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원빈 머리 따라 했다가.. (사진 주의)

smile k 2013.05.07
조회186,536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한지 두달차..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나 아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고고ㅋㅋ

회사원인 남편이 주말에 컴퓨터로 영화 아저씨를 보았슴.

남편이 쇼파에 누워 영화를 보다 영화에서 짧게 자른 원빈 머리를 보더니 멋잇는데 라고 말햇슴.

며칠뒤 남편이 집에서 원빈처럼 머리카락을 자르겠다며 바리깡을 빌려왔음.

응?

혹시 원빈 처럼 되는거 아냐 라는 설레임과 왠지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왔슴.

남편이 화장실로 바리깡을 들고 들어가서 30분동안 나오지 않는거임.

4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두려움에 화장실로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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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좀 먹은 듯한 머리

 

쥐가 파 먹은 듯한 머리...

 

남편이 내일 회사가야 한다며 복구한다며 같은 곳만 계속 밀고 있는 거임ㅋㅋ

 

내가 복구 해주려 했지만 이미 손쓸수 없는 상황이었음ㅠㅠ

 

결국.. 미용실에 갔음.

 

 

 

반응 좋으면 미용실 갔다온 후기랑 원빈 머리 자르기전 헤어 공개할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