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세번째산 가야산

마늘2013.05.07
조회70

 

 

 

 

 

 

 

 

 

마늘의 다른 소셜들 입니다.

 

 

 

 

 

 

 

 

 

 

 

 

 

국내의 명산 40곳을 돌아다니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촌동생인 민관이와 함께 도전 중입니다.

세번째 도전할 산은 가야산으로 정합니다.

가야산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납니다.

다마스 캠핑카에 탑니다.

출발합니다.

 

 

 

 

 

 

 

새벽이라 차들이 없습니다.

신나게 달립니다.

최대속도는 100km입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60km로 줄어듭니다.

 

 

 

 

 

 

 

 

가야산 근처에 도착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먹고 등산을 하기로 합니다.

근처의 맛집을 찾아봅니다.

 

 

 

 

 

 

 

 

고바우식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바우는 인색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평일입니다.

등산객은 없습니다.

식당 안도 한산합니다.

정식을 주문합니다.

1인분이 12,000원이라고 합니다.

불쌍한 표정을 짓습니다.

사장님이 1인분에 10,000원에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해합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채소위주의 반찬입니다.

더덕도 보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음식점에서 나옵니다.

 

 

 

 

 

 

가야산맛집 고바우식당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261

 

 

 

 

 


가야산 상왕봉까지 올라가기로 합니다.

 

 

 

 

 

 

 

 

 

 

 

가야산 상왕봉은 해인사 입구에서 토신골을 지나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보통 2시간~3시간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총거리는 3.3km입니다.

부담없이 올라갈만 합니다.

 

 

 

 

 

 

 

 

가야산 주차장에 차를 세웁니다.

가야산 주차장에서 부터는 5km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상왕봉으로 가는 길 중간에 해인사가 있습니다.

 

 

 

 

 

 

 

 

해인사까지 가는 길은 예쁜 산책로입니다.

등산 전 몸풀기에 좋습니다.

 

 

 

 

 

 

 

 

해인사 입구가 보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먼저 등산을 다녀와서 해인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안녕, 해인사.

 

 

 

 

 

 

 

 

 

 

 

 

 

 

 

 

 

 

 

 

 

가야산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훑어봅니다.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뚝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인사 앞자락을 굽이쳐도는 홍류동 계곡은 우리나라 팔경가운데 으뜸이라 했으며 신라말 난세를 비관하여 그 한을 달래기 위하여 산문에 들어가 선화(仙化)한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농산정, 학사대 등의 유적과 1995년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국 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과 경판전을 보유하고 있다.

 

고기(古記)에 의하면 '산형은 천하에 절승 중 제일이다'라고 극찬하였으며,오대산(1,563M),소백산(1,439M),과 더불어 왜적의 전화를 입지않아,삼재(화재,수재,풍재)가 들지않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사명대사께서도 이곳에서 말년을 보내신 곳으로 지금도 옛 선현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참고합니다.

 

 

 

 

 

 

 

 

야간산행은 이효리가 좋아합니다.

가야산의 야간산행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린포인트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쓰레기를 주워오면 무게만큼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입니다.

 

 

 

 

 

 

 

 

가야산 등산시 주의사항을 살펴봅니다.

 

 

 

 

 

 

 

 

가야산 입구 관리사무소를 지납니다.

 

 

 

 

 

 

 

 

본격적인 가야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초반부는 완만한 길입니다.

 

 

 

 

 

 

 

 

 

마애불 갈림길까지는 어렵지 않은 구간입니다.

 

 

 

 

 

 

 

 

외나무다리입니다.

원수는 없습니다.

 

 

 

 

 

 

 

 

연무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조심해서 올라갑니다.

민관이는 먼저 올라가 있겠다고 합니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비도 오고 있습니다.

돌도 미끄럽습니다.

주의합니다.

 

 

 

 

 

 

 

 

중간중간 걷기좋은 흙길이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날씨가 아쉽습니다.

 

 

 

 

 

 

 

 

돌이 많은 산입니다.

정상으로 올라갈 수록 돌이 더 많이 보입니다.

 

 

 

 

 

 

 

 

중간에 위에서 내려오는 등산객을 만납니다.

미끄럽고 연무가 많이껴서 상왕봉에 못 갔다 왔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정상에 가까워 질 수록 연무가 심해집니다.

 

 

 

 

 

 

 

 

가야산 정상으로 가는 화살표가 보입니다.

길이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 지 주위를 살펴봅니다.

 

 

 

 

 

 

 

 

길은 없습니다.

그냥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중간중간에 줄도 있습니다.

줄을 잡고 올라가야합니다.

어려운 코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정상에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상왕봉까지는 200m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민관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정이 어둡습니다.

 

 

 

 

 

 

 

 

돌을 넘어가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중간까지 가봤다고 합니다.

낭떠러지를 지나가야한다고 합니다.

연무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비때문에 미끄럽다고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물을 마십니다.

오이를 먹습니다.

잠시 고민을 합니다.

 

 

 

 

 

 

 

 

멀리에서 누군가 내려옵니다.

멋진 등산복을 입은 아저씨입니다.

상왕봉 갈만하냐고 물어봅니다.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힘이 납니다.

화이팅을 합니다.

바위를 넘어갑니다.

조심하며 넘어갑니다.

무사히 위험한 구간을 넘어갑니다.

 

 

 

 

 

 

 

 

가야산 정상 상왕봉에 도착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민관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립니다.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훌륭하다는 영어로 원더풀입니다.

 

 

 

 

 

저도 사진을 찍습니다.

 

 

 

 

 

 

 

 

 

 

 

 

실시간으로 페이스북,트위터등의 소셜에 글을 올립니다.

 

 

가야산 초성이 ㄱ이라서 가볍게 작업복입고 올라왔는데 1433m라니.

내일 산행때 준비할껀, 연주누나가 이야기한 등산화,짝짝 잘붙는 장갑,그리고 전효성.

 

 

 

 

 

 

 

 

 

 

못 올라올 줄 알았던 상왕봉에 올라온 민관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근처에 칠불봉도 있습니다.

칠불봉까지 올라갔다가 가기로 합니다.

 

 

 

 

 

 

 

 

계단이 있습니다.

편하게 올라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위험할 구간들이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연무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슬슬 내려가기로 합니다.

 

 

 

 

 

 

 

 

비때문에 돌이 미끄럽습니다.

내려갈때는 더욱 주의합니다.

 

 

 

 

 

 

 

 

없는 길은 만들어서 내려갑니다.

 

 

 

 

 

 

 

 

금지하는 곳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젊은나이에 황천길 가면 안됩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민관이가 위험한 구간을 내려갑니다.

 

 

 

 

 

 

 

 

다른 등산로로 내려오는 등산객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좁은 돌길의 옆은 낭떠러지 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위험한 구간입니다.

 

 

 

 

 

 

 

 

민관이와 만났던 장소에 도착합니다.

아까보다 연무가 더 짙어졌습니다.

일찍 올라갔다오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가야산 상왕봉에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주의해서 나쁠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오는 날은 내려가는 길이 더 위험합니다.

 

 

 

 

 

 

 

 

양손으로 돌을 짚어가며 이동합니다.

 

 

 

 

 

 

 

 

낙뢰발생시 주의사항이 쓰여 있습니다.

숙지합니다.

 

 

 

 

 

 

 

 

석조여래입상이 있습니다.

조금 안 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올때 보기로 합니다.

 

 

 

 

 

 

 

 

내려오는게 올라가는 것 보다는 빠릅니다.

 

 

 

 

 

 

 

 

돌길보다는 흙길이 걷기에 편합니다.

 

 

 

 

 

 

 

 

다시 외나무다리가 나옵니다.

원수는 사랑합시다.

가야산에서 내려옵니다.

상쾌합니다. 

 

 

 

 

 

 

 

 

걷기 좋은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해인사가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뭔가 공사중입니다.

 

 

 

 

 

 

 

 

 

해인사에 대해 다음백과사전을 찾아봅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라고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은 4세기 무렵에 중앙아시아에서 성립된 대승 경전의 최고봉으로서, 그 본디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동양문화의 정수라고 일컬어진다. 이 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해인사 이름은 바로 이 '해인삼매'에서 비롯되었다.

해인삼매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한 없이 깊고 넓은 큰 바다에 비유하여, 거친 파도 곧 중생의 번뇌 망상이 비로소 멈출 때 우주의 갖가지 참된 모습이 그대로 물 속에(海)에 비치는(印) 경지를 말한다. 이렇게 여실如實한 세계가 바로 부처님의 깨달음의 모습이요 우리 중생의 본디 모습이니, 이것이 곧 해인삼매의 가르침이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해인사는 해동 화엄종의 초조初祖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의 법손인 순응順應화상과 그 제자인 이정理貞화상이 신라 제40대 임금 애장왕 3년에, 곧, 서기 802년 10월16일에 왕과 왕후의 도움으로 지금의 대적광전에 자리에 창건하였다.
이리하여 화엄종은 개화기를 맞던 신라시대를 거쳐, 해인사를 중심으로, 희랑希朗대사를 위시하여 균여均如, 의천義天과 같은 빼어난 학승들을 배출하기에 이르른다.
해인사는 한국불교의 성지이며 또한 세계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다. 국내 최대 사찰로서 명산인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여, 가야산을 뒤로하고 매화산을 앞에 두고 있어 그 웅장한 모습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경의로울 뿐 아니라 송림과 산사가 어울어져 연출하는 설경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 한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해인사에서 내려옵니다.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가야산 자연관찰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다리를 풀어줍니다.

 

 

 

 

 

 

 

 

가야산에서 내려옵니다.

산 초입부에 가판점들이 있습니다.

미나리씨 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방과 콜레스트롤,변비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한 잔 마십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잠은 고령에 있는 라온 오토캠핑장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차에 탑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합니다.

 

 

 

 

 

 

돼지고기찌개 맛집 하누리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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