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가 매일 하는 생각입니다...(조금주관)

본디스웨이2013.05.08
조회1,629
잠을자기전.. 오늘도고생많았어..

앞으론 그런말&행동해서 눈에띄지말자..



아침에일어나..

오늘도 그애를만나겠네..

미안하지만 난좋아..이렇게라도..널..(짝사랑)



내주변사람들한텐미안하지만 자주못만나..

오늘은내애인을만나야돼..

어렵게만난 내 반쪽이야..이해해줄거야..

미안..친구들아..(연애중)




매일 가족에게..

내가말못한건 내가소심해서..?그럴수도있어..
하지만 제일큰이유는 미안해서야..
엄마아빤 매일돈버는거에..우리먹여살리느라 힘들고
다른일땜에 신경쓸것도많을텐데
사회적문제로뽑히는 성소수자인 내 문제로 어떻게 짐을안겨?
엄마아빠..를 못믿어서가아니야..내가미안해서그래..


사랑하던애에게 걸렸을때

.
.
.

미안해...






친구들과 동성얘기나오면


내주변에 그런애가있다면..?
어으...어우야..
아 더러워..~

나도..친구란애들과지낼려면
같은소수자입장에서..나를..내친구같은사람들을욕해야한다..

맘속으로 머릿속으로...

미안해..


일반사람들은 안해도될 생각들을 하고 괴로워해야되는..