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실화)4

new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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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화를 올렸는데 4화를 바로 올려드릴게요. 언니오빠들은 소중하니까요~ㅎ

전에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것을 전에 꿈꿨다는 이야기를 했었죠?이제부터는 전보다 약간씩 더 무서울 수 있어요.

GO~


초등학교때 학교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였어요. 그때는 외할머니와 우리 셋이서 살게되었죠.외할머니는 그떄도 직업이 있으셨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시죠.그래서 저는 항상 집에 오면, 혼자 있고는 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떄인가? 여름철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날은 정말 오후 밖에 안되었는데도, 엄청어둡더니 그날은 번개와 장마가 갑자기 몰아쳤죠.집에 혼자 그렇게 무서워 불을 죄다 키고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온겁니다.




비소리는 너무 커서 집안까지 다 들리고, 집안 전체는 어둡고, 너무 무서워 이불 속에 눈을 감고 애써, 학교에서 즐거웠던 친구들과 일과를 떠올리며 애써 즐거운 척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혹시 제가 2편에 썼던 내용아세요? (저희 아버지 PC방 일)




그때처럼 귀가 징~하더니 기계음이 갑자기 들렸어요.그러다보니 저는 또 몸이 싸하고 닭살이 돋음과 동시에 느낌이 더욱더 무서워 위축되었죠.그리고 아니야! 아니야! 소리치며 혼자 미1친애처럼 있었어요.그런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거에요.그래서 냅다 현관문 쪽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고, 문만 열러있는 거죠.




참고로 저희 현관문은 미닫이 문이랍니다. (한옥이라서요)




순간 눈은 떴고, 무섭고 그자리에서 누워 몸을 움크리고 있는데,요즘엔 미닫이 문이 어떤 지는 몰라도, 저희 집엔 미닫이 문이 목재가 아니고 쇠였거든요.근데 그건 사람의 힘으로 밀어야만 밀리지 바람이나, 그런 것에 밀리지 않아요.




아무튼, 움추린 상태에서 갑자기 기계음과 함께 미닫이 문이 닫혔다 열렸다 하는 찌~익 찌~익 소리가 반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떈 울면서 마루에 누워 속으로 제발 제발 이랬었죠.




집은 어둡고 이상한 소리는 계속 들려오고, 어른들은 아무도 안오고, 그런데  그와중에 전화가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부모님이진 않을까 하고 용기내어 일어서려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전인데 전화가 어떻게 울리지? 라는 생각.

그때 저는 그 상태로 꼼짝못하고 계속있었어요. 그러다 몇시간 뒤, 엄마가 들어오셨고어린 마음에 엄마를 보면서도 엄마맞냐고 헛소리를 그렇게 했었어요. 엄마는 무서웠냐며, 저 이야기를 들었주셨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없었기에 저희 엄마는듣고, 다른 것에 생각 돌리게끔 해주셨죠.






언니 오빠들 틈틈히 제 이야기를 쓸게요. 생각해보니까, 적더라도 제 이야기를 재밌어 해주는 분들이 계시고, 제 이야기는 너무너무 많으니까 차차 쓰도록 할게요^^~언니 오빠 감사합니다.밥먹고 다시 5화로 금방 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