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낳는 문제도 있고, 원래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했었습니다. 늦어도 서른 전에는 하고 싶어요. 그래서 아직 이십대지만 앞으로 만날 남자는 배우자 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로부터 니가 찾고 있는 배우자감은 니 분수에 넘친다 라는 말을 듣고 진짜 그런가? 싶어 객관적인 평을 들을 수 있는 익명의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26살 여자구요. 호주에 유학온지 6년차됩니다. 호주에서 학사 마치고 현재 석사중이며 올해 말 졸업예정입니다. 졸업후 취직은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교육직이고요. 경력이 없어 초봉은 한화 5,000만원 정도로 시작합니다. 향후 몇년 내로 영주권 획득도 가능합니다.
키는 163, 얼굴이나 몸매는 그냥 평범하구요. 술담배 안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다섯번은 헬스합니다.
집안은 상류층은 아니나, 저와 제 동생을 유학 보내주실 정도의 중산층입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 사시고 저와 제 동생은 앞으로도 호주에서 살 예정입니다. 한국에 일년에 한두번 부모님 뵈러 들어가구요.
제가 찾는 배우자감은 한국인 (혹은 한국계 호주인)이고 저와의 나이차이가 4살이상 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일단 호주에서 살 의향이 있고, 직업을 가질 능력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연봉은 저보다 낮지 않았으면 하고, 저처럼 오피스아워 (9시-5시) 에 일하는 직종을 가져서, 퇴근 후와 주말에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여행, 맛집, 골프 등등) 사업을 한다면 그 사업 기반이 탄탄하며 망해도 먹고 살수 있을 만한 재력가였으면 합니다.
술담배 안하며 결혼후 가정에 충실하고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키는 한국남성 평균인 173이상이 되었으면 하고, 얼굴이나 몸매도 평균 이상이었으면 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되 허세부리지 않고, 검소하되 남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남에게도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여유롭고 유쾌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또 그걸 표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안아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집안은 저희 집안과 비슷했으면 합니다.
문화생활 (뮤지컬, 영화, 공연, 여행)과 운동 (골프 테니스 등)을 즐길줄 아는 집안이요. 집안 좋고 돈이 많으면 더 좋겠지요. 적어도 집안에 빚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남편 부모님한테 잘하는 만큼 저희 부모님에게 잘했으면 합니다.
호주는 평생 집을 렌트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내집을 갖고 싶어 질수도 있겠지만, 시작은 렌트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할때 남편이 집을 해올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디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고민하다 해석 남/여에 올립니다.
저는 아이 낳는 문제도 있고, 원래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했었습니다.
늦어도 서른 전에는 하고 싶어요.
그래서 아직 이십대지만 앞으로 만날 남자는 배우자 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로부터 니가 찾고 있는 배우자감은 니 분수에 넘친다 라는 말을 듣고
진짜 그런가? 싶어 객관적인 평을 들을 수 있는 익명의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26살 여자구요. 호주에 유학온지 6년차됩니다.
호주에서 학사 마치고 현재 석사중이며 올해 말 졸업예정입니다.
졸업후 취직은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교육직이고요.
경력이 없어 초봉은 한화 5,000만원 정도로 시작합니다.
향후 몇년 내로 영주권 획득도 가능합니다.
키는 163, 얼굴이나 몸매는 그냥 평범하구요.
술담배 안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다섯번은 헬스합니다.
집안은 상류층은 아니나, 저와 제 동생을 유학 보내주실 정도의 중산층입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 사시고 저와 제 동생은 앞으로도 호주에서 살 예정입니다.
한국에 일년에 한두번 부모님 뵈러 들어가구요.
제가 찾는 배우자감은
한국인 (혹은 한국계 호주인)이고 저와의 나이차이가 4살이상 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일단 호주에서 살 의향이 있고, 직업을 가질 능력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연봉은 저보다 낮지 않았으면 하고,
저처럼 오피스아워 (9시-5시) 에 일하는 직종을 가져서, 퇴근 후와 주말에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여행, 맛집, 골프 등등)
사업을 한다면 그 사업 기반이 탄탄하며 망해도 먹고 살수 있을 만한 재력가였으면 합니다.
술담배 안하며 결혼후 가정에 충실하고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키는 한국남성 평균인 173이상이 되었으면 하고, 얼굴이나 몸매도 평균 이상이었으면 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되 허세부리지 않고, 검소하되 남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남에게도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여유롭고 유쾌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또 그걸 표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안아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집안은 저희 집안과 비슷했으면 합니다.
문화생활 (뮤지컬, 영화, 공연, 여행)과 운동 (골프 테니스 등)을 즐길줄 아는 집안이요.
집안 좋고 돈이 많으면 더 좋겠지요. 적어도 집안에 빚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남편 부모님한테 잘하는 만큼 저희 부모님에게 잘했으면 합니다.
호주는 평생 집을 렌트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내집을 갖고 싶어 질수도 있겠지만, 시작은 렌트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할때 남편이 집을 해올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배우자감에게 바라는것이 제 자신의 역량에 비해 지나칩니까?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