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남자입니다. 오후 8시 밤이었죠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약 한시간을 한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9시쯤 됐을겁니다. 좀 어두운 오르막길 여자 두분이서 인도로 올라가고 계시더군요 제가 걸음이 좀 빠른편이라 이대로 가다간 여성분을 미행한다는 느낌이 들거 같아서 반대편 차선으로 건너가 최대한 빠르게 지나가려고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두분 제가 걷고 있는쪽으로 건너 오시다가 저를 발견하시고는 갑자기 아이C 란 말을 내뱉으시더군요 운동하고 왔으니 땀이 많이 났고 머리 정리가 안되서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좀 이상하게 보일수는 있겠다 싶어 아무말도 안하고 더 빠르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이상 TV에 나쁜소식이 안나오고 여성분들이 더 안전하게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면전에서 그런소리 들으니 기분은 좀 나쁘네요 ㅎㅎ
세상이 흉흉하긴 한가봅니다
오후 8시 밤이었죠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약 한시간을 한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9시쯤 됐을겁니다. 좀 어두운 오르막길
여자 두분이서 인도로 올라가고 계시더군요
제가 걸음이 좀 빠른편이라 이대로 가다간
여성분을 미행한다는 느낌이 들거 같아서
반대편 차선으로 건너가 최대한 빠르게
지나가려고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두분 제가 걷고 있는쪽으로
건너 오시다가 저를 발견하시고는 갑자기
아이C 란 말을 내뱉으시더군요
운동하고 왔으니 땀이 많이 났고
머리 정리가 안되서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좀 이상하게 보일수는 있겠다 싶어
아무말도 안하고 더 빠르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더이상 TV에 나쁜소식이 안나오고
여성분들이 더 안전하게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면전에서 그런소리 들으니 기분은
좀 나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