지을순 없어요.지하철을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갑니다.아래는 콜로세오 역입니다. 첫날 정식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구요, 시간이 아까운 신혼부부는 일정엔 없는 천사의 성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여행책을 뒤적뒤적.....3탄에서 자세히 적어 볼게요. 4
이탈리아 허니문 2탄
뜬금없고 두서없이 작성했던 톡이 주말동안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걸 보고 기절초풍했던 풋풋한 7개월차 새댁입니다.
많은 격려와 공감에 너무 감사드리고, 처음 글쓸땐 정신이 없어서 사는얘기에 올렸었거든요. 이번엔 제대로 여행 판에 올려 봅니다.
이탈리아 허니문 1탄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나와용
http://pann.nate.com/b318243915
댓글에 경비 문의 하신 분들이 계신데, 여기서 말씀드리긴 좀 그러니 따로 쪽지 주시면 자세하진 않아도 대략적으로 답변 드릴게요. 반자유 투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마내에서는 시티투어를 하고, 피렌체부터는 저희가 알아서 다녔거든요...
오늘도 역시나 부장님과 과장님의 눈치를 살살 봐가며 허니문기 올려 봅니다.
지올리띠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나서 오후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을 졸졸따라 가는길은 스페인 계단으로 향하는 길인데 골목에 서계신 경찰관.
그저 제복입고 차옆에 서 있는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울신랑님 말씀으론 이마에서 떨어지는 콧날이 다르다나? 암튼 같은 남자지만 참으로 탐단다 하던 그 콧날... 은근 끌립니다.ㅎㅎ
여긴 로마 시청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아니네요...아시는분은 댓글로 정보좀...
(전 시청인줄 알았더랬어요..ㅠ.ㅠ 속성여행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날 먼가 취재를 하러온 기자들.
정치부나 사회부 기자분들이 많지만 잘 마주칠 수 없는 현실..
어깨에 마이크대만 걸치고 있어도 대략적으로 먼가 취재하는구만!
이런느낌적인 느낌?? ㅡ.ㅡ;; 무슨일일까요?? 궁금합니다.
열심히 명품거리를 지나서 스페인 계단이 다온단 소리에 쇼윈도에 멈추려고 하는 눈을 정면만 응시하고 걸어갑니다.
우리의 휘향찬란한 간판이 아닌 1층 쇼윈도위에 자리잡은 작은 간판들.
저래가지고 어디 찾겠냐구요!!! 하지만 우린 찾을수 있어요. 여자니까요!!
허나 넘 비싸기도 하고 우리의 목적은 쇼핑이 아니니 다시한번 패스~ 다시 상기 해야겠어요.
스페인계단!
골목 끝자락쯤 구찌 매장 앞에서 본 잡지? 광고? 하시는 촬영팀을 만났어요.
아~~~~~
이건 꿈일까요?? 잘생긴 모델입니다. 꺄울~!!!
당당하게 구찌 매장앞에서 촬영하는건 구찌 광고인가요?
그런데 보니 모델이 아담하세용~~~
얼굴은 완전 조각입니다.
원래 이탈리아는 남자모델들이 연세지긋한 아저씨들도 많다고 하네요. 중후한 매력이 철철 넘치나 봐요. 실제로 본 이탈리아 중년 남성들의 수트핏감은 최고였어요!
이렇게 잡지 촬영하는것도 구경하고 이제 스페인 계단에 다다랐습니다.
사람이 느므느므 많아요. ㅠㅠ
소매치기의 천국이라고 알려진 로마시내 명소들은 정말 조심에 또 조심!
실제로 저희팀은 아니지만 백인 할머니께서 배낭을 뒤적거리며 울상 짓는 모습에 또 한사람이 당했구나를 실감했어요.
엄청난 인파를 볼때마다 명소와 영화의 힘을 또 느끼네요.
계단앞에 자리잡은 신랑님을 한컷 멋지게 찍어봅니다.
(지금보니 그뒤에 줄무늬셔츠 청년이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자네를 찍은게 아니라 미안허이....)
영화의 한장면을 따라한다면 우린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지만 저긴 음식물 섭취가 안됩니다.
스페인대사관이 근처에 있어서 스페인 계단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고, 또 골목한쪽을 돌아보니 정말 대사관이 있네요. 국기 자그맣게 보이시나요?
'폰타나 델라 바르카치아'
계단 앞에 있는 작은 배 모양의 분수입니다. 저기서 발 담그고 계신분들도 있고, 어떤 할아버지는 작은 구멍에서 나오는 물도 드시던데....배탈이 심히 걱정됩니다.
스페인광장에서 마주친 마차.
스페인 대사관 앞에 자리한 엄청 높은 동상.
줌으로 촬영해봤어요.
분명 무언가를 기념하는게 분명한데......
누구냐 넌...??
잠깐의 휴식뒤 찾아가는 트레비 분수! 이제 다시 출바~알!
길가의 카페
피자 테익아웃 하고 싶어요!
간단한 음료와 젤라또를 파는 트럭.
트럭마져도 귀엽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트레비 분수가 나옵니다.
여기에요 여기!!!
트레비 분수에선 사진보단 동영상을 찍어서 사진이 몇장 없네요.
뜨거운 10월의 가을 햇볕이 시원한 물소리와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도 중국인 관광객이 넘실넘실....물소리도 큰데 그네들은 더 시끄러워요. ㅠㅠ
사진을 먼거리에서 찍으면 사람이 많아서 안나오고 가까이서 찍으면 죄다 짤리는 슬픈 현실....
생각보다 건물이 많이 커서 제 카메라엔 다 안들어 오네요.
아래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창문 바로 옆에 세번재 창문은 유리가 없이 창문을 그림으로 표현해놓았습니다. 건물을 조각할때 조각하던 사람이 떨어져 죽은뒤로 다른사람들도 올라가지 않으려고 해서 그림으로 대체 했다고 하네요.
거의 동산만한 대리석 한덩이를 조각해서 만들었다는 트레비 분수.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
동전은 던지지 않았습니다.
언제쯤 다시 올 수 있을까요....
빅토리아 엠마누엘2세 기념관.
새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진 기념관인데 로마 시민들은 싫어한다네요.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하얀건물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오래된것을 존중하고 서로 어울림을 중시하는 건지 정확치는 않지만 선조의 것을 중요시 하는 생각은 맘에 드네요.
횡단보도를 건너 잔디밭 앞이 뷰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은 100% 여행객이라니 티좀 팍팍내며 찍어야 겠습니다. ㅠㅠ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가는 언덕입니다.
미켈란젤로가 설계하고 건축했다는 캄피돌리오 광장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각효과로 인해
굉장히 편하게 오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기분이므로 올라갈때 저같은 저질체력 소유자는 헥헥거리기 일쑤네요.
캄피돌리오 광장의 로마 시청사.
로마시내의 유적지 건물들이 제일 신기한건 돌을 어떻게 저렇게 아름답게 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하단의 나일신 조각상을 보면 옷의 흐름이 하나하나 굉장히 섬세하더라구요.
아기를 데려온 어느 부부. 아기 엄마의 옷을 보심 아시겠지만 10월이라 해도 상당히 더웠습니다.
시청사 건물옆의 작은 골목을 따라 내려가 봅니다.
언덕뒤에 이렇게 큰 공간이 숨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넓은 도시 하나가 나타납니다.
포로로마노.
초기 로마의 역사유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지진으로 인해 많이 무너졌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무너진 도시를 다시 세우는건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그들은 무너진것 역시 하나의 역사이다라는 멋진(?) 말을 한다네요.
로마 시티투어하는 저희 팀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밖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밖에서 봅니다' 라고 가이드분께서 하신터라 아래로 내려가진 않고 언덕위에서 한참의 설명을 듣고 콜로세움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물이 정말 웅장합니다.
아래 기둥만 보이는 부분은 신전인데 사진 아랫부분 보시면 사람들이 보이실거에요. 우린 개미에요~ㅎ
콜로세움!
두번 말씀드리지 않아도 너무 유명한 곳입니다.
여기 역시 지진으로 인해 벽이 무너져서 원형경기장 한쪽이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무너져있습니다.
여기 주변을 보시면 가로등들이 주욱~ 서있는데요, 두번째 세번째 가로등이 뷰포인트!!!!!
(맞아요...전 이런걸 좋아해요....포인트....)
카메라를 세워서도 찍어보고
신혼여행이니 증명할 만한 사진도 한컷 담아봅니다.
지금은 신혼집에 인화해서 걸어놨어요~ ^_^;;
콜로세움에서 시티투어가 끝났습니다.
하루 일정이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가 넘으니 끝나네요.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일찍 끝나버린 투어....아쉬워요!!!! 이렇게 로마의 첫날을 마무리 지을순 없어요.
지하철을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갑니다.
아래는 콜로세오 역입니다.
첫날 정식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구요, 시간이 아까운 신혼부부는 일정엔 없는 천사의 성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여행책을 뒤적뒤적.....3탄에서 자세히 적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